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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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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 소화제 올바르게 복용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 <김성철 약학박사,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과식을 해서 탈이 나기도 한다. 식생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소화 불량이라고 한다. 이럴 때 쉽게 찾는 것이 소화제이다. 소화제는 소화불량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물로 여러 유형이 있으며 주로 복합제로 사용된다. 소화불량은 무엇인가 소화불량은 위·십이지장 등 주로 상복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화 장애 증상을 말한다. 이런 증상에는식후 포만감(식사 후에 위 내에 음식이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은 불편한 증상)이나 조기 만복감(식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배가 부르고 더 이상 식사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외에도 속 쓰림·메스꺼움·상복부팽만감·상복부 통증 등이 포함된다. 소화불량은 크게 기질성 소화불량과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구분한다. 기질성 소화불량은 위암·십이지장 궤양과 같이 근본적인 원인에 의한 것을 말하고, 기능성 소화불량은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는 이상이 없는데,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나거나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위통·속 쓰림·식후 포만감·조기 포만감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 이상혁 기자
    • 2024-04-14 07:45
  • '세계 파킨슨병의 날', 몸 떨림, 후각장애, 침 흘리기···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 로널드 레이건(1911-2004) 전 미국 대통령,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공통점은 모두가 ‘파킨슨병’ 환자였다는 사실이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로 나온 알리가 온몸을 떨며 성화를 점화하는 감동적 장면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특정 신경전달 물질(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죽어가면서 몸이 떨리고 굳어가는 퇴행성 신경계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꼽힌다. 65세 이상 인구 중 1~2% 정도가 파킨슨병 환자로 알려져 있다.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World Parkinson’s Day)이다. 1817년에 파킨슨병을 최초로 학계에 보고한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1755-1824)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생일인 4월 11일이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제정됐다. 파킨슨병의 상징은 ‘레드 튤립’이다. 1981년 파킨슨병을 앓던 네덜란드의 원예사가 세계 장애인의 해를 맞아 자신이 품종 개량한 빨간색 튤립에 ‘Dr. James Parkinson’라고 이름 붙인 데서 유래했다.

    • 한기봉 기자
    • 2024-04-12 17:50
  • 미세먼지 장기간 노출···심근경색 위험 높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다. 대기오염이 급성심근경색 유발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 연구팀은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면 초응급질환인 ‘ST절 상승 심근경색’을 비롯해 심인성 쇼크 합병증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ST절 상승’은 심장의 큰 혈관이 혈전 또는 강력한 혈관 수축 등의 원인으로 폐쇄될 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심전도 파형이다. ST절 상승 심근경색은 그렇지 않은 유형의 심근경색보다 더 급박하게 조치해야 하는 초응급질환이다. 연구진은 ‘한국인급성심근경색 레지스트리’에 2006~2015년 신규 등록된 19세 이상 급성심근경색 환자 4만 5619명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기존의 연구 대부분은 주로 단기간의 대기오염 노출과 급성심근경색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데 중점을 뒀으나, 이번 연구는 장기간의 고농도 대기오염 노출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 한기봉 기자
    • 2024-04-12 17:09
  • 여당 참패로 의사증원 동력상실?.. 의정대화 본격화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정부 여당이 선거 참패 뒤 '의정 대화'를 본격화할지 귀추가 주목딘다. 지난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 결과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어떤 결과를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정치권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여당의 참패에 의사들은 "의대 증원 강행이 선거 참패를 불렀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신중 모드'를 보이고 있다. 보수 진영의 몰락이 자신들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복잡한 '셈법'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입법 과정이 필요치 않은 의료개혁을 강행하며 집단사직 전공의에 대한 행정·사법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 하지만 선거 참패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당분간 유화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관건은 사태의 주역인 전공의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설득해 타협안을 만들 수 있느냐에 대화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는 얘기다. 국회에 8명이나 진출한 의사 출신 의원들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날 저녁 총선 출구조사에서 여당의 참패를 예측하는 결과가 나오자 의사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분위기였다. 의사들이 사회

    • 이상혁 기자
    • 2024-04-11 19:10
  • 총선 희비 엇갈린 체육인...진종오‧임오경 웃고, 김영주‧이용 울고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대’ 레전드들이 새로 금배지를 달았거나 재선에 성공했다. 2004년 아테네부터 2020년 도쿄까지 무려 5번의 올림픽에서 ‘금4, 은2’ 4연속 메달을 목에 건 ‘사격 황제’ 진종오(44) 전 대한체육회 이사가 비례대표로 여의도 입성을 확정지었다. 진 당선인은 2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제안으로 입당했고,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비례대표 4번을 받아 일찌감치 당선을 예고했다. 그는 50m 권총 종목에서 세계 최초 3연패 역사를 썼다. 양궁 김수녕(금4, 은1, 동1), 빙속 이승훈(금2, 은3, 동1)과 함께 최다 메달 공동기록을 갖고 있다. 은퇴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로 활동했고,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장을 맡았다. 2022년 2월 대통령 선거 때 체육인을 대표해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우생순 신화’의 주인공인 핸드볼 레전드 임오경(53)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광명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58.73%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41.26%)를 큰 표 차이로 제쳤다. 그는 1992년 바

