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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폭력, 처벌 원치 않아도 경찰이 접근 금지시킨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연인 관계였던 남성 A씨에게 여성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A씨는 B씨를 때렸다. B씨는 도망치려 했지만, A씨는 계속 따라오며 위협을 가했다. B씨는 112신고를 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었다. B씨가 “어차피 헤어질 건데 A씨를 자극하고 싶지 않다”며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단순폭행죄는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이다. 그럼 B씨는 끝까지 안전할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 자주 발생하고 있다. 최근 5월 화성 동탄, 6월 대구 성서, 7월 대전 교제 살인 등 교제폭력이 단순 연인 간 싸움이 아닌 살인으로 이어져 충격을 던졌다. 경찰청이 앞으로는 교제폭력 사건에 직권으로 개입해 선제적으로 피해자 보호 조치를 할 수 있는 ‘교제폭력 대응 종합 매뉴얼’을 만들어 11일 전국 경찰에 배포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핵심은 교제폭력 사건에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현재 스토킹처벌법에선 ▶상대방에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접근 등의 행위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경우를 스토킹으로 규정한다. 스토킹처벌

    • 한건수 기자
    • 2025-08-11 21:38
  • [건강한 밥상] ⑪여름철 맛과 건강, 메밀국수&막국수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막국수와 메밀국수는 모두 메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전통적인 국수 요리다. 이 두 요리는 기원과 지역적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과 맛을 가지고 있다. 막국수는 강원도에서 유래했다. 강원도의 춥고 거친 자연환경은 메밀을 잘 자라게 해 이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게 메밀을 이용한 음식이 발전하게 되었다. 동치미 국물 등에 차갑게 말아먹어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데, 겨울철에도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으로 즐겼다. 메밀을 즉석에서 갈아 반죽하여 면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막’이라는 표현이 붙었다. ‘막국수’라는 이름은 메밀가루를 거칠게 간 상태로 바로 만들어낸 국수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막국수가 가진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잘 드러낸다. 주로 차가운 동치미 국물이나, 김치 국물에 말아 먹는다. 반면, 메밀국수는 밀가루나 전분을 혼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면이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널리 먹는데 일본에서는 ‘소바’라고 한다. 특히 일본의 소바는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80:20 또는 70:30의 비율로 섞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다. 메밀국수는 메밀의 향이 은은하게

    • 김기석 기자
    • 2025-08-11 15:31
  • 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11일부터 판매 재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매장에서 일시 판매 중단됐던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0만 잔 이상 판매된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는 지난달 재출시 당일 큰 관심을 얻으며 프라푸치노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주황빛이 도는 칸탈로프 멜론 청크와 멜론 베이스, 멜론 휘핑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해당 음료는 멜론 한 통을 표현한 비주얼과 청량감 가득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이어지는 무더위와 글로벌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매주 금~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카테고리 전 음료 구매 시 즉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라푸치노 30 위켄드’ 이벤트에 수요가 급증하며 약 일주일간 전국 대다수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를 빚었다. 이에 스타벅스는 긴급히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원부재료 추가 확보를 진행해 이달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14일까지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별 3개를 즉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스타벅스 프라푸치

    • 이상혁 기자
    • 2025-08-11 13:44
  • 동화약품, 차 type 감기약 ‘판콜에이치’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 기자 | 동화약품(대표 유준하, 윤인호)이 차 형태로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콜에이치(이하 판콜H)’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감기 증상에 효과적인 다섯 가지 성분을 함유한 판콜H는 △오한·발열 △콧물·코막힘 △인후통·가래를 한 번에 해결하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 B2(리보플라빈)는 감기 전후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판콜H는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으로, 감기 환자에게 권장되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감기 증상 회복을 돕는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천연 유자향을 적용해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와 복용 모두 간편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감기약 대비 성분, 복용법, 맛에서 모두 차별화된 판콜H는 감기약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감기 증상 완화는 물론, 복약 경험까지 개선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의 ‘판콜’은 1968년 출시된 종합감기약으로, 50년 넘게 ‘국민 감기약’으로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대표 제품인 판콜에스는 약국 감기약 부문에서 2년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 유재민 기자
    • 2025-08-11 11:41
  • [건강칼럼] 난소암 조기 검진에 도움이 되는 유전자 검사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 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교수 난소암은 왜 조기 진단이 중요할까 난소암은 여성 암 중에서도 특히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뒤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일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난소암의 발병률이 매년 2.3%씩 증가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보다 더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 이후에 주로 발병하지만 최근 30대 여성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초기 난소암은 증상이 거의 없다. 간혹 있어도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처럼 흔한 증상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복부 팽만감 또는 불편함, 골반 통증, 식욕 저하, 빠른 포만감, 소변이 자주 마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작은 신호라고 무시하지 말고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난소암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 초기(1기) 난소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지만 진행성(3~4기) 난소암은 40%로 급감한다. 이는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

