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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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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산휴가 사용자, 고용주 비밀유지 의무 부과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지난해 직장에서 유·사산휴가 급여를 받은 사람은 1650명이다. 국민건강보험이 집계한 지난해 직장가입자 유·사산 건수는 3만 6457건이다. 유·사산휴가 사용률이 4.5%에 불과한 것이다. 출산휴가 사용률과 비교해 보자. 지난해 기준 출산한 직장가입자는 약 9만 9천 명인데 이들 중 출산휴가를 사용한 인원은 약 7만 7천 명이다. 사용률이 77.7%에 달한다. 유·사산휴가 사용이 저조한 것은 그 사실이 직장 내 알려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주요한 원인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9일 노동자가 유·사산휴가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에게 비밀유지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 의원은 “이미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난임치료 휴가와 관련해 사업주의 비밀유지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유·사산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제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윤해영 기자
    • 2025-12-10 19:06
  • 논란 일으킨 카톡 친구탭 내주 다시 원상복귀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논란에 휩싸였던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이 석 달 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이전 상태로 복원된다. 카카오가 지난 9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격자식 SNS형 피드로 개편한 지 석 달 만에 수용자 요구를 받아들여 원상 복구하는 것이다. 친구 목록을 다시 되살리는 게 핵심이다. 이용자가 원할 경우 개편 전 친구탭을 택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기존처럼 리스트형으로 구성된 친구목록을 첫 화면에 우선 배치하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탭이나 메뉴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월간활성이용자가 5000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수일이 걸릴 예정이다. 이용자마다 며칠의 시간 차가 발생할 수 있다. 9월에 카카오톡이 대대적 개편을 하면서 친구탭의 격자형 피드가 프로필 변동 내역을 기본으로 설정해 원치 않는 친구 소식까지 봐야 한다는 이용자 불만이 팽배했다. 친목·연락 중심의 카카오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처럼 변하면서 피로도가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메신저 본질의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용자 요구가 잇따랐다. 카카오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예정에 없던 기능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

    • 박건 기자
    • 2025-12-10 18:52
  •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SNS 이용 차단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SNS가 청소년들에게 해악과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호주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0일(현지시간)부터 16세 미만 아동·청소년 100만 명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했다. 아시아와 유럽 등 다른 국가들도 호주와 유사한 조치를 취했거나 검토 중이다. 호주 의회는 지난해 11월 16세 미만의 SNS 계정 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주요 SNS 플랫폼 업체들은 10일부터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차단하는 조치를 해야만 한다. 16세 미만의 신규 SNS 가입을 금지하고 기존 계정은 16세가 될 때까지 비활성화된다. 적용 대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틱톡, X(옛 트위터), 스냅챗, 레딧, 트위치, 킥 등 주요 10개 소셜미디어다. 이 법에 따라 플랫폼 업체가 16세 미만 이용자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 최대 4950만 호주달러(약 482억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용자나 부모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전 국민 주민등록제도가 없는 호주에서 16세 미만을 완벽하게 걸러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각 플랫폼은 공인 신분증이나 얼굴 또는 음성인식 기

    • 김기석 기자
    • 2025-12-10 18:17
  • 식약처, 소비기한 조작해 식품 제조·판매한 A사·B사 임직원 검찰 송치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기한이 이미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판매한 A사와 B사의 임직원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최근 두 업체가 소비기한을 임의로 늘리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뒤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A사는 수입해 보관 중이던 기타코코아가공품 등 수입식품 2종(a, b)의 소비기한이 지나자 제품에 표시된 소비기한을 잉크 용제로 지운 뒤 핸드마킹기를 사용해 최대 13개월까지 연장해 변조한 사실이 확인됐다. 변조된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 2곳에 원료로 제공돼 당류가공품 3종 약 27톤이 제조·납품됐으며, 이 중 약 2톤(1,650만 원 상당)은 2024년 8월 26일부터 2025년 8월 5일까지 유통업체 등을 통해 실제 판매됐다. A사는 변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수입신고확인증을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위조한 사실도 드러났다. A사는 현재 보관 중이던 위반 제품 1종 약 24톤을 전량 자진 폐기했으며, 식약처는 이미 시중에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 지

