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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대상, ‘간헐적 단식’ 두 달 시켰더니… 9% 감량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두 달 간의 간헐적 단식이 평균 약 9% 체중을 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지난달 28일 게재됐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은 비만 성인 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미국 농무부가 권장한 열량 제한 식단을 따르게 했다. 다만 한 그룹은 하루 식사 시간을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했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까지 진행한 그룹은 권장 식단만 지킨 그룹보다 체중과 지방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간헐적 단식 그룹은 체중이 평균 약 8.81% 줄었지만, 식단만 지킨 그룹은 5.4% 정도만 감소했다. 간헐적 단식을 한 사람들은 내장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량도 크게 줄었고 유익한 장내 미생물도 증가했다.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권장 식단은 통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사다. 최소 절반 이상 곡물은 통곡물로 먹어야 하며, 단백질은 되도록 닭고기나 계란, 콩 등으로 섭취하고 식물성 기름 사용을 권장한다. 나트륨, 알코올 섭취 자제도 포함돼 있다. 연구를 주도한 애리조나대 보건대학 캐런 스위지아 교수는 “간헐적 단식은 유익한 장내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 한기봉 기자
    • 2024-06-03 16:44
  • 국내 말라리아 주의보…지난달에만 66명 발생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말라리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모기를 조심해야 한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100명이다. 이중 지난달에만 절반이 넘는 66명이 발생했다. 지난 1∼4월에는 34명에 불과했다. 국내에서 말라리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6∼8월로, 전체 환자의 60% 가량이 여름철에 발생한다. 747명이 발생한 지난해에는 6∼8월에 358명이 발생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5개월간 경기 61명, 서울 14명, 인천 10명 등 85%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에 의해 전파된다.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2주~수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증상은 오한, 발열, 발한 등이 전형적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은 10% 이상이며 치료해도 0.4∼4%의 환자가 사망에 이른다. 백신은 없다. 가능한 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예방약

    • 한기봉 기자
    • 2024-06-03 16:18
  • 시흥시, 신혼부부전세대출금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도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최대 70만 원)를 지원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1인당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관내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622만 9천 원)의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이고,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 9천만 원 이하인 민간 임차 주택에 거주 중이며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한한다. 단,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시흥형 주거비지원 사업 대상자, 청약당첨 및 분양권 소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서, 무주택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신

    • 이상혁 기자
    • 2024-06-03 09:01
  • 6월부터 결핵환자 ‘진단부터 완치까지’ 맞춤형 통합관리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 복약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한다. 이에 지자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 다제내성결핵환자를 집중관리하는데, 특히 모든 결핵환자가 치료 중단없이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환자는 고령,사회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결핵치료를 중단하고 있는 바, 이러한 사유로 인해 국내 결핵 치료성공률이 향상되지 못하고 있어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 완치를 위해 감수성결핵의 경우 6개월, 다제내성결핵은 6~20개월 동안 적절한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특히 치료 중 항결핵제를 임의 중단하는 경우 재발하거나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다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완료 때까지 지속적인 약제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질병청은 결핵환자가 사회경제적 문제, 질병인식의 부족 등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결핵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종료까지

    • 이상혁 기자
    • 2024-06-03 08:26
  • [채소열전] ②비트와 콜라비...뛰어난 항산화 기능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콜라비(위)와 비트. /픽사베이 요즘 한철인 비트와 콜라비는 생김새도, 색깔도, 효능도 비슷한 뿌리채소다. 두 채소는 아삭거리는 식감뿐만 아니라 특유의 단맛이 강해 누구나 먹기에 좋다. 무와 맛이 비슷하나 매운 맛이 없고 훨씬 더 시원하다. 샐러드로 이용해도 좋고, 깍두기처럼 김치로 담가 먹어도 무난하다. 말려서 껍질 부분을 차로 우려 마시거나 갈아서 주스로 먹기도 한다. 액체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흡수력이 좋다. 콜라비는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한 채소다. 칼슘, 칼륨 외에도 비타민C가 많고 안토시아닌이나 카로틴, 베타카로틴, 철, 아미노산, 섬유질 등이 풍부해 무엇보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콜라비 안의 풍부한 칼륨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혈당을 조절해 준다. 칼슘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준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피부의 탄력을 높여준다. 콜라비에 많은 안토시아닌이나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만성 질환이나 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빨간 무’ 라고 불리는 비트의 붉은 색은 항산화

