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아웃도어 업계가 최근 ‘테크 커뮤터(Tech Commuter)’룩을 겨냥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테크 커뮤터룩은 출퇴근 및 평상시에도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갖춘 패션 트렌드로 기존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션 코드로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가 지난해 성인 남녀 16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웃도어 브랜드 기능성 인식 조사에 따르면, 아웃도어 제품 착용 상황(중복 응답 가능)이 ‘전문 아웃도어 활동(16.6%)’보다 ‘일상 활동(32.9%)’에서 착용하는 비율이 약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년간 아웃도어 의류 구매 의향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전체의 34.8%로, 3명 중 1명 이상이 아웃도어 의류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의향이 증가한 이유(중복 응답 가능)로는 ‘기능성이 향상되어서(45.2%)’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평상시에 더 자주 착용하게 되어서’와 ‘디자인과 스타일이 개선되어서’가 각각 36.7%로 뒤를 이었다. 이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17일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신규로 선정한 곳은 △김포함상공원(경기 김포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충북 영동군) △면천읍성(충남 당진시) △산이정원(전남 해남군) △순창발효테마파크(전북 순창군) △옻골마을(대구 동구) △횡성호수길 5구간(강원 횡성군)이다. 2024년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중 △다대포 해변공원(부산 사하구) △무진정(경남 함안군) △성안올레(제주시)는 작년에 이어 2025년도 계속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국내관광 캠페인 ‘여행가는 달’,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의 사업과 연계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의 강점을 부각해 공사 해외지사를 통한 외래 관광객 모객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수면 건강은 단순한 휴식의 개념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충분한 숙면은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면역력 강화,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를 방치할 경우 만성 피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필립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수면이 신체건강(86.5%)과 정신건강(84.6%)에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지만 정작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6.4 시간에 불과했고, 수면에 만족하는 비율은 29.5%에 그쳤다. 또 68.6%가 불면증(29.3%)이나 코골이(24.7%), 수면무호흡증(9.4%) 등의 증상으로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문항 설계와 조사결과 감수를 맡은 국제성모병원 수면의학연구소장 김혜윤 교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코골이 방치 문제와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 특히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CJ올리브영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상품을 확대하고,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W케어’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위해 ‘우리(We), 여성(Woman), 웰니스(Wellness)’를 의미하는 ‘W케어’ 상품군을 육성중이다.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월경에 필수적인 △W밸런스, 여성청결제와 속옷에 뿌리는 이너퍼퓸 등 Y존 관리를 돕는 △W클렌징, 심리스 속옷이나 여성용 트렁크같이 편안한 속옷류를 포함하는 △W웨어 등 네 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여성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W케어 상품 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W케어 도입 첫해인 2022년 3700여개에 불과했던 W케어 상품은 2025년 현재 약 1만8000개로 크게 늘었다. 도입 시점이 11월인 점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상품을 5배 가량 확대했다. 여성들이 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W케어 내 세부 카테고리도 확장했다. 예를 들어 생리대는 월경 일자나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드형 외에도 입는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으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KT(대표 김영섭)가 국내 사업자 대표로 AI 윤리와 통신 산업의 AI 도입,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를 주제로 한 주요 세션에 연속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AI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KT AI Future Lab장 배순민 상무(CRAIO)는 4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5 행사장에서 열린 ‘윤리적 인공지능 구축(Building Ethical Intelligence)’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이 세션은 GSMA 내 글로벌 통신사들의 핵심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술이 일상 생활에 깊이 녹아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통신 사업자들의 윤리적인 AI 구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인간 주체성, 프라이버시, 보안, 투명성 등의 책임 있는 AI 도입을 위한 핵심 원칙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배순민 상무는 KT가 사내에 2024년 4월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 센터(Responsible AI Center, RAIC)를 설립하고 AI 활용 윤리 원칙 ‘ASTRI(Accountability, Sustainability, Transparency, Reli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전세계적으로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혁신적인 원료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의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국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2020년 5억8101만 달러(약 8547억원)에서 2021년 7억2270만 달러(약 1조631억원), 2022년 7억3043만 달러(약 1조745억원), 2023년 8억4728만 달러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 사용이다. 