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대원콜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증상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형의 차별화다.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Soft Capsule) 형태로 제조되어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캡슐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원콜’ 시리즈는 성분 함량도 강화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500mg의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하게 되어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주며,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그린노즈플러스 연질캡슐’(이하 그린노즈플러스)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그린노즈플러스 연질캡슐’는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하여 기존 제품 대비 졸음 부작용이 적고 코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빠른 점이 특징이다. ‘그린노즈플러스’는 항히스타민제인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이 함유되어 콧물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항콜린제인 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가 첨가되어 콧물 및 기관지 분비물 감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카페인무수물’이 함유되었는데, 각성효과를 제공하여 항히스타민제 제품이 가지는 졸음 부작용을 줄였다. 새롭게 약국서 판매되는 그린노즈플러스는 연두색 타원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이 1회 1캡슐, 1일 3회 매 식후 복용하면 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그린노즈플러스 연질캡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페닐레프린염산염 사용 중단 권고 후 새로 출시된 제품으로 페닐레프린염산염 대신 카페인무수물이 첨가된 점이 특징이다”며 “이번 리뉴얼 제품이 알레르기성 비염, 코막힘 등의 고통받는 분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