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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생산량 확대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한국여행 선물’로 비쵸비를 찾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11월 한달간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의 생산량을 두배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제품 패키지에 한국 전통의상을 입힌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과자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속 ‘더피’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와 8가지 문화유산을 담은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또한 높은 판매고를 보이면서 올해 3분기까지 비쵸비 매출은 출시 이듬해인 2023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다. 서울역∙명동 등 주요 관광상권 중심으로 선보인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됐다. 당초 9월 한정 수량으로 기획됐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까지 이어지면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의해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생산 물량도 60만 개로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SNS에서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접한 소비자들은 “특별한 비쵸비 너무 탐나요”,

    • 유재민 기자
    • 2025-11-06 12:07
  • <건강칼럼> 늦어도 11월에는 사랑을

    한국헬스경제신문 | 오동진 영화평론가 11월이다. 11월은 늘 문학과 영화, 미술과 음악의 주요한 소재가 돼 왔다. 독일 한스 에리히 노삭의 전설적인 소설 『늦어도 11월에는』이야말로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소설은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이나 『헤다 가블러』, 혹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1857년에 쓴 『마담 보바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잇는다고 여겨지나, 이 작품의 연보 역시 1955년으로 생각보다 오래된 작품이다. 대기업 사장의 부인인 28살 유부녀 마리안네가 남편의 회사가 제정한 문학상 수상자인 34살 작가 베르톨트를 만나 급격하게 사랑에 빠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와 함께 애정 도피 행각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라면, 영화는 수없이 많이 다뤄 왔는데 그중 대표 격으로는 물경 60년이 넘은 영화 <페드라>(1962)가 있겠다. 줄스 다신이 만들었고 앤서니 퍼킨스와 멜리나 메르쿠리가 나왔다. 마지막 장면에서 알렉시스(퍼킨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계모 페드라(메르쿠리)의 이름을 목청껏 부르면서 차를 과속으로 몰아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마치 새로운 얘기, 창작한 얘기 같지만 사실 이런 모든 멜로의 설정은 2천 년 전 작가 에우리피데스가

    • 김혁 기자
    • 2025-11-06 08:30
  • [채소/과일 열전] <24>껍질까지 버릴 게 없는 겨울영양 보고 ‘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겨울을 지배하는 과일은 단연 귤이다. 껍질까지 버릴 것이 없다. TV를 볼 때도, 컴퓨터를 할 때도,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에도 귤은 한번 손을 대면 계속 먹게 된다. 새콤달콤 맛 좋고, 껍질을 벗기기도 쉬워 자꾸만 손이 간다. 귤에는 각종 비타민부터 무기염류, 식이섬유 등 건강 관리에 탁월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과일이다. 먼저 귤에 가득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해주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멜라닌 색소에 의해 생기는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고 만성 변비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증, 고혈압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는 걸 막아줄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 혈관, 뼈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귤에는 항산화, 항염증에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없애주는 구연산,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변비를 해소하고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인 펙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

    • 박건 기자
    • 2025-11-05 21:40
  • [채소/과일 열전] <23>귤, 감귤, 밀감은 다른 과일인가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겨울철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귤(橘)이다. 귤은 순수한 우리나라 말이 아니다. 한자어다. 나무(木)+빛날 율(矞)이 합친 것으로 향기롭고 달콤한 열매나무라는 뜻을 지녔다. 우리는 귤을 그냥 ‘귤’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감귤’이니 ‘밀감’으로 부를 때도 있다. 하지만 저 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셋은 사실 같은 건 아니다. 귤과 감귤, 밀감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감귤(柑橘)은 운향과 감귤나무아과 감귤속, 금감속, 탱자나무속의 과일을 총칭하는 단어다. 감귤나무아과의 모든 과일을 포괄하는 가장 큰 의미의 단어다. 유자, 레몬, 자몽, 오렌지, 탱자와 같은 과일들이 모두 감귤류에 속한다. 귤은 감귤에 속해 있는 하나의 종류인 것이다. 밀감(蜜柑)은 제주산 감귤을 의미하는 단어로 일본식 발음인 미깡(蜜柑)에서 유래되었다. 이 말은 현재 제주도 사투리로 남아있다. 귤은 감귤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제주산 밀감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귤’이라고 부르는 것은 감귤류 중에서 우리가 잘 먹는 ‘온주밀감’ 품종을 의미한다. 온주밀감은 중국 절강성 온주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일본에서 개량되어 제주도에 정착한 품종