기존의 일반 원료와 달리,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특정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를 의미하며, 과학적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을 경우, 6년간 해당 원료의 제조, 판매권을 독점적으로 갖게 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여성은 남성보다 자신의 수면의 질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 여성의 수면 지수는 조사 대상 57개국 중 49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평균을 밑돌았다. 이케아 코리아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수면 질에 관한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2024년 8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57개국 5만 5221명(한국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케아 수면의 발견(IKEA Sleep Uncovered)’ 보고서의 일환이다. 보고서는 성별에 따른 수면 경험의 차이와 여성의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혀냈다. 조사결과 여성은 남성보다 자신의 수면의 질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에 참여한 여성 중 31%가 자신의 수면 질이 낮다고 평가한 반면, 같은 응답을 한 남성은 25%에 그쳤다. 자주 피곤한 상태로 아침을 맞는다고 응답한 여성은 44%로, 남성(33%)보다 더 많았다. 매일 밤 두 번 이상 깬다고 응답한 비율도 여성(23%)이 남성(16%)보다 높아 여성들이 더 자주 수면 중단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남성의 수면의 질 차이는 수면 시간, 수면 소요 시간, 수면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가 여성의 신체 활력과 피부 광채까지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비타민 ‘슈퍼에센셜’을 출시한다. 슈퍼에센셜은 내면의 건강이 곧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Vitality=Beauty)는 이너뷰티의 가치를 일찍이 알고 50여 년 가까이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그 가치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신체 건강과 피부에 대해 고민하지만, 두 가지 모두 잘 챙기기 어렵다는 부분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슈퍼에센셜은 여성 핵심 특화 12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함량으로 설계했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콜라겐을 함유하여 체력과 피부를 함께 케어할 수 있다. 여성 맞춤 13중 기능성으로 2025년 1월 기준 개별인정형 콜라겐 이중제형 제품 중 국내 최다 기능성을 갖췄다. 슈퍼에센셜이 함유한 저분자 콜라겐은 5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체적용 시험 결과 21가지 국내 최다 피부 지표 개선이 확인된 식약처 피부 기능성 인정 콜라겐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함유했다. 리얼 포도향 기술을 적용한 매력적인 맛의 슈퍼에센셜은 당류, 지방 모두 0g으로 부담 없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서울회생법원은 4일 오전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별도의 관리인 선임 없이 현재 홈플러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사업성과 경쟁력 등 홈플러스의 펀더멘탈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신속한 회생절차 개시를 통해 조기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는 부분에 공감해 회생절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절차가 개시 됨에 따라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전액 변제되며, 개시 결정 이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지급결제가 이뤄지게 됨에 따라 향후 협력업체와의 거래는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며, 임직원 급여도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향후 금융채권 상환이 유예됨에 따라 금융부담이 크게 줄어 들게 되어, 현재 홈플러스의 현금 창출력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현금수지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법원의 신속한 결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홈플러스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임직원과 주주 모두가 합심하여 최대한 빨리 회생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노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시몬스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시몬스 맨션 인천논현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맨션 인천논현점은 인천·시흥 사이 길목에 위치한 유리한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LG전자 베스트샵 홈플러스 인천논현점, 삼성스토어 연수송도 등 대형 가전 매장과 홈플러스 인천논현점,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다. 매장 인근에는 인천논현힐스테이트, 논현센트럴뷰 등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높아 이사를 계획 중인 가족 단위 고객,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루씰(Lucile),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침대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이자 국민 혼수침대로 유명한 젤몬(Zalmon), 에디슨(Edis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등도 진열돼 다양한 매트리스를 취향에 따라 체험할 수 있다. 자녀 침대로 안성맞춤인 슈퍼싱글(SS) 사이즈부터 여유로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