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다.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사람들은 이중 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둘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포화지방산은 탄소 원자들이 모두 단일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어 수소 원자로 꽉 찬(포화된) 형태를 가진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분자들이 안정적이며,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실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한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탄소 사슬 내에 이중 결합을 하나 이상 포함하고 있어, 수소 원자가 덜 결합된(불포화된) 형태를 가진다. 분자 간 결합력이 약해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포화지방산은 붉은 육류, 가공육, 유제품, 팜유, 코코넛 오일 등에 많고 불포화지방산은 등푸른 생선,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많다. 과거에는 포화지방산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적정량의 포화지방산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세포막 구성, 호르몬 생성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포화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봄철에는 손을 씻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본적 위생 관리는 철저히 하면서도 옷 속 오염물질은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 의류 섬유는 바이러스가 잘 생존하고 잘 전파하는 매개체다. 옷 섬유는 미세 구조가 거칠고 표면에 작은 구멍이 많아 미생물이나 세균 등이 쉽게 달라붙는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의류 표면에서 생존하는 시간은 미생물 종류, 환경, 온도, 습도, 섬유 재질 등에 달라진다.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간 생존할 수 있다. 독일 위생 및 환경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섬유에서 세균이 최대 206일까지, 면이나 혼합 섬유에서는 최대 90일까지 생존했다.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약 한 달, 곰팡이는 약 90일간 살아남아 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 속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일정 농도 이상이 되거나 땀, 습기 등에 노출되면 피부에 묻고 손이나 코, 입, 상처를 통해 체내에 유입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들은 감기 등 호흡기질환,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체는 옷을 털 때도 확산된다. 외출복을 털어낼 때 병원체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 오염된
한국헬스경제신문 | 김혁 대표기자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북구갑)과 포럼 ‘공정과 평화’(공동대표 김종현‧ㆍ조재희)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 간담회실에서 ‘정치없는 민주주의의 과거‧현재‧미래-내란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사회갈등을 넘어 헌정질서까지 파괴되는 극단적 정치의 극복과 내란 사태 이후 건강한 민주주의를 회복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박상훈 국회 미래연구원 전 연구위원과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현석 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박태순 미디어로드 원장, 김혁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이 나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정 의원은 “내란은 내란대로 처벌해야 하지만 내란 이후 우리 사회가 고민”이라며 “정치가 극단주의를 끊어냄과 동시에 사회갈등을 조율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사)고양YWCA 제18대 회장에 김용주 전 부회장이 6일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고양YWCA가 독립법인으로 새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의 삶을 돌보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YWCA는 1989년 10월 창립된 기독여성시민단체로 여성인권과 성평등, 청소년 지원, 사회복지, 환경, 평화통일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고양YWCA는 2022년 2월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한국YWCA연합회 후원회 산하지부에서 독립법인으로 새출발했다. |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 고양ㆍ파주장로합창단(단장 김춘수장로ㆍ(주)한반도교량점검 대표)은 28일 오후 미자립교회인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로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조규호)에서 이 교회 설립 12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곽우철 감독 지휘로 진행된 음악회에서 장로합창단은 그동안 주말에 짬을 내 연마한 '하나님의 약속', '평화의 기도', '음성', '보리밭', '믿음의 추복', '우리' 등 9곡을 열창했다. 합창단원중 김낙운 장로는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제목의 독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장로합창단은 이날 공연 참석자 전원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이 교회에 꼭 필요한 세탁기를 전달했다. 김단장은 "미자립교회지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실히 수행하는 주님의 교회가 합창단의 찬양을 통해 힘을 얻고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8년 창립된 고양ㆍ파주장로합창단은 직장인ㆍ사업가ㆍ변호사ㆍ대학교수등 28명(평균 67세)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도목사는 예수인교회 민찬기 담임목사, 총무는 행복한교회 김성만 장로가 맡고 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4인조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위를 차지했다. 11일 대한컬링협회와 조직위에 따르면,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는 패럴림픽 다음으로 휠체어컬링대회 중 큰 대회다. 이번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4인조 휠체어컬링과 같은 달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2인조 휠체어믹스더블 경기로 각 구성돼 있다. 