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22,300장을 후원하고 그 중 5천4백여장의 연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날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웃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는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기브)해’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이어 온 SPC그룹의 대표 연말 행사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1,627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동절기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연말을 보내게 되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 GIVE해’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 생활용품 등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면,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 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도 골프채 세트부터 의류, 유아용품, 가습기, 도서 등 총 820여 물품이 모였으며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주우정)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목적으로, ‘사내상담실’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내상담실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 개설되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치되어 ▲뇌파 스트레스 분석 ▲직장인 마음검진세트 ▲정서 및 심리 상태검사 등 다양한 정신건강 검사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힐링(Healing)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사업장 임직원이 전국 1,700여 개 제휴 심리상담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직원 배우자 및 자녀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되며, 긴급상담의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해외 근무자나 대면 상담방식이 부담스러운 임직원을 위해 전화·화상통화·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이 정신건강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