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17.6℃구름많음
  • 강릉 20.3℃맑음
  • 서울 18.2℃구름많음
  • 대전 18.5℃맑음
  • 대구 19.0℃맑음
  • 울산 20.0℃맑음
  • 광주 18.4℃맑음
  • 부산 19.1℃맑음
  • 고창 18.4℃맑음
  • 제주 21.3℃맑음
  • 강화 15.3℃구름많음
  • 보은 17.3℃구름조금
  • 금산 18.1℃맑음
  • 강진군 18.7℃맑음
  • 경주시 20.7℃구름조금
  • 거제 19.7℃맑음
기상청 제공

2025.05.15(목)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 홈
  • 심폐소생술 널리 알린다…‘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 구성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한국판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119 Reborn Club)'를 만들어 기존 소생자 모임인 119리본클럽을 미국처럼 지원자, 구조자 그룹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일반인과 119구급대원 하트세이버(Heart Saver), 소생자들의 구심점이 될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나의 하트세이버 이야기'를 연재해 심폐소생술과 심정지 소생 경험을 공유한다. 소방청은 17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심폐소생술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를 만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대한 119에 의해 소생한 심정지 소생자 모임인 119리본(Reborn; 다시 태어나다)클럽을 소생자 외 관련 학계, 심리,정신의학 전문가, 후원기업, 재단 등 지원자 그룹과 119구급대원, 일반인 하트세이버 등 구조자 그룹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단체로는 미국 심정지 소생자 연대 CASA(Cardiac Arrest Survivor Alliance)가 있다. 그동안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의 소생자들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인터뷰, 급성심장정지 관련 워크숍에서 본인의 소생 경험

    • 이상혁 기자
    • 2024-07-17 15:39
  • [건강상식 허와 실] ⑥탄수화물은 건강의 적?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다.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가장 많이 들어간 것은 쌀밥과 빵이다. 탄수화물은 초기 인류의 에너지원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탄수화물은 하루 먹는 영양소의 55~70%를 차지한다. 여태껏 인류를 먹여 살린 빵이 현대에 이르러 지나치게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빵을 주식으로 삼는 중동과 서구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탄수화물 다이어트 과정은 이렇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초기에는 체내 단백질(근육)이 분해되고, 이후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되며 살이 빠진다. 일부에서는 탄수화물을 조금만 섭취해도 위장장애가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고탄수화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인 사람들에 한정되는 이야기다 비만은 섭취한 열량(음식 섭취)이 소비한 열량(신체 활동)보다 더 많을 때 생긴다. 과거에는 지방과 탄수화물 중 어느 것이 비만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단기간의 체중 감량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지

    • 김기석 기자
    • 2024-07-17 14:08
  • KT, ‘콤보 인터넷’ 기술로 10기가 인터넷 저변 확대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KT(대표 김영섭)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10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콤보 인터넷’ 기술을 자사 네트워크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의 국제표준이다. 기존에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광 신호를 변환하고 통합해주는 장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해야만 했다. 콤보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의 인프라에 콤보 인터넷의 모듈을 달아 10기가 인터넷을 서비스할 수 있다. KT는 콤보 인터넷 기술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10기가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건물에 우선적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하나의 장비로 여러 서비스 회선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을 줄인다. 아울러 KT는 콤보 인터넷 기술이 집안의 모든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AI 솔루션의 수요나 높은 전송용량을 요구하는 영상 기반의 AI 서비스 확대에 유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고객의 인터넷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속도와 대역폭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개발해 KT의 고객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권혜진 상무는 “KT는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해 보다 나은 인터넷 사용 경험을 제공하

