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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성, 출산 의향 압도적으로 최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한국 여성의 출산 의향이 서방 주요 8개 국 중에서 압도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 남성의 출산 의향은 다른 나라들과 큰 차이가 없어 남녀 간 출산 의향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7일 제140차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패널조사’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출산 의향은 5점 만점에 1.58점으로 비교 대상 7개 국(네덜란드, 독일, 홍콩,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오스트리아)중 가장 낮았다. 한국 남성의 출산 의향은 2.09점으로 여성보다 0.51점이나 높았다. 이 조사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세대와 젠더 프로그램’이 주관하는 국제패널조사의 한국 조사로, 여성정책연구원이 전국 19~59세 남녀 263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남녀의 출산 의향은 네덜란드(여성 2.07점, 남성 2.23점), 독일(2.17점, 2.22점), 홍콩(1.73점, 2.06점), 덴마크(2.17점, 2.11점), 영국(2.26점, 2.22점), 노르웨이(2.16점, 2.12점), 오스트리아(2.11점, 2.14점) 등이다. 덴마크와 영국, 노르웨이는 오히려 여성이 출산

    • 김기석 기자
    • 2025-07-17 22:53
  • 시흥시, 회복ㆍ성장의 마중물..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 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이번 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물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TF)팀을 중심으로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신청을 지원하며, 시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031-428-0031~0035)를 별도로 운영해 신청과 사용처 등 다양한 문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콜센터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7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기준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 6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이며, 7월 28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신용카드ㆍ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형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카드사

    • 관리자 기자
    • 2025-07-17 12:51
  • 동원F&B,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동원F&B(대표 김성용)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노사가 협력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37년 간 단 한 차례의 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동원F&B는 노조원의 직무에 맞춰 교섭단위를 분리하고 복수노조솔루션 협약을 통해 교섭 체계를 안정화했으며, 노사협의회(한마음 협의회) 체계를 개편해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합동 워크숍 등 적극적인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보건 점검 활동에 나서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원F&B의 노사는 대외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에 참여해 2억 원 규모로 38개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2004년부터 매월 복지 시설인 은혜로운 집, 테레사의 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원F&B는 2023

    • 이상혁 기자
    • 2025-07-17 12:30
  • KT-고려대, 독자 AI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AICT 분야 공동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과 AI Future Lab장 배순민 상무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고려대학교 윤성택 연구 부총장, 김정현 정보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또 1년 여 간 진행된 15개 공동 과제를 수행해 온 교수진 및 양 기관의 연구진 등 총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KT와 고려대가 지난해 7월 체결한 ‘AIC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원천 기술 연구와 확보를 넘어 실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된 후에는 과제별 심층 토론과 함께 참석자 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KT와 고려대의 산학 공동 연구는 급변하는 AI 혁신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2~3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각의 연구보다는 실질적인 사업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선진적인 기술 확보에서 나아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고

    • 유재민 기자
    • 2025-07-17 11:36
  • [건강칼럼} 무월경으로 들여다본 호르몬 이상 신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리닉 원장, 내분비내과전문의 가임기 여성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한다. 그런데 20~30대 여성의 3~4%는 무월경을 경험한다. 무월경은 스트레스나 피로, 특정 약물 복용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자궁이나 난소의 질환 또는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 고프로락 틴혈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다양한 내분비 질환이 원인일 수 있는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무월경으로 인한 건강 이상 무월경은 생리가 없는 상태로, 원발성(일차성)과 속발성(이차성)으로 나뉜다. 원발성 무월경은 15세가 넘어도 첫 생리가 없는 상태로, 염색체 이상이나 태어날 때부터 몸 구조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다. 속발성 무월경은 정상적으로 생리를 하던 여성이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무월경이 지속되면 임신이 어려워지고,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위험률이 상승한다. 특히 원인이 호르몬 불균형일 경우, 각 호르몬 이상에 따른 다양한 증상과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 무월경의 내분비적 원인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 : 속발성 무월경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으로, 심한