    • 한기봉 기자
    • 2024-04-11 18:58
  • 1~3억 사용료에도…지하철 역명에 붙은 병원 이름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지하철역 이름 뒤에 기업이나 대학교, 공공기관, 병원 등 명칭이 괄호 속에 붙는 경우가 많다. 서울지하철 경우는 서울교통공사가 적자를 조금이라도 메꾸기 위해 2016년부터 역명 병기 유상 판매를 시작했다. 모든 입찰이 그렇듯이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곳이 낙찰되는 ‘최고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한다. 서울의 지하철역명에 어느 기관 이름이 많이 병기될까. 헬스조선이 11일 조사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병원 이름이 기업체 다음으로 많았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35개 역 중 12개 역을 의료기관이 쓰고 있다. 세 역 중 하나인 셈이다. 현재 역명 병기 병원은 ▲김안과병원(2호선 문래역) ▲은평성모병원(3호선 구파발역) ▲강북삼성병원(5호선 서대문역) ▲강동성심병원(5호선 강동역) ▲강동경희대병원(5호선 고덕역) ▲에스앤유서울병원(5호선 발산역) ▲제일정형외과병원(7호선 청담역) ▲나누리병원(7호선 학동역) ▲녹색병원(7호선 사가정역) ▲을지대을지병원(7호선 하계역) ▲한솔병원(8호선 석촌역) ▲서울부민병원(가양역)이다. 해당 지하철역 출입구는 물론이고 승강장·안전문, 역명판부터 노선도까지 총 10곳에 병원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 한기봉 기자
    • 2024-04-11 18:00
  • <헬스> 반려고양이와 원충 감염...사람도 주의 필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기자 |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톡소플라스마 원충이란 무엇인가 톡소플라스마 원충은 세포 내에 기생하는 원충성 기생충으로 톡소플라스마증을 유발한다. 톡소플라스마 원충의 종숙주는 고양이 및 고양잇과에 속하는 동물이며, 중간 숙주는 사람을 비롯한 기타 동물이다. 톡소플라스마 원충은 리놀레산이 풍부한 고양이의 장에서 기생하여 번식한다. 따라서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된 고양이의 대변에 노출될 경우 사람 역시 감염된다. 고양이 깔개나 배변 모래 등을 교체한 후 손으로 입 주변을 만지면 톡소플라스마 원충이 체내로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톡소플라스마 원충 감염은 야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에게 주로 일어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반려묘들은 톡소플라스마 원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톡소플라스마 원충에 감염된 쥐는 두려움이 감소 톡소플라스마 원충은 숙주를 조정하는 독특한 기생충으로 알려져 있다. 톡소플라스마 원충에 감염된 쥐는 고양이 오줌 냄새 혐오감이나 고양이에 대한 선천적 두려움이 감소하여 조심성이 떨어지고 더 활발하게 활동해서 결과적으로 고양이에게 포식당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즉, 톡소플라

    • 이상혁 기자
    • 2024-04-11 09:39
  • 잠복결핵감염 치료하면 최대 90% 결핵 예방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면 최대 90%까지는 결핵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런 관련 내용을 포함해 국내 상황에 맞게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관리를 제시하는 '잠복결핵감염 관리 안내'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이 되었으나 결핵균이 면역력에 억제되어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번 안내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질병관리청에서 '결핵 안심국가 실행 계획'에 따라 실시한 '국가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의 효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국내 연구 결과,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약 12.4배 결핵이 더 발생하고, 치료할 경우 최대 90%까지 결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65세 이상에서도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치료할 때는 위험과 이득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철저히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본 안내서는 기존에 결핵예방법, 국가결핵관리지침, 결핵 진료지침으로 흩어져 있던 잠복결핵감염 법률적, 행정적, 의학적 내용을 한번에 간편하게 찾아볼

    • 이상혁 기자
    • 2024-04-11 09:23
  • <헬스> 마이클 잭슨이 앓은 백반증 불치병인가

    한국헬스경제신문 | <오상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백반증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 피부에 있는 멜라닌세포가 선택적으로 면역세포에 의해 파괴됨으로써 소실되어 저색소 및 탈색소 반점이 지저분하게 나타난다. 나라별·인종별 또는 보고자에 따라 유병률에 차이가 있지만 전 인구의 0.5~1%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팝의 황제로 불렸던 가수 마이클 잭슨이 이 질환을 앓으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백반증이란 백반증은 피부색의 이상 변화 외에는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 방문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피부의 특정 부위에서 멜라닌세포가 손상 및 소실되면 점차적으로 피부색이 흐려지고 결국 경계가 명확한 백색의 탈색반이 나타난다. 모낭에 존재하는 멜라닌세포에 손상이 이루어지면 피부색뿐 아니라 백반증 병변 내에 있는 털색깔도 하얗게 변화한다. 이 질환은 통각 증상 없이 색소의 변화만 있어서 단순 미용 문제 또는 중요치 않은 질환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얀 반점이 피부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고 지저분한 모양과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은 백반증 발생·진행·악화 등에 대한 걱정으로 많은 정

    • 이상혁 기자
    • 2024-04-10 08:34
  • ‘나 혼자 산다’ 드디어 1000만 세대 돌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전국의 1인 세대가 드디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9일 행정안전부의 3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세대는 1002만 1413개로 처음으로 1000만 개를 넘었다. 2월의 1인 세대 수는 998만 1702개였다. 1인 세대는 전체 세대 2400만 2008개의 41.8%다. 다섯 세대 중 두 세대 이상이 나홀로 가구인 것 이다. 연령별로 보면 60∼69세가 185만 1705세대로 가장 많았다. 30∼39세가 168만 4651세대, 50∼59세가 164만 482세대로 그 다음이다. 70대 이상도 198만 297세대다. 30대 나홀로 세대가 많은 현상은 이 나이대 남녀들이 결혼하지 않은 채 독립했기 때문이다. 성별로는 남자 1인 세대가 515만 4408개로, 여자 486만 7005개보다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인구가 많은 경기도와 서울시의 1인 세대가 많았다. 경기도는 225만 1376세대, 서울은 200만 6402세대가 1인 세대다. 2인 세대는 590만 9638세대, 3인 세대는 404만 571세대, 4인 세대는 311만 3527세대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1인 세대 급증에 세대별로 다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 한기봉 기자
    • 2024-04-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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