    • 이상혁 기자
    • 2024-07-17 12:07
  • 여야 간호법, 국회 상정…간호사 업무 명확히 규정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난 21대 국회에서 여야의 정치공방으로 폐기됐던 간호법이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됐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집단이탈한 전공의들이 5개월째 복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공백을 메워온 진료지원(PA)간호사 합법화 등이 담겼다. 간호법은 여야가 각각 발의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로 발의한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간호법’이다. 두 법안은 의료법에서 간호 관련 내용을 따로 떼어내 간호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간호사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여당 발의 법률에는 불법이지만 의료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간호사의 진료지원(PA) 업무를 제도화했다. 야당이 발의한 법률은 간호사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및 의료기관의 무면허의료행위 등 지시를 정당히 거부할 권리를 갖는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법안이 상정되자 대한의사협회는 여전히 강력 반발하며 반대 의견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간호법이 오히려 직역 간 분쟁을 야기시키고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의료법 개정을 통해 초고령사회 등

    • 김기석 기자
    • 2024-07-17 11:47
  • 정관장, 전 세계 ‘허브건강보조식품’ 점유율 3.9%로 1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KGC인삼공사는 자사의 종합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전 세계 허브 건강보조식품 소매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관장은 지난해 매출액 11억 6000만 달러(약 1조 6046억 원)을 기록하며 약 3.9%의 허브건강보조식품 시장점유율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유로모니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허브건강보조식품 분야 소매시장 규모는 298억 8000만 달러(약 41조 3330억 원)다. 허브건강보조식품은 천연물 또는 전통소재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으로 인삼, 알로에, 은행, 크렌베리를 비롯해 각종 약초를 가공해 제조한 건강보조식품이 해당된다. 정관장은 해외에서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원’ 등의 주력 제품과 함께 녹용, 석류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천녹’, ‘굿베이스’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시장을 이끌고 있다. 정관장은 유로모니터가 집계한 ‘세계 인삼 소매시장’에서도 지난해 46.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로모니터 조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정관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김기석 기자
    • 2024-07-16 18:02
  • [건강꿀팁] 열대야 이렇게 이겨내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밤 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열대야’라고 한다. 열대야는 여름철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잠을 설치면 다음날 컨디션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진다. 열대야가 잠을 설치게 하는 이유는 이렇다. 사람은 잠자기 2시간 전 가장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데 잠이 들면 점차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잠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깊은 잠을 유지한다. 잠에서 깨기 2시간 전까지 체온은 내려가고 이후 조금씩 체온이 높아지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실내 온도가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체온이 안 떨어지면 뇌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깊은 잠에 들기 어렵고 자주 깨게 되는 것이다. 열대야 이기는 방법을 정리했다. 1.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7~8시간, 어린이들은 9~10시간이 수면이 적절하다. 수면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몸의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엔 일정한 시간에 깨어 활동해야 한다. 밤에 늦게 잤다고 해서 늦잠을 자면 생체시계 리듬이 깨져 밤에 잠들기 어렵다. 2. 침대에선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LED 디스

    • 김기석 기자
    • 2024-07-16 16:10
  • 종근당건강 CKD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 출시 5개월 3관왕 달성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CKD 개런티드의 미백 전문 라인인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열풍을 이끌면서 출시 5개월 만에 속에서 국내 뷰티 커뮤니티 마스크 부문에서 3관왕을 휩쓸었다.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은 '파우더룸 4월 베스트 신제품 마스크시트 부문 1위' 선정에 이어서 '글로우픽 브라이트닝마스크 4주 연속 TOP 3' 달성뿐만 아니라 '글로우픽 2024 상반기 어워드 브라이트닝 마스크 루키 부문'까지 수상하며 출시 5개월만에 3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기미∙잡티 케어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늘어나는 동시에, 이를 케어하기 위한 기미잡티 집중 케어 마스크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순도 비타민C, 테카 성분과 미백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은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결과로 해석된다. 종근당건강 조영한 화장품사업부장은 "비타씨테카 마스크팩과 패치는 출시하자마자 올리브영과 자사몰, 네이버 등 입점 유통채널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등 매출이 가파