    • 이상혁 기자
    • 2025-08-11 09:22
  • KT, 1인 가구에 꼭 필요한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KT(대표 김영섭)는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족 결합 신청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는 부모 등 가족과 떨어져 거주하는 고객도 가족 결합에 가입하면, 기본 통신비 할인에 더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최대 6개월간 매달 5천원 상당의 생활형 기프티쇼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기프티쇼는 1인 가구의 생활 소비 패턴을 고려해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중 한 곳을 매달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통신 요금 절감과 함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가족 결합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KT는 ‘마이케이티’ 앱 내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 기능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 서류 제출 없이 가족 관계를 증빙하고 손쉽게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기능을 도입했다. KT는 1인 가구 고객의 증가에 발맞춰 진심으로 1인가구를 생각하여 기획한 다양한 전용 혜택을 선보이며

    • 이상혁 기자
    • 2025-08-08 11:09
  • [건강칼럼] 신생아 만곡족 어떻게 치료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 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 선천성 만곡족은 어떤 병인가 선천성 만곡족은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발 기형 중 하나로, 발생 빈도는 1000명당 약 1 명 정도이다. 발이 안쪽으로 휘어진 상태를 말하며 흔히 내반족이라고도 부른다. 외형적 특징은 발이 안쪽으로 휜 채 아래로 처져 있으며 발뒤꿈치가 들려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또 발바닥이 안쪽 또는 뒤쪽을 향하기도 하며, 발이 작고 종아리 근육이 덜 발달해 있다. 환자의 절반 정도는 왼발과 오른발 모두에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 중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발 모양을 볼 수 있으나, 태아 자세에 다른 일시적인 변형(체위성)이 있을 수 있어 출생 후에 다시 확인한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유전적 영향이나 신경근육계 문제, 자궁 내 태아 위치 등 여러 요인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본다. 만곡족의 종류 만곡족은 발생 원인과 상태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체위성 만곡족은 태아의 발이 자궁 안에서 눌리는 등 물리적 압박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변형이 심하지 않아 발의 크기나 피부 주름이 정상이고, 종아리 삼두근의 위축도 없다. 이런 경우에

    • 유재민 기자
    • 2025-08-08 09:10
  • 1년 6개월 의정갈등 끝난다…전공의·의대생 제자리로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정부가 7일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문을 열어주면서 이달 초 의대생들의 학교 복귀에 이어 전공의들도 제자리를 찾아가며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정갈등 사태가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거쳐 1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 모집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모집에서 정부는 사직 전공의들이 원래 수련병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 자리를 보전해주고, 입영 대기 상태인 미필 전공의가 복귀하면 수련 후 입영할 수 있게 최대한 조치해주기로 했다.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를 가로막는 장벽을 일단 없앤 것이다. 사직 전공의 중 얼마가 복귀를 택할지는 미지수지만 정부가 전공의 단체의 ‘수련 연속성 보장’ 요구를 상당 부분 받아들인 만큼 수련 재개 의사가 있는 전공의들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의들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을 발표하자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2월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했다. 이후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여러 차례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하며 복귀를 유도했으나 복귀 인원은 소수에

    • 윤해영 기자
    • 2025-08-07 22:50
  • “주 3회 감자튀김 먹으면 당뇨병 위험 20% 증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햄버거와 함께 시켜 먹으면 고소하다. 그런데 일주일에 3번 감자튀김을 먹으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관련이 없었다. 미국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 박사팀은 7일 의학전문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서 미국 내 의료보건 종사자 대상 대규모 연구 참여자 20만5천여명을 최장 40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자는 식이섬유, 비타민C, 마그네슘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전분 함량이 높아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음식으로 꼽혀왔다. 연구팀이 당뇨병 위험 관련 생활습관과 식단 요소 등을 반영해 제2형 당뇨병 위험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3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슷한 양을 삶거나 굽거나 으깬 형태로 먹는 것은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없었다. 또 어떤 형태의 감자든 통곡물로 대체하면 당뇨병 위험이 감소했으나 감자를 흰쌀로 대체하면 오히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 한건수 기자
    • 2025-08-07 15:31
  • 지하철 부정승차하면 무슨 일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30대 여성 박모씨는 2018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자신의 집이 있는 신도림역과 직장이 있는 합정역으로 출퇴근할 때 67세 아버지의 시니어패스(경로우대카드)를 약 470회 썼다. 그러다 CCTV 분석을 하던 역 직원에게 발각됐고, 서울교통공사는 박씨에게 1900만 원의 부가운임을 청구했다. 처음에 납부를 거부한 박씨는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으로 지연이자를 포함해 2500만 원을 물게 됐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부정 승차자를 상대로 총 130건의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작년 부정 승차자를 상대로 낸 22건의 민사소송을 확정하고 40여 건의 강제집행을 했다. 올해는 7월 말 기준 12건의 민사소송을 확정했고, 20건을 강제집행했다. 현재까지 최고액 부가운임 소송은 박씨 사례다. 그는 현재까지 1686만 원을 냈고, 내년 말까지 매달 60만 원의 분납하기로 했다. 공사는 부정승차로 단속된 승객이 부가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형법에 따라 형사고발을 한다. 이 경우 통상 벌금형이 부과된다. 그런데도 부정승차는 끊이질 않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22~2024년 3년 동안 연평균 5만6000건의 부정승차를 단속해 약 26억 원을 징수했

    • 김기석 기자
    • 2025-08-07 14:3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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