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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 돕는다"...100억 '도도한 프로젝트' 추진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금융당국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및 치유에 적극 나선다. 11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금융권·공공기관 공동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하나금융그룹과 도박문제 분야에서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공동 추진하고, 금감원·사감위·경찰청·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빠르게 퍼져가는 불법도박을 예방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심오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치안감), 조재익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및 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00명이 참석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청소년들이 불법

    • 이상혁 기자
    • 2024-08-11 12:48
  • <칼럼> 노화 검사로 100세 건강 만들기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덕철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 원장 · 가정의학과 전문의 우리는 매년 한 살씩 나이가 들지만, 몸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 몸의 노화는 식단이나 운동, 수면 시간 등 생활 습관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30대 후반 직장인보다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을 하는 50대 초반 직장인의 신체 나이가 더 젊을 수 있다. 신체 노화는 암을 비롯하여 심뇌혈관 질환, 치매, 고혈압, 당뇨병 등 여러 만성 질환의 근본 원인이 된다. 최근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 몸의 노화 및 면역 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도 주목을 받고 있다. 텔로미어 검사 텔로미어(telomere)는 노화 현상을 설명하는 중요 지표로 자주 거론되는데, 염색체 끝에 반복되는 염기 서열로 DNA에 담긴 유전 정보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분열을 반복하며 새롭게 태어난다. 그런데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 길이가 점점 짧아져 어느 시점이 되면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복제 노쇠’라고 부른다. 즉 텔로미

    • 이상혁 기자
    • 2024-08-09 16:07
  • KT, 2분기 매출 6조5464억원·영업익 4940억 달성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KT가 B2C와 B2B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AICT Company’ 사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KT(대표 김영섭)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4년도 2분기 매출이 연결 기준 6조5464억원, 별도 기준 4조548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룹 전체의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이며, 계열사를 제외한 별도 매출은 1.4% 증가했다. 특히 별도 서비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7% 성장한 4조480억원으로, 2분기 연속 4조원대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됐던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올해에는 2분기에 반영되면서, 연결(4940억원)과 별도(3588억원)가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3%, 12.0% 줄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비용 644억원을 제외할 경우 저수익 사업의 구조개선 성과와 핵심 그룹사의 이익성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 별도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 무선 사업에서는 5G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5%에 달하는 1,000

    • 이상혁 기자
    • 2024-08-09 15:49
  • [채소열전] ④ 마늘, 뛰어난 항산화로 각종 질병 예방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단군신화에서부터 등장하는 마늘은 한국인의 식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식재료다. 약방에 감초가 있다면 주방에는 마늘이 있다. 21세기 초 세계를 강타한 ‘사스’가 한국인에게는 큰 피해를 주지 않은 것은 김치에 들어간 마늘 덕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한국인의 마늘 사랑은 1인당 약 6kg으로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소비량이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마늘의 효능을 이렇게 설명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있다. 종기를 제거하고 풍습과 나쁜 기운을 없앤다. 냉과 풍증을 제거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를 따뜻하게 한다. 토하고 설사하면서 근육이 뒤틀리는 것을 치료한다. 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을 죽인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도 불린다. 미국 타임지는 2002년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했다.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은 최상의 웰빙 식품이라고 극찬했다. 미국암연구소(NCI)가 1992년에 발표한 ‘Designer food’(70세에 질병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식품 프로그램) 피라미드의 최상위에도 마늘이 위치하고 있다

    • 김기석 기자
    • 2024-08-09 11:27
  • 여성은 평소 유두 건강과 관리 필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여성은 유두(nipple) 건강과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모유 수유를 하고 유두 피부가 민감하고 돌출돼 있기 때문이다. 유두 주변에 액세서리를 하는 니플 피어싱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진 10대 소녀의 드문 사례가 영국 언론에 최근 보도됐다. 피어싱은 보통 코, 혀, 눈썹, 입술, 배꼽, 유두 등 신체 부위에 하는데 니플 피어싱은 인기 있는 피어싱 중 하나다. 시술을 할 때 크게 고통스럽지 않고 회복 기간도 짧다. 성적 즐거움과 쾌감이 커진다는 여성도 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19세 영국 여성 틸리 예이츠는 자신의 틱톡에 유두를 다친 드문 영상을 공개했는데 곧바로 10만 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그는 “욕실 문에 피어싱이 걸려 유두가 찢어졌다”며 “유두 절반 이상이 떨어졌고, 피어싱은 찢어진 피부에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건으로 출혈을 막고 바로 병원 응급실로 달려 갔다. 다행히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어서 실로 봉합할 수 있었다. 틸리는 “인생에서 최악의 하루였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유두도 피부의 일종이어서 상처가 나면 재생된다. 하지만 진피층 이상 깊게 유실

