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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최고의 약 '걷기'..이렇게 실천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서울대학교 스포츠의학실> |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를 통해 고치는 것이 낫다." <『동의보감』, 허준>, "진정으로 위대한 모든 생각은 □□로부터 나온다." <니체>, "최고의 약은 바로 □□이다." <히포크라테스> "□□는 최고의 운동이다. 반드시 □□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토마스 제퍼슨> 위의 격언들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엇일까?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에 들어갈 말은 ‘걷기’이다. 이밖에도 찰스 다윈은 진화론을 완성할 때 자신이 만든 ‘생각하는 길’을 수도 없이 걸었다고 한다. 또 버지니아 울프, 베토벤, 빌 게이츠는 ‘걸으면서 하는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스티브 잡스는 걸으면서 진행하는 ‘산책 회의’를 도입했다. 걷기는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주길래 이들은 걷기의 중요성을 이토록 강조한 것일까?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최소 20분, 주 5일 이상 걷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질병에 걸릴 확률이 43% 적게 나타났다. 또한 걷기를 규칙적으로 실시

    • 박정민 기자
    • 2023-03-15 07:17
  • 꼭 알아야 할 의약품 부작용...6가지 기억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김성철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 의약품은 반드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약을 먹는 동안은 항상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부작용을 너무 염려하면 치료약의 복용을 꺼려 오히려 질병 치료가 잘 안될 수도 있다. 약은 잘 알면 약이지만 모르면 독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의약품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으로 나타나는 6가지 정도의 부작용들이 있다. 이런 부작용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상의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1. 과민 반응 모든 의약품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인체로 봤을 때 의약품은 이물질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특정 의약품이 들어오면 이에 대한 인체의 방어반응 즉, 적이 침투했다고 느껴서 소위 알레르기를 유발하게 된다. 이것을 과민 반응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 인체를 지키기 위한 정상 방어 반응이지만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반응은 눈물

    • 박정민 기자
    • 2023-03-13 07:48
  • 인천 현대시장서 대형화재...점포 55곳 불타, 화재예방 필수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인천 현대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 55개가 넘는 점포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으나 점포의 물건들이 소실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날씨인데다 전기누전 등의 우려가 큰 만큼,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일 인천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38분경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큰불이 나 55개 점포가 불에 탔다. 이날 불은 4일 오후 11시 38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첫 불이 나 계속 번졌다. 이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시장 내 점포 212곳 가운데 55곳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경찰과 인천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캐낼 예정이다. 경찰은 "화재로 인해 시장 주변 CCTV 영상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합동 감식을 하면서 화재 원인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불이 나자 주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랐다. 화재 현장은 붉은 화연이 밤하늘을 뒤덮었다. 인천소방당국은 시장에서 불이 난 직후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하면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 임동혁 기자
    • 2023-03-05 12:41
  • "대규모 지진 피해 막자"..행안부,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지진 발생 시 기관별 주요 대처상황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6일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규모 7.8)과 관련하여 행안부에서 개최한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1차 2.9., 2차 2.15.)에서 논의된 훈련 등 지진 대응 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를 포함, 6개 중앙부처와 부산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광역시, 부산 강서구, 울산광역시, 울산 남구, 경상남도, 경남 창원시 등 12개 기관이다. 훈련은 동남권 지역에서 평일 야간에 지진이 발생하여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다수의 건축물 피해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주민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하에 실시되었다. 이에따라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대피 과정에서의 인파 관리 ▴부상자들에 대한 구조・구급 ▴이재민 구호를 비롯한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자원 동원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신속한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재난문자, 마

    • 배지원 기자
    • 2023-03-03 17:53
  • "가뭄피해 극심"..금강권역 보령댐 도수로 가동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금강권역 보령댐(충남 보령시)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날부터 가뭄 대응 조치로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령댐의 가뭄단계 진입으로 환경부 소관 댐 34곳 중 가뭄 관리 댐은 총 9곳(①관심 1곳, ②주의 4곳, ③경계 0곳, ④심각 4곳)으로 늘어났다. 가뭄 대응 시설인 보령댐 도수로는 하루 최대 11만 5천톤(보령댐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의 약 47%)의 금강 물을 보령댐에 보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16일 가동 중지 이후 약 200여 일 만에 다시 가동됐다. 이는 2021년 12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도수로 가동 기준이 '경계'에서 '관심' 단계 진입으로 변경됨에 따른 조치다. 환경부는 이러한 선제적인 조치로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시작 전까지 보령댐의 가뭄 단계가 '경계'까지 격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댐 가뭄이 영산강·섬진강 권역과 낙동강 권역에 이어 금강 권역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다"라며, "상대적으로 저수상황이 양호한 한강권역 댐을 포함한 전국 댐의 저수 및 용수 공급 상황을