    • 유재민 기자
    • 2025-07-17 08:39
  • [궁금한 건강] <49> 술을 끊으면 어떤 효과?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술을 끊으면 장단기적으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결론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기존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금주가 주는 긍정적 효과는 이런 것들이다. ◇신체적 건강 개선 간 기능 회복: 과음으로 손상된 간은 금주 후 몇 주 안에 회복될 수 있으며 간은 다른 독소 분해와 지방 대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 생성이 줄어들어 나쁜 콜레스테롤(LDL) 산화를 억제하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암 발병 위험 감소: 알코올은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인체 발암물질이다. 체중 감량: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고, 과음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감각을 고조시켜 음식 섭취를 늘리기 때문이다.금주하면 체중 감소, 체성분 개선, 복부 지방 감소, 중성지방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면 개선: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숙면을 방해한다

    • 박건 기자
    • 2025-07-16 08:31
  •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이렇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요즘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열대야는 밤에도 25℃ 이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현상이다. 열대야는 수면을 방해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하기 좋은 온도는 18~20℃인데, 열대야에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높은 외부 온도는 신체 내 온도 조절 중추를 흥분해 각성 상태를 유지시킨다. 또 체온이 저하되면서 분비되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어 잠들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밤에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게 되고 피로감,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두통, 소화 불량, 초조함 등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무릎 아래까지 담그는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침실 온도를 24~26℃ 정도로 유지하고, 제습기가 있다면 습도를 50퍼센트 정도로 낮추어야 한다. 통풍이 잘 되는 침구류

    • 김기석 기자
    • 2025-07-16 08:06
  • "하루 커피 한 잔, 변비 위험 20% 떨어뜨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커피 한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100mg을 매일 섭취하면 만성 변비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국 시위안병원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의 2005~2010년 데이터를 활용해 1만2759명의 성인의 카페인 섭취량과 배변 이상 증상(변비, 설사 등)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100mg 증가할 때마다 만성 변비(주 3회 미만 배변, 배변 시 과도한 힘줌이나 잔변감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 위험이 약 18~20%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섭취량이 두 잔에 해당하는 하루 204mg을 초과하면 오히려 변비 위험이 다시 높아지는 ‘U자’형 관계도 확인됐다. 특히 고령자에게서는 이런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확인됐다. 연구진은 “카페인이 장의 연동운동(음식물을 밀어내는 움직임)을 촉진해, 특히 고령자에게는 적정 섭취 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총 카페인 섭취량을 기준으로 분석됐으며, 커피뿐 아니라 에너지음료, 차, 탄산음료, 초콜릿 등 다양한 식품에 포함된 카페인이 모두 포함됐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대규모 인구 기반

    • 박건 기자
    • 2025-07-16 07:28
  • “외로운 노인, 당뇨병 위험 30% 이상 높아”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혼자 사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을 진료할 때 사회적 고립 상태 여부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의과대학 사미야 칸 박사팀은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내분비학회 연례 회의(ENDO 2025)에서 2003~2008년 미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의 데이터를 이용, 60~84세 3천8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외로운 노인들은 당뇨병과 고혈당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34% 높다는 연구 결과다. 혈당 관리가 부실해질 확률도 75%나 높았다. 칸 박사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점점 더 중요한 건강 위험 요인이 되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의사들이 고령 환자를 진료할 때 사회적 고립을 건강 결정 요인으로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회적 고립이 노인의 당뇨병 위험과 혈당 조절 부실과 관련돼 중요한 요인이지만 종종 간과돼온 위험 요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칸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및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노인층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

    • 윤해영 기자
    • 2025-07-16 07:16
  • 법원 “박원순 성폭력 부정한 다큐 제작자, 피해자에 1천만원 배상”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서울 북악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정확히 5년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그의 죽음을 부른 부하 성희롱 논란과 2차 가해는 벌어지고 있다. 법원이 또 한번 박 전 시장이 성희롱을 한 것은 명백하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박 전 시장의 성범죄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의 제작자들은 피해자에게 1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사건 피해자 측이 영화 ‘첫 변론’을 만든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과 김대현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이 다큐영화를 DVD나 비디오 CD·카세트테이프 등으로 제작·판매·배포할 경우 원고에게 위반행위 1회당 각 20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영화를 유·무선으로 상영하거나 스트리밍, 다운로드의 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한 광고도 제한했다. 재판부는 “이 영화는 원고가 편향된 여성단체나 변호인의 영향을 받아 왜곡된 기억에 기초해 허위의 성희롱 피해 사실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고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

    • 한건수 기자
    • 2025-07-16 06:5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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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7월 17일 2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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