    • 김기석 기자
    • 2024-08-09 10:02
  • 그렇다고 아이 낳을까...필리핀 가사도우미 100명 입국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우리나라도 가난한 동남아의 여성 인력을 들여와 아이를 돌보게 하는 시대가 왔다. 119만 원만 내면 주 5일 4시간, 238만 원을 내면 주 5일 8시간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는 필리핀 젊은 여성 100명이 6일 한국땅을 밟았다.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며 자국에서 돌봄 전문 교육을 이수한 24~38세의 고학력자들이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따른 첫 입국자들이다. 정부의 목적은 맞벌이 부부의 돌봄 비용을 줄여 출생률을 높이자는 것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100명이지만, 내년부터 1200명의 외국인 가사도우미(caregiver)가 들어온다. 필리핀 상징색인 파란색 자켓을 단체로 맞춰 입고 입국한 이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공항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돈도 벌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7일부터 4주간 경기도 용인 교육장에서 160시간의 교육을 받고 9월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원하는 가정에서 가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이 받는 교육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 예방교육,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

    • 김기석 기자
    • 2024-08-08 20:38
  • 동국제강그룹, "펄펄 끓는 공장".. 폭염 속 생산현장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 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힘든 계절이다. 동국제강(대표 최삼영)은 8일을 ‘DK아이스데이’로 정하고 인천·당진·포항 3개 사업장에 푸드트럭 5대를 보내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에이드·티 등 냉음료 5종을 제공하고 ‘행운의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은 기존 ‘DK아이스데이’를 ‘DK아이스위크’로 확대하고 부산공장에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했다. 복지관·생산센터 입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냉장고를 비치하고 24시간 상시 제공했다. 동국씨엠은 해당 기간 부산공장 모든 방문객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눴다. 동국제강그룹은 혹서기 현장 근무 여건 보장을 위해 간이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탈수 예방을 위해 생수·특식·포도당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한 보냉 장구류 등 냉방 용품을 지급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에 힘쓰고 있다.

    • 이상혁 기자
    • 2024-08-08 13:51
  • 올해는 광복절 이후까지 무덥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입추(立秋)인 7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며 전국적으로 20일 안팎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아침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기록적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광복절쯤이면 더위가 한풀 누그러지는 예년과 달리 올해는 2018년처럼 광복절 이후로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8일 밝혔다.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 남서쪽에 자리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평년보다 해수면 온도가 2~3도 높은 뜨거운 서해를 지나는 남서풍이 체감온도를 높이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상황이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말복(14일)과 광복절(15일)이 있는 다음 주를 넘어서 최소한 18일까지는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다. 다만 일본을 향해 13일 전후 소멸할 제5호 태풍 마리아가 기압계를 흔들 경우 무더위가 더 심해지거나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평년 정보를 보면 15일 전후로 기온이 내려간다. 그러나 다음 주까지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0~35도로 평년(최저 22~24도, 최

    • 김기석 기자
    • 2024-08-08 13:03
  • 시흥시, 8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 시민 안전의식 높여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정왕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에는 시흥시,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안전보안관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정왕역 출구에서 시민들에게 여름철 침수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경보, 태풍, 호우 주의보 발령 시’ 행동 요령에 관한 여름철 안전 퀴즈를 진행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퀴즈에 참여했으며, 퀴즈 진행 후에는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더운 날, 이렇게 많은 시민이 나와서 안전에 관해 열심히 홍보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퀴즈를 통해 안전 수칙을 접하게 돼 더 기억에 남게 됐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8월에도 폭염,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안전은 더욱 중요하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여러 방안을 모색해 매월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계속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계절별ㆍ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 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 이상혁 기자
    • 2024-08-08 12:58
  • 정부,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마지막 기회 제공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이 연장된다. 레지던트 1년 차는 14일까지, 레지던트 2~4년 차와 인턴은 1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한덕수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상황과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전공의 모집기간 연장은 복귀 의사가 있었으나 짧은 신청기간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모집에 응하지 못한 전공의들을 위한 조치이다. 정부는 이어, 전공의 이탈 사태 장기화에 따른 응급실 부하 완화를 위해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응급실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의 인센티브, 신규,대체인력 인건비 및 당직수당을 지속 지원하고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정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권역응급센터가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등증 이하 환자는 지역응급센터, 지역응급기관으로 적극 이송해 업무부담을 줄인다. 또한 지역응급센터 일부를 거점 지역센터로 지정하고, 경증 환자의 의료비 본인부담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업무와 환자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역상황실과 질환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전원을 지원하고, 응급실 인력 기준

    • 이상혁 기자
    • 2024-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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