    • 이상혁 기자
    • 2024-07-16 13:08
  • "발작성 기침 백일해 주의".. 전국 학령대 중심 유행 확산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발작적으로 심한 기침을 유발하는 백일해가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면서 올해 누적 환자 수가 최근 5년 평균의 90배 수준에 육박해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이 뒷따라야 한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올해 백일해 환자 수는 6986명으로, 2019~2023년 5년간 평균인 80명의 87.3배나 된다. 백일해 환자 수는 올해 4월 중순부터 늘기 시작해 6월에 특히 급격하게 증가했다. 환자 증가세는 7월 들어서는 주춤해 26주차(6월 23~29일) 1567명에서 27주차(6월 30일~7월6일) 1574명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여전히 높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이름은 100일 동안 기침(해·咳)을 할 정도로 증상이 오래 간다는 데서 유래했다. 잠복기는 4~21일(평균 7~10일)이며 '웁'하는 숨소리, 발작,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 기침을 14일 이상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 심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충혈되며, 기침 끝에 구토가 동반되고 끈끈한 점액성 가래가 나오기도 한다.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으며 전염력이 다른 소아 감염 질환보다 강하다. 환자는 항

    • 이상혁 기자
    • 2024-07-16 10:59
  • 뇌졸중 환자, 상급종합병원서 치료 불가능해진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뇌졸중 환자 분류 체계(KDRG)를 현재 ‘일반 진료 질병군’에서 ‘전문 진료 질병군’으로 빨리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상급종합병원(3차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김경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9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을 앞두고 15일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1일 상급종합병원이 치료 난도가 높고 위중 환자를 전문 진료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9월부터 일반 병상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 진료 비율을 늘리기 위해 현재 일반진료질병군에 속해 있는 뇌졸중 환자 진료를 꺼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국내 사망 원인 5위인 뇌졸중 환자 80%는 비수술·시술 환자로 정맥혈전 용해술이나 뇌졸중 집중 치료실 치료를 받지만 두통,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의 질환과 같이 일반진료 질병군에 속한다. 뇌졸중학회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의대 신경과)는 “최근 주요 병원의 뇌졸중 의사 이탈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설치 기피는 급성 중증 뇌경색과 같은 응급 심뇌혈관질환이

    • 김기석 기자
    • 2024-07-15 18:17
  • 한 살 아이 머릿속에서 자란 태아…중국서 ‘기생태아’ 사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중국에서 한 살 된 여자 아이의 두개골 속에서 쌍둥이로 나와야 했던 태아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아이는 태아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수술 후 12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태아 속 태아’(fetus in fetu), 또는 ‘기생태아’로 불리는 극히 희귀한 사례다. 1808년 영국 의학저널에 처음 기록됐다. 쌍둥이의 불완전한 분리에 의해 발생하는데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도태되어야 하는 분리된 수정란이 다른 태아에 기생해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자라는 현상이다. 발생률은 50만 분의 1로 현재까지 의학 문헌에 보고된 사례는 200건 미만이다. 두개골에서 태아가 나온 경우는 전 세계에서 18건에 불과했다. 보통 복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두개골이나 골반, 입, 창자, 음낭 등에서 드물게 발견되기도 한다. 임신 말기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단이 어렵다. 기생태아는 진정한 의미의 생명이 아니며 숙주의 영양을 흡수해 살아남아도 정상적으로 출산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정상적인 태아의 건강을 위협한다.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두개골 속을 제외하면 대체로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이번 사례의 경우, 여자

    • 김기석 기자
    • 2024-07-15 16:23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세계 최대 아마추어 골프 축제 ‘WAGC 2025’, 제주도서 열린다

  • 2

    인터내셔날SOS, 5월 '위기 관리 마스터클래스' 개최한다

  • 3

    부민병원그룹, 마곡에 국내 최대 규모 예방의학센터 8월 개소

  • 4

    “빠르게 걸으면 부정맥 위험 크게 준다”

  • 5

    나이 들면 왜 허벅지, 허벅지 할까

  • 6

    효성티앤씨, 농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 7

    <건강칼럼> 약, 자르거나 부수기 전 확인하기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14일 23시 08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