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27.7℃구름많음
  • 강릉 29.4℃흐림
  • 서울 29.1℃구름조금
  • 대전 30.2℃구름조금
  • 대구 32.3℃맑음
  • 울산 29.4℃연무
  • 광주 31.6℃맑음
  • 부산 26.6℃구름조금
  • 고창 32.1℃구름조금
  • 제주 29.6℃맑음
  • 강화 26.9℃흐림
  • 보은 28.2℃구름많음
  • 금산 30.3℃구름조금
  • 강진군 30.8℃구름많음
  • 경주시 32.9℃구름조금
  • 거제 28.1℃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2025.07.03(목)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 홈
  • 우리은행, 위비프렌즈 활용한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 선보여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초등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금융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위비프렌즈와 함께 배우는 금융 이야기’를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금융 히어로‘위비’와 금융 습관을 방해하는 악당 캐릭터가 등장해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 상황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똑똑한 용돈관리 △슬기로운 저축 △은행과 금융기관 △올바른 신용생활 △소중한 개인정보 총 5편으로 구성되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에피소드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우리은행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퀴즈, 용돈 계획 세우기, 저금통 만들기, 신용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자율학습 활동지도 제작했다. 이 활동지는 하반기부터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돌봄기관별로 신청을 받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이번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자료를 통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

    • 이상혁 기자
    • 2025-05-05 09:02
  • 우리나라 어린이 인구 비율 세계서 가장 적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세계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인구 4천만 명 이상 나라 중에서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일본 총무성이 유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 4천만 명 이상 국가 37개 국의 어린이 인구 비율을 발표했다. 5월 5일은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날이다. 지난해 한국의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0.6%로 가장 낮았다. 2019년까지는 일본 유소년 인구 비율이 최저였으나 2020년부터는 우리나라가 최저가 된 것이다. 일본 어린이 비중은 11.1%로 조사됐다. 일본은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50년 당시 어린이 수 2943만 명과 비교하면 46%나 줄어들었다. 한국에 이어 어린이 인구 비율이 낮은 국가는 이탈리아(11.9%), 스페인(12.9%), 독일(13.9%), 태국(14.7%) 등이다. 중국(16.0%), 프랑스(16.5%), 영국(17.2%), 미국(17.3%) 등은 16~1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사한 38개 회원국 중에서도 한국이 유소년 인구가 가장 적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0~14세 인구는 11.5%로

    • 김기석 기자
    • 2025-05-04 22:32
  • <건강칼럼> 성인도 성장호르몬이 필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리닉 원장, 내분비내과 전문의 성장호르몬은 저신장증 아이의 성장을 촉진하여 최종 성인 키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만 중요할까? 사실 성장호르몬은 성장이 멈춘 후에도 대사 작용과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도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여러 대사활동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성인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GH)은 뇌 속의 뇌하수체에서 생성되어 신체 여러 부위에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에게는 키 성장을 촉진하고 더불어 근육과 뼈의 강도, 체지방 분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사춘기 이후 성장판이 닫히면 성장호르몬은 더 이상 키 성장에 작용하지 않지만 근육량과 골밀도 증가, 지방 분해 촉진, 건강한 뇌 기능과 혈당 수치 유지, 지질대사 조절 등 많은 작용과 연관이 있다. 따라서 성인에게도 여전히 성장호르몬은 필요하다. 성인에서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생기는 문제 성장호르몬 결핍이 있는 성인은 체지방 증가, 근육량 감소, 골다공증,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진대사의

    • 이상혁 기자
    • 2025-05-04 09:51
  • 세계 최고령 브라질 수녀, 116세로 별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올해 나이 116세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기록된 브라질 수녀 이나 카나바호 루카스 수녀가 4월 30일 별세했다.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테레사 수녀회는 카나바호 수녀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그가 생전에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애도문을 발표했다. 카나바호 수녀는 장수 노인 연구단체인 노인학연구그룹(GRG)과 론제비퀘스트의 집계 기준으로 지난 1월 일본의 이토카 도미코 할머니가 116세로 사망하자 이어서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 1908년 6월 8일에 태어난 카나바호 수녀는 26세에 수녀가 됐다. 110세 생일에 지난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카나바호 수녀는 110세에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해 휠체어를 사용했다. 지난 2월 브라질 수녀원 측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카나바호 수녀는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거나 야생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감상했다. 카나바호 수녀는 장수의 비결은 신앙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양원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장수 비결은 “하느님의 덕분”이라며 “나는 젊고 예쁘고 친절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카나바호 수녀가 세상을

    • 김기석 기자
    • 2025-05-02 15:35
  • 도미노피자, 가정의 달 연휴 맞아 신메뉴 출시 및 프로모션 진행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내일부터 시작하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필리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와 코리아 베스트 2종(프리미엄 베스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클래식 베스트 포테이토 피자)을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제품을 지난 4월 25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도미노피자 회원 가입 시 바로 받을 수 있는 배달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블랙타이거 슈림프 하프앤하프는 L 사이즈 26,320원, M 사이즈 20,600원에, 포테이토 하프앤하프는 L사이즈 22,720원, M 사이즈 16,8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미노피자의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 신규 가입 고객 중 프리미엄 피자(L)를 배달 주문한 고객은 선착순으로 KBO와 협업한 키링 굿즈를 8,500원에 랜덤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미노피자는 오는 4일, 8일에는 35주년 DOMINO’S 축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프리미엄 피자 L 자사채널 포장 주문 시 1 판에 19,900

