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3개 영역의 추진 체계와 실적을 토대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정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SCL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CL은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 필수 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겨울철을 앞두고 의료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원’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오티즘 레이스’ 참여,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끼니 걱정 없는 여름 방학 만들기’ 캠페인 운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이번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 주관기관을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일 시흥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시 전체 인구수(58만 명)의 약 12%에 달한다. 아울러, 가족 단위 정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2023년 기준 외국인 주민 자녀 수도 6천여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이주 후 사회 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기본법」, 「청소년복지지원법」 및 「시흥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시는 관내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할 주관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학습지원, 자립ㆍ진로, 활동 지원 3대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지역자원 관계기관과의 연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