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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폐쇄성폐질환, 40세 이상은 꼭 검사해봐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10대 사망원인 중 3위에 해당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이 질환에 대한 인지율은 매우 낮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자 중 진단을 받은 사람은 2.5%에 불과하다. 이 질환은 염증반응으로 기도와 폐포가 손상돼 공기 흐름이 제한되는 병이다. 40세 이상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12.7%다. 65세 이상 노인의 유병률은 25.6%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병률이 높다. 이 질환은 초기에는 기침, 가래 등이 약하게 동반될 수 있으나 악화되면 계단 오르기나 장시간 보행 시 숨이 찰 수 있다. 노인들은 이런 증상이 나타나도 나이로 인한 것으로 생각해 폐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뒤에나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검사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확인한 후 약물치료를 실시해야 폐기능이 호전되며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흡연자라면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큰 위험인자다. 또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와 검사를 받아 본인의 현 상태에 맞는 흡입기와 약물을 처방받아야 한다. 만성폐쇄성

    • 한건수 기자
    • 2025-01-08 20:04
  • [Love&Sex] ④ “남성들이여, 책임감 있게 사정하라”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지난해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가브리엘르 블레어 저서 ‘책임감 있게 사정하라’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원제는 ‘Ejaculate Responsibly’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말 번역 출간됐다. “콘돔을 쓰고 안 쓰고가 성관계의 쾌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예를 들어 쾌락이 없는 상태는 0, 최대치의 쾌락은 10이라고 해보자. 콘돔을 사용했을 때의 성관계는 어느 정도의 쾌감일까? 7? 아니면 8? 콘돔을 썼을 때의 성관계는 쾌락이 전무한 상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쾌락이 적은 상태일 뿐이다.” “남자들이 콘돔을 쓰지 않는 성관계를 선택하는 것은 조금 더 강한 몇 분간의 쾌락을 경험하기 위해 여자의 몸·건강·사회적 지위·직업·경제적 지위·인간관계, 심지어는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남자들은 정말로 여자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몇 분간 조금 더 강한 쾌락을 택한다고? 그렇다. 그런 일은 매일 일어난다. 길가에 핀 민들레만큼이나 흔해 빠졌다.” 이 책은 통렬하게, 그리고 여성의 입장에선 통쾌하면서도 도발적으로 일갈한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정자’라고. 정자는 사정을 통해 배출된다. 이 말은 원치 않은

    • 윤해영 기자
    • 2025-01-08 19:45
  • “모닝커피,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 31% 낮춰”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모닝커피를 즐기는 사람에겐 희소식이 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은 건강에 좋지만 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전문가들 주장이 적지 않았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온종일 마시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CVD) 사망 위험이 31% 감소하는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한 전반적인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툴레인대 루 치 교수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ESC)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이런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커피 마시는 시간 및 양과 심혈관 질환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간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1999~2018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성인 4만725명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지, 언제 얼마나 마시는지 등을 조사하고, 이를 9.8년간의 사망 기록 및 사망 원인과 연결해 분석했다. 참여자 중 36%는 주로 오전에 커피를 마시는 모닝커피 그룹, 16%는 온종일 커피를 마시는 그룹, 48%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추적 관찰 기간 사망자는 4295명이었고, 심혈관 질

    • 윤해영 기자
    • 2025-01-08 18:55
  • 소변 마려워 자주 깨는 여성··· 고혈압 위험 높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밤에 잘 때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깨는 여성은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을 자는 도중 깨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상적인 수면 리듬이 망가져 혈관과 심장이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정주영 교수팀이 2013~2019년 대규모 건강 검진 데이터를 통해 성별에 따른 야간뇨와 고혈압에 대한 연관성을 8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고혈압이 없고 건강한 성인 남녀 3만2420명을 야간뇨 빈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눈 뒤 고혈압 발생 여부를 6.8년간 추적 관찰했다. 고혈압이 없고 건강한 성인 남녀 3만 2420명을 아간뇨 빈도에 따라 4개 그룹(경험한 적 없음, 주 1회, 주 1~2회, 주 3회 이상)으로 나누고 평균 6.8년 간 추적 관찰해 고혈압 발생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뇨를 경험하는 모든 여성 그룹은 경험한 적 없는 여성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위험도가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위험도는 주 1회 미만 그룹이 33%, 주1~2회 그룹은 26%, 주 3회 이상 그룹은 34% 상승했다. 반면 남성은 주 3회 이상 그룹

    • 김기석 기자
    • 2025-01-08 18:36
  • 풀무원, 실온 과채음료 ‘아임리얼 100 고농축’ 2종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국내 생과일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아임리얼’이 실온 보관으로 편의성을 높인 과채주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온 과채음료 시장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진한 과일 맛은 살리고, 보관 편의성을 높인 고농축 과채주스 ‘아임리얼100 고농축’ 2종(토마토, 블루베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2종은 아임리얼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온 과채음료로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착즙 음료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성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착츱액 대신 농축액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하였으며, 아임리얼 브랜드 원칙에 따라 엄선한 과일과 채소만 사용해 원물 고유의 진한 맛을 한 팩에 담아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환산 과즙 100%의 과채주스로 원재료를 고농축으로 담아 프레쉬한 맛이 특징이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토마토를 사용했다. 제품 한 팩에 라이코펜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토마토 3개를 함유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 블루베리’는 블루베리 약 25알을 한팩으로 섭취 가능하고