    • 한기봉 기자
    • 2024-06-02 13:09
  • 결혼 10년 안 된 부부 이혼 건수 역대 최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2만 2744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작년 1분기에 비해 이혼 건수가 0.1% 늘었다. 그런데 특색이 있다. 결혼한 지 20년 이상인 부부의 ‘황혼 이혼’은 작년 같은 기간 8056건에서 8460건으로 5% 늘어난 반면, 결혼한 지 10년이 안 된 부부의 이혼 건수는 7858건으로 6.8%나 줄었다. 특히 결혼 5년 미만 부부의 이혼은 3792건으로 1년간 감소폭이 10%에 달했다. 통상 혼인 건수가 줄면 이혼 건수도 줄어든다. 그런데 결혼 10년 미만인 부부들의 이혼 건수가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1분기 기준으로 볼 때 전체 이혼 건수는 10.2% 줄었는데, 10년 안 된 부부의 이혼은 26% 급감했다.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지만, 한번 결혼하면 적어도 10년 이내에는 쉽게 갈라서지 않는다는 의미다. 늦게 결혼하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신중하게 고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결혼은 다소 늦더라도 여러 조건을 따져서 준비된 결혼을 하는 분위기가 정착해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의 혼인 건수

    • 한기봉 기자
    • 2024-06-01 21:27
  • “한두 잔에 발개지는 동료에게 술 권하지 마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발개지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체내에서 알코올을 대사시키는 효소기능이 떨어진 때문이다. 그래서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체내 독성물질(아세트알데하이드)이 빨리 증가하는 것이다. 소량의 음주에도 안면홍조가 나타나는 사람이 동료의 압박에 의해 원치 않는 술을 마시면 더 많은 양의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노출돼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강보승·김창선(응급의학과)·신선희(의학통계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런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감시’(JMIR PUBLIC HEALTH SURVEILLANCE) 최신호에 실렸다. 3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연령, 흡연, 비만도,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이 비슷할 경우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1.34배 높았다. 연구팀은 그런 사람이 담배까지 피우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2.6배 더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

    • 한기봉 기자
    • 2024-05-30 19:15
  • 한국인, 여전히 너무 짜게 먹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여전히 많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보다 1.5배나 많은 걸로 조사됐다.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보다 낮지만 일부 어린이와 청소년 연령층에서는 초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2018~2022년)간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의 나트륨·당류 섭취량을 분석해 30일 발표했다. 우리 국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8년 3274㎎에서 2022년 3074㎎으로 200㎎(약 6.1%) 감소했다. 식약처는 사람들이 나트륨이 많은 ‘김치, 국·탕·찌개, 면류’를 덜 먹은 영향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나트륨 섭취량은 여전히 WHO 권고 기준(2000㎎/일, 소금으로 환산 시 5g)보다 1.5배 높은 수준이다. 하루 평균 남성은 3576㎎, 여성은 2573㎎을 섭취했다. 식약처는 음식점에서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은 점차 감소했지만 코로나 이후 가정에서 배달·포장음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식약처는 “가정에서 소금, 젓갈 대신 표고·다시마·멸치가루 등을 쓰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음식 배달을 주문할 때는 양념을 따로 요청하는 게 바람직하

    • 한기봉 기자
    • 2024-05-30 18:41
  • 여름철 어지럼증은 ‘저혈압’ 주의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여름철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저혈압이 발생하면 몸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두통, 어지럼증이 생긴다. 날이 더워지면서 저혈압을 주의해야 하는 때가 왔다. 저혈압은 고혈압과 달리 진료 지침에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또는 이완기 혈압 60mmHg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건강보험심사원에 따르면 저혈압 환자는 연중 7,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의 수액이 부족해지는데, 이때 혈관이 이완돼 저혈압이 쉽게 발생한다. 또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혈관과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이 이동하는 속도가 느려져 혈압이 떨어질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은 저혈압으로 인한 병원 방문 기록을 분석한 결과,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저혈압 환자 수가 11%씩 증가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저혈압 지속되면 장기 손상될 수도 여름철 저혈압의 대표적 증상은 어지럼증이다. 순간적으로 혈압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실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외에 두통, 피로감, 무기력증, 집중력

    • 한기봉 기자
    • 2024-05-29 18:49
  • “기존 코로나19 백신 세 번 맞으면 변이에도 면역”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여러 차례 맞는 것만으로 변이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를 형성하게 되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서울대 공과대학과 의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3차례 접종한 뒤부터 체세포 과돌연변이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체세포 과돌연변이는 항체를 생산하는 면역세포인 B세포 수용체를 다양화해 새로운 외부 요인에 적응하는 면역계 반응이다. 연구진은 야생형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3차례 접종한 41명에게서 채취한 혈액에 담긴 면역세포 유전자 정보를 검사했다. 야생형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2번 맞았을 때는 100개 단위에 불과했던 항체 종류가 3번 접종하자 1만∼10만 개 단위로 늘어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면역학계 통념과는 다른 것이다. 기존에도 야생형 바이러스 백신을 여러 번 맞으면 항체를 갖게 된다는 임상 결과는 있었지만, 항체 형성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렸다. 권성훈 서울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앞으로의 팬데믹에 대비해

    • 한기봉 기자
    • 2024-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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