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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Sex] <24> 음경의 크기가 성생활 만족도를 높일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남자건 여자건 성생활과 관련해 근본적으로 드는 궁금증이 있다. 음경이 크면 성적으로도 강해지고 파트너가 만족을 더하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음경 크기와 성적 만족도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으며, 음경 크기가 크다고 해서 성적 만족도가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구 및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만족도는 크기보다는 성행위 기술, 상대방과의 사랑, 감정,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 유명한 성의학자 마스터스와 존슨은 “음경 크기가 여성의 성적 만족에는 큰 영향을 안 준다”고 했다. 질은 아이의 머리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탄성이 좋다는 게 이유다. 규칙적으로 성관계를 하는 커플에서 음경 길이가 8~20cm인 파트너에 따른 여성의 성적 흥분과 만족도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됐다. 네덜란드 여성은 음경 크기 선호도에서 길이는 20%에서 중요하지만, 77%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굵기는 33%에서 선호한 반면, 49%에서는 상관없다고 했다. 미국 5만2000명의 남녀 조사 결과에서는, 여성은 84%에서 파트너의 음경 크기에 만족했지만 14%에서는 더 큰 음경을 원했다. 각

    • 한건수 기자
    • 2025-07-30 23:19
  •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21일 개막...131개국 4천129편 출품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역대 가장 많은 영화가 출품된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Reimagining F)’다. 영화(Film), 축제(Festival), 여성(Female), 동료애(Fellowship) 등 알파벳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들로 영화제의 의미를 확장했다. 황혜림 집행위원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슬로건 선정 이유를 두고 “적대나 갈등이 아니라 다양한 연결의 언어를 상상하는, 즐거운 연대의 장이자 축제가 됐으면 하는 의도”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경쟁·비경쟁 부문을 통틀어 131개 국에서 4천12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개막작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을 받은 앙투아네트 하다오네 감독의 필리핀 영화 ‘선샤인’이다. 올림픽 참가를 꿈꾸던 체조선수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손시내 프로그래머는 “여성의 몸과 사회적 규범, 스포츠와 개인의 꿈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올해 슬로건이 지향하는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개막작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성

    • 김기석 기자
    • 2025-07-30 22:44
  • 롯데건설, 전 현장 ‘무재해 달성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시행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무재해를 달성하고자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롯데건설의 각 사업본부가 전국 현장을 권역별로 나눠 현장별로 특별안전활동을 실시한 후 다음 현장으로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주택 현장을 시작으로, 26일 플랜트 현장이, 28일 건축 현장이 캠페인에 돌입했으며, 토목 현장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 바통’을 받은 현장은 첫날 현장소장 주관으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재해 달성을 향한 근로자들의 다짐과 염원을 담아 2주간 특별안전활동을 진행한다. 개별 활동 기간이 끝나더라도 각 현장은 계속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혹서기 ‘집중 건강관리 기간’인 9월까지는 냉수 및 보냉장구 제공, 휴게공간 및 휴식시간 보장, 옥외작업 관리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 유재민 기자
    • 2025-07-30 09:29
  • [건강칼럼] 로봇 반려동물, 실제 반려동물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후장 경상대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우울증 감소, 정서적 안정, 사회적 상호작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령자나 1인 가구 생활 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최근 AI 반려동물 로봇이 실제 반려동물과 같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들이 발표되면서 AI 반려동물 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탑재 반려동물 로봇 출시 AI 돌봄 로봇이 고독사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김새는 반려동물과 비슷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AI 돌봄 로봇이 전세계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살아있는 실제 반려동물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령자나 1인 가구 생활자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반려동물을 집에 홀로 두어야 하는 등 여러 현실적인 문 제 때문에 키우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충전만 하면 작동하는 AI 반려동물 로봇이 떠오르고 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모습으로 판매되거나 판매될 계획에 있는 대표적인 AI 반려동물 로봇이 다수 있다. 미국 로봇 개발 회사 톰봇(Tombot)은 인지 장애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

