산업/경제

BAT로스만스 던힐, ‘하우스 룰’ 캠페인 공개

품질과 세련미의 상징으로 글로벌 175개국 소비자와 만나
맞춤형 블렌딩 유산부터 릴록·냄새 저감 기술까지… 전통과 혁신 조화로 프리미엄 경험 강화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는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하우스 룰(House Rules)’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던힐의 품질 철학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으로 삶을 완성해 나가는 태도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캠페인 테마인 ‘하우스 룰’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 본질적인 가치와 품격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던힐은 품격 있는 삶이란 과시나 사치가 아닌, 양보다 질을 선택하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1907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St. James)의 작은 담배 가게에서 시작된 던힐은 뛰어난 품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버킹엄 궁전 인근의 중심지에서 출발한 던힐은 시대를 초월한 품질과 세련미를 앞세워 현재 전 세계 175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던힐은 창립자 알프레드 던힐(Alfred Dunhill)의 철학 아래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표적으로 고객의 선호에 따라 담배 레시피를 제작하는 ‘믹스처북(Mixture Book)’은 던힐만의 차별화된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약 한 세기에 걸쳐 3만 7천여 개의 맞춤형 블렌딩 레시피가 개발됐으며, 현재도 전문 블렌더들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던힐은 오랜 전통 위에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 혁신을 더하며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최고급 버지니아 담뱃잎을 사용한 ‘킹사이즈(King Size)’를 비롯해, 미국산 담뱃잎을 정교하게 절단해 깔끔한 맛을 구현한 ‘파인컷(Fine Cut)’, 취향에 따라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캡슐 제품군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왔다.

 

또한 담배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친환경 ‘릴록(Reloc)’ 커버와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냄새 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gy)’ 등 기능적 혁신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넘어 완성된 디자인(Rule No.8)’, ‘클래식을 담은 본연의 맛(Rule No.24)’ 등 ‘룰(Rule)’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던힐은 오랜 시간 동안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하우스 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품격 있는 삶의 규칙을 정의하고 일상 속에서 탁월한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던힐은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아낸 한정판 패키지 제품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