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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칼럼> 소아 근시 어떻게 예방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서유리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남세브란스 소아안과 “아이가 칠판 글씨가 안 보인대요.”, “텔레비전 앞에 붙어 앉아서 봐요.” 아이 눈 때문에 걱정이 되어 안과를 찾는 부모가 많다. 소아 근시는 단순히 안경만 쓰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어린 시절의 시력은 성장 과정에서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근시는 왜 위험한가 근시는 먼 곳이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 이상 문제로, 보통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대부분 근시는 안구의 길이가 앞뒤로 길어지면서 발생한다. 하지만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고도근시로 악화되면, 단순한 교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망막이 늘어나면서 망막박리, 녹내장, 황반변성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지고 잘못하면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아이들의 근시 발생률은 급증하고 있고, 시작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만 4~5세경부터 근시가 시작되면 성장기 내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 아이들에게 근시가 많아졌을까 근시의 발생 및 진행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근거리에서 하는

    • 유재민 기자
    • 2025-09-11 08:54
  • [궁금한 건강] 왼쪽 얼굴이 오른쪽보다 예쁜 이유는?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셀카 찍을 때 어느 쪽 얼굴이 더 잘 나올까?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고 한다. 뇌 과학자들은 이 같은 현상이 좌뇌·우뇌 기능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왼쪽 얼굴은 정서나 감정 표현을 담당하는 우뇌의 영향을 받아, 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때문에 표정이 한층 다양하고 자연스러우며, 얼굴 근육이 잘 자리 잡아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거다. 실제 남성 10명, 여성 10명의 왼쪽·오른쪽 얼굴 사진을 봤을 때, 성별과 관계없이 왼쪽 얼굴에 호감을 갖고 왼쪽 얼굴을 볼 때 동공이 더 커졌다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결과도 있다. 1500여 점의 초상화 및 사진을 분석한 결과, 여성 68%, 남성 56%가 왼쪽 얼굴이었다는 호주 멜버른대 연구 결과도 있다. 좌뇌, 우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도 영향을 미친다. 같은 대상을 볼 때도 좌뇌는 구성이나 구체적인 모양에, 우뇌는 배열이나 형태에 집중한다. 자신의 얼굴이나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왼쪽 얼굴은 왼쪽 눈(우뇌), 오른쪽 얼굴은 오른쪽 눈(좌뇌)에 의해 시각 정보가 처리되기 때문에 양쪽 얼굴의 느낌이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 윤해영 기자
    • 2025-09-10 21:53
  • [궁금한 건강] <62>커피 많이 마시면, 목소리 바뀔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가수처럼 ‘목소리’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커피에 민감하다. 커피를 마시면 목소리가 나빠진다는 것이다 커피가 목소리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차가 크며, 체내 수분 상태와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대체로 맞는 말이다. 커피가 직접적으로 구강을 건조하게 만든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운 커피 섭취 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커피 한 잔에는 약 10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은 400mg 이하이다. 400mg을 초과하면 이뇨 작용이 심해져 수분 손실이 커지고, 구강과 인후부 점막이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다. 카페인 과다 섭취는 성대 보호막인 점액 분비를 억제하여 급성 후두염, 성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산 역류를 일으켜 역류성 인후두염을 유발할 수 있다. 급성후두염에 걸려 방치할 경우 감기 증상을 보이며, 증상이 심해지면 몸살 증상을 동반하는데 이런 경우 1~2주 가량 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카페인 음료는 삼가해야 한다.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성대의 점액 분비가 감소하여 성대가 건

    • 김기석 기자
    • 2025-09-10 16:34
  • [궁금한 건강] <61> 잘 때 브래지어 안 하면, 정말 가슴 처질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많은 여성들이 자기 전에 브래지어를 벗을까 말까 고민한다. 브래지어를 입고 자야 가슴이 처지지 않는다는 말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입고 자려니 답답하고 불편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브래지어를 안 하고 자면 가슴이 처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오히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가슴 주변 근육을 자연스럽게 강화해서 탄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브래지어를 벗으면 등과 가슴 근육이 강화되어 스스로 모양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영국 성형·재건외과 조지나 윌리엄스 박사에 따르면, 밤에 굳이 브래지어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이는 개인의 편안함에 달린 문제다. 숙면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이다. 수면 중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브래지어가 가슴 처짐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프랑스 연구에 따르면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한 사람보다 오히려 미착용한 사람들의 유두 위치가 더 높았다는 결과도 있다. 가슴 처짐은 나이, 체중 변화, 임신·출산, 피부 탄력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낮 시간에는 운동 시나 외출 시 지지력이 좋은 브래지어를 착용