    • 이상혁 기자
    • 2025-07-30 08:40
  • [채소/과일 열전] <29> 맛, 냄새, 영양이 풍부한 여름철 대표 과일 복숭아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복숭아의 계절이다. 잘 익은 복숭아를 한 입 베어 물면 복숭아즙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육질이 단단한 복숭아는 아삭아삭 식감이 일품이다. 수박, 참외와 함께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잼, 주스, 샐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향기마저도 좋다. 향긋하고도 달콤한 복숭아 향기는 방향제나 향수로도 쓰인다. 색과 모양은 어떤가. 아이의 볼 같기도 하고, 여인의 관능적인 둔부 같기도 하다. 그래서 ‘도화살’(桃花煞)이란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른다. ‘도원결의’(桃園結義)니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복숭아는 우리와 늘 가까이 있었다. 과거에 복숭아는 화를 잠재우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풍족하고 만족스러운 상황을 의미했다.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전 세계에서 재배하는 사랑받는 과일이다. 복숭아는 건강상 효능도 대단히 많은 과일이다. -심혈관 건강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칼륨, 혈관 건강에 이로운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고혈압 및 콜레스테롤과 같은 심장 질환의 위험 요소를 낮추어 준다. -피부 건강 개선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 윤해영 기자
    • 2025-07-29 20:30
  • [밥과 곡식] ①왜 발아현미인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그럼 우리는 어떤 밥을 먹어야 할까. 백미도 제대로 먹기 힘든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생활이 좀 나아지며 건강을 생각해 현미를 먹다가 이제는 발아현미의 시대까지 왔다. 현미는 왕겨만 제거한 쌀이며, 쌀겨층과 배아를 포함하고 있어 백미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 다만 소화가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발아현미는 현미를 물에 불려서 싹을 살짝 틔운 상태를 말한다. 현미에 비해 영양가가 월등히 높고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해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다. ​발아현미는 발아 과정에서 효소가 활성화되어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과 같은 기능성 성분 함량이 증가한다. 맛도 현미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워 발아현미밥으로 먹기 좋다. 비타민 B1, B6, 마그네슘, 식이섬유, 가바(GABA)가 현미보다 2~3배 많다. 발아현미는 햇반으로도 출시돼 있다. 다이어트와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다. “흰쌀밥 한 그릇은 설탕 한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말이 있다. 백미는 72.8%가 탄수화물이고 대부분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파괴되어 설탕물인 초성포도산으로 변해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초성포도산은 각종

    • 한건수 기자
    • 2025-07-29 19:45
  • 노인 1천만 명 시대 현실로...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인구는 외국인이 없으면 줄어들 판이다. 내국인 인구는 4년째 줄고 있는데 외국인이 늘어난 덕분에 총인구는 간신히 제자리를 지켰다. 작년 외국인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의 약 4%다. 통계청은 29일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를 발표했다. 작년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천180만6천명이다. 전년보다 3만1천명(0.1%)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가 2023년 다시 늘어난 뒤 약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초고령사회 이미 진입 연령 구조를 보면 저출산과 고령화의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1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51만3000명 늘면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중은 19.5%다. 그런데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에 도달하며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고령사회는 한국과 일본만 쓰는 용어로 65세 이상이 전체

    • 김기석 기자
    • 2025-07-29 17:04
  • [건강상식 허와 실] <38>잡곡밥이 몸에 좋다지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한국인은 밥심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밥은 한국인에게 중요하다. 밥을 지을 때 흰 쌀밥보다는 잡곡을 넣으면 건강에 좋다고 누구나 믿고 있다. 실제로 잡곡밥에는 흰밥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2~3배 이상 함유됐다. 잡곡 중에서도 정제된 곡물보다 거친 상태의 곡물 즉, 전곡을 섭취하면 건강에 훨씬 좋다. 잡곡의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식이섬유소다. 장 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콜레스테롤 배출과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 도정하지 않은 잡곡은 도정한 잡곡에 비해 곡물 섬유소가 풍부해 위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잡곡밥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만 먹은 여성은 잡곡을 섞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정제된 흰 쌀보다 통곡물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당 지수가 낮아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도록 돕는다. 이는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막아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춘다. 그런데 잡곡밥을 주식처럼 먹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먹으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잘못하면 오히려 건

    • 윤해영 기자
    • 2025-07-29 15:25
  •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후 치매로 진단을 받기까지는 평균 3.5년이 걸리고, 65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면 4.1년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야실리키 오르테가 박사팀은 28일 국제학술지 국제노인정신의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에서 전 세계에서 발표된 치매 발병과 진단에 관한 연구 13개를 메타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해 말까지 유럽, 미국, 호주, 중국에서 발표된 치매 증상과 진단에 관한 13개 연구를 선별해 증상이 처음 나타난 때부터 치매 진단까지 걸린 시간을 조사하고 여기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발병 연령이 54~93세 3만257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치매 증상이 시작된 시기는 가족, 돌봄 제공자, 환자 등의 면담이나 의무 기록을 통해 평가했다. 분석 결과, 전체 치매 유형에서 증상이 나타난 후 치매 진단을 받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3.52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조기 발병 치매는 진단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4.13년으로 더 길었다. 특히 알츠하

    • 한건수 기자
    • 2025-07-28 22:58
  • 육아휴직자 3명 중 한 명은 ‘아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 급여를 받은 사람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아빠였다. 1년 전보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1.5배나 급증한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육아휴직 급여 초회 수급자는 9만50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남성은 3만4645명으로 54.2% 급증했고, 전체의 36.4%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2017년 13.4%, 2024년 31.6%에 이어 올해 30%대 중반을 넘어섰다. 여성 수급자도 6만419명으로 28.1% 늘었지만, 남성의 증가율은 거의 두 배다. 이 통계는 고용보험 가입자 기준으로 공무원과 교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경제적 보상 확대와 제도 개선, 그리고 사회 인식 변화가 요인으로 꼽힌다. 2025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은 월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됐다. ‘3+3 부모 육아휴직제’는 ‘6+6 부모 육아휴직제’로 개편됐다. 자녀 연령 기준도 기존 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로 확대됐고, 부모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총 휴직 기간을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연장할 수

    • 김기석 기자
    • 2025-07-28 22:4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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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8월 14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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