    • 유재민 기자
    • 2025-01-08 13:13
  • 임신할 수도 있고 임신을 시킬 수도 있는 '인터섹슈얼'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남녀 생식기를 모두 가진 중국 여성의 이야기가 중국 언론에 보도됐다. 그는 인생 전반기를 여성으로 살면서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됐지만 인생 후반기에는 남성으로 살면서 아이의 아빠가 됐다. 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출신의 류씨(59)는 신분증에는 여성으로 표기돼 있지만 현재 남성으로 살고 있다. 류씨는 인생 전반기에는 여성으로 살았지만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성의 옷을 입는 걸 좋아했으며,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면 오해받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는 두 번의 결혼을 했다. 첫 번째 결혼에서 아들을 낳았고, 두 번째 결혼에서는 여성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첫째 아이에게는 엄마가, 둘째 아이에게는 아빠가 되는 것이다. 류씨는 호적상 성별이 여성이어서 동성 간의 결혼이 불법인 중국에서 혼인신고가 불가능했다. 이에 류씨는 결국 첫 번째 남편에게 둘째 아이의 엄마와 혼인신고 해줄 것을 부탁하고, 아들의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 ◇인터섹슈얼 류씨처럼 남성과 여성의 생식소(여성의 난소와 남성의 고환)를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을 ‘인터섹슈얼(intersexual, 간성)’이라고 한다. 대부분

    • 윤해영 기자
    • 2025-01-07 22:38
  • 美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자 나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미국 내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처음으로 숨지는 사례가 나왔다. 이 사망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중순 H5N1 감염자 가운데 처음으로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던 환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루이지내아에 사는 이 환자가 65세가 넘었으며, 기저질환이 있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자택 뒷마당에서 기르던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노출된 뒤 H5N1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지역 내에서 추가 H5N1 발병 사례나 사람 간 전염이 이뤄진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증가하는 포유류의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인간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수백건에 달하며, 치사율이 50% 이상이라는 것이다. 흔히 ‘조류 독감’으로 불리는 조류 인플루엔자는 닭·오리 등이 주로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야생 조류에게서 먼저 발생해 철새를 통해 대륙 간 이동을 하고, 닭·오리 등 가금류가 바이러스를 보유한 철새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며 감염된다.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조류 인플

    • 한건수 기자
    • 2025-01-07 22:11
  • 겨울철 복병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작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겨울철에 어패류를 먹어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급속히 늘어났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서 수행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지난해 52주(12월 22∼28일) 기준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291명으로 최근 5주간 약 3.6 배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52주 기준 0∼6세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했다. 환자 수는 지난해 48주(11월 24∼30일) 80명에서 49주(12월 1∼7일) 114명, 50주(12월 8∼14일) 142명, 51주(12월 15∼21일) 247명으로 불어나며 본격 유행하는 양상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어패류, 채소류 등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고,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의 비말을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굴을 먹은 후 위와 장 점막에 노로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킵니다. 굴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일반적으로 감염된 음식물을 먹고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와 복통 등의 장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굴 노로바이러스 원인은 사람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

    • 김기석 기자
    • 2025-01-07 21:52
  •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조직 시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문화 정착 및 임직원 준법의식 고취를 목표로 최우수·우수조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하고 전담부서를 신설,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본사 및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2024년 한해 동안 실시한 △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활동을 평가해 이뤄졌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해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GS건설은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이 성과로 지난달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CP포럼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등급평가증을 수여받았다. GS건설 측은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기본과 내실을 강화하고 고객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혁 기자
    • 2025-01-07 10:20
  • “금연 1년 후에 심혈관질환 위험이 절반 줄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흡연자들에게 새해 다짐의 단골은 금연이다. 그런데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영국 총리 윈스톤 처칠은 평생 시가를 물고도 9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이런 일부 예외적인 사례를 마치 일반적인 것처럼 확대 해석하는 것은 크나큰 오해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 원장은 “건강한 고령 흡연자라고 해도 그가 건강하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 노인이 금연했다면 더 오래 살았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나이가 든 애연가들은 “이제 와서 담배를 끊는다고 나빠진 건강이 얼마나 좋아질까” 라고 반문한다. 정말 그럴까. 골초라도 당장 금연을 시행한다면 건강 효과가 나타난다. 전문가들과 그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 20분 후엔 심박수와 혈압이 정상화되고, 12시간이 지나면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다. 2주 후에는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향상되며, 한 달이 지나면 기침과 숨 가쁨이 줄어들고 폐 감염 위험도 감소한다. 금연 1년 후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5년 후에는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의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

    • 김기석 기자
    • 2025-01-06 16:2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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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6월 20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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