    • 한건수 기자
    • 2025-09-10 16:10
  • 김치서 찾은 유산균, 궤양성 대장염 증상 잡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 궤양성 대장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조남기 교수 연구팀은 10일 김치 유산균이 만든 새로운 세포외 다당류(EPS-W-1)를 찾아내고 이를 궤양성 대장염 모델에 적용해 증상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PS-W-1을 정제해 구조를 규명한 결과, 여러 당이 특정한 방식으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가진 것을 밝혀냈다. 기능평가에서 EPS-W-1은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장벽을 강화하며 염증 반응을 줄이는 등 궤양성 대장염 증상을 뚜렷하게 개선했다. 또 대사체 분석에서 담즙산 대사와 단쇄지방산(SCFA) 생성이 증가해 장내 환경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연구팀 관계자는 “최근 살아있는 균 대신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대사산물을 활용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연구 성과는 제품 개발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박건 기자
    • 2025-09-10 15:23
  • 쿠팡, 50년 전통 마산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MOU'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 기자 | 쿠팡(대표 박대준)이 마산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쿠팡과 동마산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마산시장 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생 노력의 연장선으로, 쿠팡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윤한홍 국회의원은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마산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라며, “최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쿠팡의 지원이 큰 활력이 되어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마산시장 상인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동반 성장을

    • 유재민 기자
    • 2025-09-10 11:52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신규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4계절 보험'은 고객이 각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담보만을 담은 실속형 구조다. 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위험에 대해 번거로운 가입 절차 없이 계절 단위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 구간은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로 구분된다. 각 구간에는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맞춘 보장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물놀이와 여행이 많은 여름에는 장염, 식중독, 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봄 4,230원, △여름 7,730원, △가을 7,720원,△겨울 11,410원으로 산정된다. 여기에 청약일 기준 직전 1년 내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재가입 시 5%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위험이 존재하지만 고객들이 이를 모두 준비하

    • 유재민 기자
    • 2025-09-09 15:12
  • “암세포 파괴 대신 정상세포로 되돌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암세포를 정상 세포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생물학 기반의 ‘분자 복귀 스위치’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국립암센터는 신동관 생물정보연구과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광현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치료법 ‘REVERT’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암치료법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로 암세포 사멸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이번에 개발된 치료법은 유전자를 조절해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원리다. 연구진은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는 경계점을 구분하기 위한 실험에서 YY1과 MYC라는 유전자가 암세포 전환의 핵심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YY1과 MYC가 함께 조절하는 ‘USP7’이라는 효소를 최종 타깃으로 발굴했다. 이 효소는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 연구진은 이를 억제하면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가정하고, 실제 대장암 환자에게서 유래한 장기 모델에 USP7 억제제를 투여했다. 그 결과 암 조직은 성장이 눈에 띄게 둔화하고 정상 대장 조직의 특징을 일부 회복했다. 암센터는 “이번 연구는 세포·미니 장기 수준의 기초적 단계였지만

    • 한건수 기자
    • 2025-09-09 14:39
  • 기지촌 '미군 위안부' 117명, 주한미군 대상 손해배상 소송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국가가 ‘성매매’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적이 있었다. 국가가 ‘포주’였던 셈이다.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이 주둔한 동두천 등지에 형성된 ‘기지촌’이다. 기지촌은 국가의 묵인과 개입 속에 형성됐다. 1961년 윤락행위방지법 제정으로 성매매는 불법이 됐지만, 기지촌 반경 2km는 예외였다. 정부와 주한미군은 ‘미군 위안부’의 성병을 관리하고 애국 교육을 하는 등 기지촌 내 성매매에 적극 개입했다.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자락에는 무너질 듯 낡은 2층짜리 시멘트 건물이 울타리에 둘러싸인 채 방치돼 있다. ‘몽키하우스’라 불린 세계 유일의 성병 관리소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 15년간 국가가 운영했던 ‘낙검자(검사 탈락자) 수용소’다. 정부는 미군을 대상으로 성매매하는 여성들이 성병 보균자 진단을 받으면 이곳에 가둔 뒤 완치될 때까지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투여했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개발 사업 차원에서 철거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성병관리소를 공론화 과정도 없이 철거하려 한다며 저지 투쟁에 나서고 있다. 대법원은 2022년 9월 기지촌 성병관리소를 운영한 것은 정부 주도의 국가 폭력이었고 ‘

    • 김기석 기자
    • 2025-09-09 14:05
  • 도미노피자,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동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인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파티카로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참가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모인 캠페인 참가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따뜻한 피자를 전달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피자 나눔 활동에 활용된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으로 2008년 10월 첫 출범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맛있는 피자와 함께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응원과 함께 따뜻한 피자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자살 예방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올해도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혁 기자
    • 2025-09-09 11:0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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