휠체어컬링 세계선수권 대회는 지난 9일 폐막하였는데, 대한민국은 예선 8승 3패로 선전하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팀 노르웨이에 패하여 안타깝게 6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세계컬링연맹이 극찬할정도 대회운영에 심혈을 기울렸으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린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폐막만찬을 찾은 김한나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변호사)은 "나와 다른 삶에 대한 무관심이 사회를 파편화시키고. 인간소외를 만든다"며 "휠체어컬링 경기를 보면서 나와 다른 삶이지만 동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존의 시작은 약자, 옆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 대전지역에서 환경산업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대표적 두 기관이 이 지역의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환경 ISC*, Industrial Skills Council, 위원장 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와 대전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 RSC, , Regional Skills Council, 위원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는 지난 8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환경 ISC-대전 RS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협약으로 환경산업과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로서 양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환경산업의 발전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산업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실력중심사회를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과 지역의 인적자원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산업 인력‧훈련 현황분석과 대전지역 인력‧훈련 수급실태 조사 관련 업무협력 및 정보공유 △지역‧산업 맞춤형 기술 인력양성 및 직무능력 향상 모델 개발‧제안 △환경산업 기술, 수준별 훈련과정 표준화 방안 공동 연구 △양 기관 네트워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 주식회사 소중한친구들은 국내 다수의 셀럽과 팬덤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오프라인에서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셀럽하우스를 3월 5일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앞서 다수의 콘텐츠 중 첫 시작으로 각 분야의 남녀 유명 셀럽들과 팬덤 간의 일상과 활동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셀럽 소식”, 오프라인에서 셀럽과 함께 취미활동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콘텐츠를 베타 출시했다. 서비스운영사의 심사 과정을 거친 남녀 유명 셀럽들이 가입, 포진하여 있고, 일반 이용자들과 셀럽 간 필요한 부분을 중계해 주는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수준 높은 팬덤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식회사 소중한친구들의 공동창업자이자 정준호 COO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를 맞아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능력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셀럽하우스는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셀럽(방송연예인, 모델, 인플루언서, 유튜버, 스포츠인 등)이 팬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나아가, 셀럽이 자신을 브랜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 회계법인의 회계감사 의견거절로 인해 아이에이치큐(IHQ) 등 주요 계열사들이 무더기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KH그룹이 증시 재상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H그룹 계열사 중 유가증권 상장사인 IHQ, KH필룩스, 그리고 KH건설, KH전자 등 주코스닥 상장사가 작년 4월 회계 감사 문제를 이유로 거래 정지가 됐고, 이로 인해 그룹 자체는 물론, 이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IHQ를 비롯한 개별 계열사들은 주식 거래 재개를 위해 각 계열사 특성에 맞게 회계 감사인의 의견 거절 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핵심 이슈가 영업이익 등이 문제인만큼, 수익성 제고 및 불필요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무제표 개선에 노력할 에정이다. 이른바, 계열사별 성장 전략을 맞춤형으로 해서, 주력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전략을 다할 방침이다. 예컨대, 먼저 유가증권 상장사로 거래 정지된 KH필룩스는 주력인 전장부품 사업 확대로 매출 부분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설비 투자를 완료했다. 양주 본사에 전장부품 자동화 제조설비를 구축하고 개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대표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약간은 불편하고 잘 알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집에서 쓰고 남은 약품을 어떻게 버려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관내 공동주택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그동안 시는 각 행정복지센터, 시청과 공공시설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시민들의 폐의약품 배출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 높이고자 관내 공동주택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사업’의 운영 방식은 공동주택 수거함으로 배출된 폐의약품을 시에서 수거ㆍ운반을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하는 방식이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3월에서 4월 사이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각 공동주택으로 수신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자원순환과 담당자 이메일(joh43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자원순환과(031-310-2254)로 하면 된다. 안병빈 시흥시 자원순환과장은 “공동주택 대상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를 통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폐의약품이 매립 처리될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