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문신사 염원 이뤄...비의료인 문신 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문신사법 본회의 통과...문신·반영구 화장 포함
국가면허 취득 시 ‘문신사’ 지위 부여
의사협회는 여전히 우려 표명...“의협이 교육‧관리해야”

2025.09.26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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