    • 윤해영 기자
    • 2025-11-05 21:05
  • 서울 강남권에 첫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문 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서울 강남권에 처음으로 알코올·마약·도박·디지털 중독 등을 치료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 중독센터는 강북권에만 3곳 있었다. 강남 센터는 강남구보건소 5층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지난 7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임상·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운영체계를 세웠다.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 ▲상담·치료·재활 지원 ▲가족 상담 및 교육 ▲중독 폐해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조 모임과 가족 상담, 전화·센터 방문 상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를 중심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만들어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 대응 모델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개소식은 10일 오후 2시 강남구보건소 1층에서 조성명 구청장과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박건 기자
    • 2025-11-05 20:14
  • 현대제철, 당진 종합병원 건립 위해 1천110억원 기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1천1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사회는 선병원을 운영하는 영훈의료재단에 2029년까지 8차례에 걸쳐 이같이 증여하기로 지난달 30일 의결했다. 현대차그룹의 사돈가인 영훈의료재단은 이 기부금을 기반으로 당진에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종합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일원 송산제2일반산단 주거단지 내에 2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2007년 당진에 종합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다 6월 25일 현대제철·충남도·당진시가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급진전을 봤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병원 설립 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산업재해에 대한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에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기석 기자
    • 2025-11-05 19:36
  • SK AI 서밋, 3만5천 호응 속에 ‘글로벌 AI 플랫폼’ 발돋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SK그룹(회장 최태원)의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행사 ‘SK AI Summit(서밋) 2025’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규모면에서 ‘대한민국 대표 AI 행사’로 자리매김한 서밋은 올해 더 다양한 국적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이번 서밋은 ‘AI Now & Next’를 주제로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벤 만(Ben Mann) 앤트로픽(Anthropic) 공동창업자, 팀 코스타(Tim Costa) 엔비디아(NVIDIA)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AI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폭발적인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효율 경쟁’을 제시하며 △메모리반도체 증산 △AI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AI 활용 전략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SK그룹은 2016년~2023년 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공유했던 ‘SK 테크 서밋’을 지난해부터 ‘SK AI 서밋’으로 확대 개편해 외부에 개방했다. “AI는 혼자 할 수 없고 파트너와 함께 발전해

    • 김혁 기자
    • 2025-11-05 15:56
  • 대원제약 상처치료밴드 큐어반, ‘2025 강철공무원 런페스타’ 참여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상처치료전문 밴드 브랜드 ‘큐어반’은 지난 1일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2025 강철공무원 런페스타’를 후원하며, 현장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공제회가 주최하고 충북 보은군이 주관한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전국에서 모인 4,0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 2,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참가했다. 큐어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의 노고를 응원하는 한편, 부상 예방과 신속한 상처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 마련된 큐어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큐어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큐어반 제품을 받아보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제약의 큐어반 담당자는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큐어반도 앞으로 건강한 사회와 안전한 일상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어반은 출시 이후 화상치료제 ‘큐어반 번스

    • 유재민 기자
    • 2025-11-05 15:53
  • bhc, KBO 가을 야구 열기 함께 누렸다... 스폰서십 효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의 대미를 장식한 ‘코리안시리즈’ 기간 동안 공식 스폰서십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bhc는 코리안시리즈가 진행된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의 전국 매장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8.4%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승팀이 결정된 코리안시리즈 5차전(31일) 당일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82.3%까지 치솟으며 ‘가을야구 특수’를 제대로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마케팅이 고객들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과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 bhc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인 9월부터 ‘직관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며 야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10월에는 ‘한국시리즈 직관 티켓 이벤트’와 ‘bhc 치킨 시리즈’ 우승 치킨 투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자사 앱을 통한 고객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실제로, 이번 이벤트는 기존 유사 프로모션 대비 약 9.9배 높은 참여 수를 기록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성과가

    • 김혁 기자
    • 2025-11-05 10:17
  • [건강한 밥상] <20>‘하얀 결정’ 생긴 오래된 꿀, 먹어도 괜찮나?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꿀이 오래 되면 하얀 결정이 생긴 걸 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그냥 먹어도 되는지 걱정이 든다. 정답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먹어라’ 이다. 꿀의 하얀 결정은 당(糖) 결정, 즉 포도당 결정이다. 꿀은 과당과 포도당이 섞여 있는데, 온도가 낮거나 시간이 지나면 포도당이 분리되어 하얗게 굳는 현상이 생긴다. 이걸 ‘결정화’(crystallization)라고 한다. 정상적인 결정화는 하얗거나 불투명한 부분이 생기고, 맛은 그대로 달고 향도 유지된다. 온도가 바뀌어 물에 녹일 수 있는 양(용해도)이 줄어들면, 포도당은 결정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포도당과 과당 모두 물에 잘 녹지만, 과당이 훨씬 잘 녹아 포도당이 결정의 주를 이룬다. 100g의 물에 과당은 약 375g, 포도당은 약 91g 녹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포도당 함량이 과당보다 높은 유채꿀, 잡화꿀, 싸리꿀에서 더 하얀 결정을 잘 관찰할 수 있다. 과당이 많아 결정이 잘 생기지 않는 꿀로는 아카시아꿀, 밤꿀, 대추꿀 등이 있다. 꿀을 섭씨 10~15도에서 오래 보관하면, 특히 결정이 잘 형성된다. 25도 이상에서는 포도당이 물에 잘 녹아 결정화가 일어나지 않고, 4도 이하

    • 박건 기자
    • 2025-11-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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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1월 11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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