    • 유재민 기자
    • 2025-05-02 11:26
  • [Love&Sex] <17> 사정을 자주 하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나?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정답은 "그렇다"이다. 사정 빈도와 전립선암 발병의 관련성에 대한 여러 연구에서 대체로 일관되게 나온 결론이다. 사정할 때 전립선으로 유입되는 혈류가 증가하는데, 이때 암 관련 노폐물이나 발암물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산소와 영양소가 전립선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라는 이론이 유력하다. 사정은 전립선 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 반응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약 3만 명을 추적조사한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한 달에 21회 이상 사정한 남성은 4~7회 사정한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위험이 약 20~31% 낮았다. 이 효과는 특히 초기 전립선암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정의 방법(성관계, 자위, 몽정 등)은 중요하지 않고, 사정 횟수 자체가 영향을 끼쳤다. 나이지리아 일로린대 의학과‧러시아 시베리아 국립의과대학 등 공동 연구는 사정을 자주 하면 전립선암 위험이 약 30% 낮아진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3년 ‘세계남성건강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실린 스페인 연구에서도 한 달에 최소 4번 이상 사정하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윤해영 기자
    • 2025-05-01 23:28
  • [건강상식 허와 실] <29> 포화지방산은 모두 몸에 나쁜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크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사람들은 불포화지방산이 몸에 유익하다고 믿는다. 과연 그럴까. 이들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포화지방산은 탄소 원자들이 모두 단일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어 수소 원자로 꽉 찬(포화된) 형태를 가진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분자들이 안정적이며,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실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한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탄소 사슬 내에 이중 결합을 하나 이상 포함하고 있어, 수소 원자가 덜 결합된(불포화된) 형태를 가진다. 분자 간 결합력이 약해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포화지방산은 붉은 육류, 가공육, 유제품, 팜유, 코코넛 오일 등에 많고 불포화지방산은등푸른 생선,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많다. 과거에는 포화지방산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적정량의 포화지방산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세포막 구성, 호르몬 생성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포화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 한건수 기자
    • 2025-05-01 22:54
  • 20∼30대 당뇨환자 37만 명…10년새 2배 급증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당뇨가 더이상 중노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다. 국내 20∼30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지난 10년 사이 유병률이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2020년 기준으로 약 37만 명의 젊은 성인(20대~30대)이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특히비만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대한당뇨병학회의 학술지 ‘당뇨병과 대사 저널’에 최근 실린 ‘한국 2형 당뇨병 젊은 성인의 유병률, 발생률 및 대사 특성(2010∼2020년)’ 논문에 따르면 2010년 1.02%였던 국내 19∼39세 젊은 성인의 2형 당뇨병 유병률은 10년 만인 2020년 2.02%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30대 유병률은 2010년 2.09%에서 2020년 3.9%로 증가했다. 남성 유병률이 여성보다 높고, 증가 속도 역시 남성이 더 빠르다. 주목할 점은 젊은 2형 당뇨병 환자 상당수가 비만을 동반한다는 사실이다. 2형 당뇨는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지만 생활습관 등 문제로 작용 효과가 떨어지는 일반적 당뇨를 말한다. 1형은 유전적 소인에 의한 것으로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특이한 경우다. 2020년 기준으로 이들 젊은 당뇨 환자의

    • 김기석 기자
    • 2025-05-01 22:13
  • [궁금한 건강] <32>임신 계획 중인데 당뇨 약 복용 괜찮을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임신을 준비할 때는 먹는 음식과 복용하는 약에 신경이 쓰인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평소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이 임신을 계획할 때는 약 복용을 끊어야 할까.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한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하는 게 좋다. 당뇨약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한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치의와 상담한 후에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를 결정하는 게 좋다. 다파글리플로진 외

    • 김기석 기자
    • 2025-04-30 23:45
  • 590g 유준이 5개월 만에 퇴원…첫 어린이날은 집에서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엄마 뱃속에서 정상적으로 자라야 할 기간을 절반밖에 못 채운 채 600g도 안 되게 태어난 아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22주 3일 만에 태어난 이른둥이 남자 아이 유준이다. 유준이는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의 환송을 받으며 5개월의 입원을 마치고 30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체중은 3.58kg으로 정상이다. 결혼 후 첫 아이를 기다리던 유준이의 어머니는 지난해 임신 21주 차에 예상치 못한 통증이 발생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유준이는 곧이어 임신 22주 3일 만인 작년 11월 30일 제왕절개 수술로 세상에 나왔다. 당시 몸무게는 590g으로 초극소 미숙아였다. 태아가 산모의 자궁 안에서 성장하는 정상 기간은 40주 안팎이다. 임신 기간이 짧을수록 아기의 생존율은 낮아지고, 특히 24주가 안 돼 출생한 아기는 생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24주 미만에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미국이나 일부 유럽에서는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소생술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최근 신생아학의 발달과 함께 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유준이와 같은 임신 22주의 이른둥이도 살리는 사례가 종종

    • 윤해영 기자
    • 2025-04-30 23:29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루게릭병 유전자 변이가 일으키는 병리적 변화 밝혔다

  • 2

    고양시 '한가람남성합창단' 5년 만에 정기연주회 성황

  • 3

    극단 배우 ‘세대공감 효 공연 페스티벌’ 개최

  • 4

    ‘콘서타’는 공부 잘하게 하는 약이 아닙니다

  • 5

    삼성생명,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 출시

  • 6

    콘돔이 ‘청소년 유해물질’이어서 판매 안한다는 이마트

  • 7

    [궁금한 건강] <43>소주도 알코올인데, 소독에 사용해도 될까?

  • 8

    서울 카페 개인컵 쓰면 최대 400원 혜택

  • 9

    서울 가는 지방환자 年 4.6조 지출

  • 10

    [건강칼럼] 나이 들수록 앞니가 삐뚤빼뚤해지는 이유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3일 15시 14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