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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으로의 여행'..곽영희 개인전, 11일부터 어반가든갤러리 개최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여류 서양화가 곽영희 작가가 오는 4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어반가든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곽 작가의 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자연으로의 여행'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자연에 대한 담담하고도 맑은 은유와 관조를, 일시적이고 즉각적으로 분출되지 않으면서, 자연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수용하는 색채의 공간을 펼친다. 곽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오는 영감과 아름다움을 색으로 표현해 왔으며 기후변화로 소실되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나마 담아내어 지키고자 작품 활동에 매진해왔다. 그의 작품은 자연을 주제로 하고 있기에 색채의 아름다운 조화가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평화롭고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줘 '타블라 라사'(tabla rasa, 어린아이의 순수한 백지상태)를 연상케 한다. 작품이 주는 편안함과 순수함 자연에 대한 절제된 표현으로 곽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들의 찌든 삶에 휴식과 신선한 동기를 부여해준다. 아울러, 곽 작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 행궁갤러리에서 2023년 5월29일(월)부터 6월4일(일)까지 같은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한편, 곽영희 작가는 지난 199

    • 배지원 기자
    • 2023-04-10 22:15
  • 보건복지부, 아세안과 보건의료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아세안사무국, 6일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각각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1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시된 보건의료 대화채널을 통해 ’21년부터 보편적 건강보장(건강보험)과 보건 안보(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3개의 한-아세안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보편적 건강보장은 건강보험공단에 의해 추진되며 아세안 건강보험 재정위험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보건복지인재원: 아세안 맞춤형 보편적 건강보장 국제연수 등이다. 둘째는 보건안보 분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아세안 국가의약품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아세안은 이번 양일간의 회의를 통해 ’24년부터 한-아세안 보건의료 협력 분야를 기존 건강보험 외에도 한국의 강점 분야인 디지털 헬스, 보건의료정보화 등으로 더욱 확대하고, 협력 방법도 정책컨설팅과 함께 아세안 정책결정자 우리 기업 현장 초청 연수,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 현지 보건부 파견, 시범시스템 구축 지원 등 추후 민간 협력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

    • 배지원 기자
    • 2023-04-07 07:40
  • 식약처, 유해물질 인체 위해평가 "더 스마트하게 더 안전하게"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6일 개최한 제2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 확정된 ‘스마트 유해물질 안전관리 혁신 방안’을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정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방안은 그간 식품‧화장품 등 인체적용제품(이하 ‘제품’이라고 한다)별로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평가해왔으나 사람에게 미치는 유해물질의 노출 총량을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어 다양한 제품으로부터 기인한 총 노출량을 사용자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올해부터 ’27년까지 발암․생식능력 손상․유전독성 등 위해 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52종에 대해 얼마나 인체에 영향을 주는지 통합 위해성 평가를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인체적용제품은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제품이다. 통합 위해성 평가로 유해물질의 위해성이 확인되면 정부는 제품 기준․규격과 대체물질․저감기술 개발 등 노출원 관리를 강화하고, 업계는 제조공정 개선과 대체물질 사용으로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은 식생활 개선 등 일상생활에서 유해물질 노출량 줄이기를 실천하면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 임동혁 기자
    • 2023-04-06 15:45
  • 행안부, 春행락철 대비 출렁다리..재래시장 안전 점검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정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24일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충남 예산군을 방문, 봄 행락철 대비 안전점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한 차관은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예당호를 방문, 출렁다리 등의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고 안전점검을 확인했다. 이어서, 최근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예산상설시장을 방문, 재래시장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등을 비롯한 시설물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한 차관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봄인 만큼, 주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박정민 기자
    • 2023-03-24 16:41
  • "황사가 몰려온다"..인천·경기 위기경보 '관심' 발령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3일 황사 유입이 예상되는 인천, 경기 지역에 22일 1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 "매우 나쁨(일평균 PM10 150㎍/㎥ 초과)"이 나오면 이같이 예보한다. 이번 황사는 21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3월 22일 만주 지역에서 발원했으며, 23일 06시경부터 백령도를 시작으로 서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이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자체 상황반을 구성,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황사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했다. 각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활동 자제 등이 필요하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내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 임동혁 기자
    • 2023-03-23 07:54
  •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최고의 약 '걷기'..이렇게 실천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서울대학교 스포츠의학실> |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를 통해 고치는 것이 낫다." <『동의보감』, 허준>, "진정으로 위대한 모든 생각은 □□로부터 나온다." <니체>, "최고의 약은 바로 □□이다." <히포크라테스> "□□는 최고의 운동이다. 반드시 □□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토마스 제퍼슨> 위의 격언들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엇일까?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에 들어갈 말은 ‘걷기’이다. 이밖에도 찰스 다윈은 진화론을 완성할 때 자신이 만든 ‘생각하는 길’을 수도 없이 걸었다고 한다. 또 버지니아 울프, 베토벤, 빌 게이츠는 ‘걸으면서 하는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스티브 잡스는 걸으면서 진행하는 ‘산책 회의’를 도입했다. 걷기는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주길래 이들은 걷기의 중요성을 이토록 강조한 것일까?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최소 20분, 주 5일 이상 걷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질병에 걸릴 확률이 43% 적게 나타났다. 또한 걷기를 규칙적으로 실시