    • 유재민 기자
    • 2025-12-09 11:10
  • 정관장, 뿌리삼 고객 위한 맞춤형 서비스 ‘달임재 : 1899’ 선보여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정관장(대표 임왕섭)이 126년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뿌리삼 고객을 위한 ‘달임재 : 1899’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맞춤형으로 뿌리삼을 달여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고객이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지삼, 양삼 등의 뿌리삼과 달임서비스를 유료 결제하면 원주에 있는 ‘달임재 : 1899’에서 24시간의 달임과 24시간의 품질검사가 이루어진다. ‘달임재 : 1899’ 서비스는 일일 최대 5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구매한 뿌리삼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달임 과정, 포장까지 주요 단계별 진행사항을 영상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며 달임액을 섭취할 수 있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달임재 : 1899’는 정관장 공장 내 청정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첨단 시설과 철저한 품질검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정관장 원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달임재 : 1899’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126년 역사와 노하우를 담아 뿌리삼 고객들에게 직접 달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임재 : 1899’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되는 고객 니

    • 유재민 기자
    • 2025-12-09 10:55
  • SPC그룹, 임직원 헌혈·기부로 따뜻한 송년회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는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기브)해’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이어 온 SPC그룹의 대표 연말 행사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1,627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동절기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연말을 보내게 되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 GIVE해’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 생활용품 등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면,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 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도 골프채 세트부터 의류, 유아용품, 가습기, 도서 등 총 820여 물품이 모였으며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

    • 유재민 기자
    • 2025-12-09 10:51
  • 건보공단, 부당청구 요양기관 제보자에게 총 7천5백만 원 포상금 지급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일 ‘202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9개소와 증도용(증 대여) 관련 1건을 제보한 신고자 총 11명에게 포상금 7천5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보를 통해 적발된 금액은 총 5억5천만 원에 이르며, 이날 지급이 결정된 포상금 중 최고금액은 2천1백만 원이다. 해당 건은 타 기관 소속 전공의가 진료했음에도 병원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꾸며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한 사례로, 신고를 통해 적발됐다.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는 거짓·부당청구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요양기관 관련 제보자의 경우 최대 20억 원, 일반 신고인은 최대 5백만 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부당청구 신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www.nhis.or.kr)이나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신고인의 신분을 공익신고자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혁 기자
    • 2025-12-09 10:38
  • 의사협회, ‘주사 이모’ 사건 강력 규탄… “불법 무면허 의료, 철저 수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유명 연예인 박모 씨와 관련해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하여, 이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중대 위반 사안이라며 정부와 수사 당국에 철저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의사협회는 먼저 해당 행위가 의료법 제27조를 명백히 위반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규정했다. 의료행위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면허를 부여한 의료인만 할 수 있으며, 비의료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술이나 처치를 제공할 수 없다. 협회는 “이번 사건은 적법한 방문 진료가 아니라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음성적 시술일 뿐”이라며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위험한 행위로, 국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회는 사건 과정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전문의약품인 트라조돈 등이 사용된 정황이 드러난 점을 언급하며 수사 당局에 약물의 유통 경로를 전면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불법 대리 처방 또는 도매상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약물 전달 과정에 개입한 모든 공급책과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

    • 김혁 기자
    • 2025-12-08 17:44
  •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6일 혹한기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노후주택의 취약한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은 건축·시공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십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주거 공간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 먼저, 출입문과 창문 틈새에 단열 에어캡과 문풍지를 부착해 냉기 유입을 차단하고, 전기장판․전기난로 등 겨울철 온열기구 사용에 따른 과열이나 합선 등의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콘센트 단자와 전등 및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의 교체 작업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트 작업과 내

    • 유재민 기자
    • 2025-12-08 10:09
  • CJ웰케어,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 MOU 체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지난 5일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웰케어는 바로팜의 전국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처음으로 본격 진입하게 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브랜드 전문성을 약국 시장에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전용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 단일 제품으로, CJ웰케어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포트폴리오와는 별도로 약국 전용으로 기획됐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유통망을 보유한 바로팜은 해당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바로팜 관계자는 “CJ웰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약국 고객에게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의 고함량·고품질 가치를

    • 김혁 기자
    • 2025-12-08 09:5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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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10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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