    • 배지원 기자
    • 2023-03-03 16:36
  • 3월 첫날, 건조기후로 산불사고 잇따라...화재안전 주의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3월 첫날이자 삼일절 휴일인 1일 전국에서는 산불 화재와 교통사고가 있따른 가운데, 건조하고 나른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 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한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1일 오전 11시 56분쯤 불이 발생해 50대 거주자 1명이 손과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집안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불길은 다른 층으로 확산하지 않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는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종졸음쉼터 부근 3차로(가변 갓길)에서는 1일 오후 4시 17분쯤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에서 불이 나 차가 전소됐다. A씨는 차를 세우고 나서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한 야산에서는 1일 오후 1시 49분쯤 불이 발생해 헬기 5대와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

    • 임동혁 기자
    • 2023-03-01 20:33
  • '코로나 뒤안길'..경기불황속 소비양극화 심화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동성 긴축 속에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이 어지는 가운데 초고가와 초저가의 양극화된 소비 패턴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미 소득 양극화 현상으로 소비 지출을 줄이는 쪽은 물건을 사더라도 저비용으로 소량만 사는 반면, 고소득승은 사치 수준의 소비를 늘리는 행태다. 2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국내 5대 소비분화 현상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극도로 비용을 줄이는 소비 형태와 비용 절감을 바탕으로 초고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소비 패턴이 같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보면, 불황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물품만 소량으로 구입하고, 공동구매와 중고제품 구매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10월 중고나라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건수는 같은 해 5월 대비 20% 증가했고, 같은 기간 공구마켓 앱 설치 건수도 15% 늘었다. 반면, 초고가 제품 구입과 서비스 이용을 위한 지출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백화점 해외 유명브랜드 소비 증가율이 전체 소비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 배지원 기자
    • 2023-02-26 11:51
  • 소방청, 희귀 화학물질 안전사고 대응능력 더 높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발생 건수는 전년에 비해 다소 줄었음에도,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었던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정부는 화학 사고의 경우 대규모 폭발과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사고 대응 능력을 적극 높이기로 했다. 22일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학사고 발생 건수는 총 218건이며, 인명피해는 241명(사망 13명, 부상 228명)으로 전년 대비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국내 화학사고: 233건 / 사망 15명, 부상 112명). 이는 공장 등 작업장에서의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기별로는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4월에 일시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8월(30건), 9월(22건), 7월(20건) 등 주로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간 화학사고 발생 추이를 살펴봐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시도별 화학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42건)가 가장 많았으며 전남(29건), 인천(23건), 울산(18건), 서울‧경북(각 16건) 순으로 분석됐다. 또한, 예년

    • 배지원 기자
    • 2023-02-22 15:46
  • 봄철 화재 언제 가장 많이 발생했을까... "水 오후 2시"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봄철에 언제 가장 화재가 많이 날까?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발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경에 가장 화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이를 바탕으로 봄철 계절적 특성 및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봄철(3~5월) 화재발생 건수는 총 5만4485건으로, 2743명의 인명피해(사망자 458명, 부상자 2285명)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1조4208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 계절별 화재 발생 건수(%) : 겨울(28.5%) → 봄(27.6%) → 여름(22.3%) → 가을(21.6%) ○ 계절별 화재 재산 피해(%) : 봄(32.9%) → 여름(26.6%) → 겨울(21.6%) → 가을(18.9%) ○ 계절별 인명피해 점유율 (%) : 겨울(31.15%) → 봄(26.3%) → 가을(21.7%) → 여름(20.9%) 계절별로 비교했을 때, 봄철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1조4208억원(32.9%)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최근 봄철에 물류창고, 공장 등에 대형화재가 증가함에 따른

    • 배지원 기자
    • 2023-02-21 09:12
  • 재난, 건강불평등 더욱 확대시킨다..우리나라도 동일

    한국헬스경제신문 임동혁 기자 | 美콜롬비아대학교의 지구환경학과 교수인 존 머터가 지은 '재난 불평등'(원제: The Disaster Profiteers)에는 지진을 포함한 각종 재난이 특정 인종과 계층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지만, 그 실제 피해는 소득, 인종, 연령 등에 따라 불평등하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재난 복구 과정에서는 일부 계층이 오히려 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펴낸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개발 - 위험사회에서 건강불평등'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러한 재난이 특정 사회적 약자계층에 더 큰 신체적.물질적 피해를 입힌다는 게 고스란히 들어났다. 대표적 사회 재난으로 분류되는 감염병, 특히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는 여성 근로자의 일자리를 더 많이 앗아갔고, 근로조건과 주거조건이 열악한 노동자, 노숙인, 쪽방 주민에 더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병과 쓰나미는 사회적 계층이 뭔지 모르고 다가오지만, 실제 미치는 영향은 불평등한 것이다. 보사연은 이번 연구를 위해 우리나라 국민 만 19~74세 1천837명을 대상으로 작년 5월 4~12일까지 갈수록 중요성이

    • 임동혁 기자
    • 2023-02-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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