    • 박정민 기자
    • 2023-03-15 07:17
  • 꼭 알아야 할 의약품 부작용...6가지 기억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김성철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 의약품은 반드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약을 먹는 동안은 항상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부작용을 너무 염려하면 치료약의 복용을 꺼려 오히려 질병 치료가 잘 안될 수도 있다. 약은 잘 알면 약이지만 모르면 독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의약품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으로 나타나는 6가지 정도의 부작용들이 있다. 이런 부작용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상의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1. 과민 반응 모든 의약품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인체로 봤을 때 의약품은 이물질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특정 의약품이 들어오면 이에 대한 인체의 방어반응 즉, 적이 침투했다고 느껴서 소위 알레르기를 유발하게 된다. 이것을 과민 반응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 인체를 지키기 위한 정상 방어 반응이지만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반응은 눈물

    • 박정민 기자
    • 2023-03-13 07:48
  • 인천 현대시장서 대형화재...점포 55곳 불타, 화재예방 필수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인천 현대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 55개가 넘는 점포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으나 점포의 물건들이 소실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날씨인데다 전기누전 등의 우려가 큰 만큼,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일 인천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38분경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큰불이 나 55개 점포가 불에 탔다. 이날 불은 4일 오후 11시 38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첫 불이 나 계속 번졌다. 이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시장 내 점포 212곳 가운데 55곳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경찰과 인천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캐낼 예정이다. 경찰은 "화재로 인해 시장 주변 CCTV 영상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합동 감식을 하면서 화재 원인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불이 나자 주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랐다. 화재 현장은 붉은 화연이 밤하늘을 뒤덮었다. 인천소방당국은 시장에서 불이 난 직후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하면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 임동혁 기자
    • 2023-03-05 12:41
  • "대규모 지진 피해 막자"..행안부,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지진 발생 시 기관별 주요 대처상황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6일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규모 7.8)과 관련하여 행안부에서 개최한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1차 2.9., 2차 2.15.)에서 논의된 훈련 등 지진 대응 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를 포함, 6개 중앙부처와 부산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광역시, 부산 강서구, 울산광역시, 울산 남구, 경상남도, 경남 창원시 등 12개 기관이다. 훈련은 동남권 지역에서 평일 야간에 지진이 발생하여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다수의 건축물 피해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주민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하에 실시되었다. 이에따라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대피 과정에서의 인파 관리 ▴부상자들에 대한 구조・구급 ▴이재민 구호를 비롯한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자원 동원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신속한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재난문자, 마

    • 배지원 기자
    • 2023-03-03 17:53
  • "가뭄피해 극심"..금강권역 보령댐 도수로 가동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금강권역 보령댐(충남 보령시)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날부터 가뭄 대응 조치로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령댐의 가뭄단계 진입으로 환경부 소관 댐 34곳 중 가뭄 관리 댐은 총 9곳(①관심 1곳, ②주의 4곳, ③경계 0곳, ④심각 4곳)으로 늘어났다. 가뭄 대응 시설인 보령댐 도수로는 하루 최대 11만 5천톤(보령댐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의 약 47%)의 금강 물을 보령댐에 보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16일 가동 중지 이후 약 200여 일 만에 다시 가동됐다. 이는 2021년 12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도수로 가동 기준이 '경계'에서 '관심' 단계 진입으로 변경됨에 따른 조치다. 환경부는 이러한 선제적인 조치로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시작 전까지 보령댐의 가뭄 단계가 '경계'까지 격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댐 가뭄이 영산강·섬진강 권역과 낙동강 권역에 이어 금강 권역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다"라며, "상대적으로 저수상황이 양호한 한강권역 댐을 포함한 전국 댐의 저수 및 용수 공급 상황을

    • 배지원 기자
    • 2023-03-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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