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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란 삶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요리란 그저 음식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텃밭 역시 단순히 농작물을 가꾸는 일이 아니다. 모두 삶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일이다.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일이다. 나는 살림을 하면서, 요리를 하면서, 김서령 작가가 말하는 삶의 맛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행복이 어떻게 우리를 찾아오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실린 얘기는 그런 얘기들이다. 맛이 아니라 삶을 요리하는 레시피. 행복을 찾기 위한 레시피다. 모두가 나름의 레시피를 찾아 행복하기를 빌어본다.” 저자가 ‘들어가는 글’에 쓴 말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번역가 중 한 명인 조영학씨는 요리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가부장 중년이었다. 그는 20년 전 아내가 발을 다쳐 거동이 어려워지자 살림에 뛰어들었다. 자신이 무슨 큰일을 할 사람도 아닌데 남은 삶은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써보자며 부엌을 도맡았다. “그저 미안하고 고마워서”라고 했다. 그가 살림을 접수한 날부터 이제까지의 이야기를 글로 담은 책 ‘아내를 위한 레시피’를 냈다. 2022년부터 여성신문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

    • 한기봉 기자
    • 2024-04-05 18:36
  • 플랭크 자세로 영화 보고 책 읽고…58세 여성, 4시간 30분 기네스 신기록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플랭크(plank)’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몸을 곧게 편 채 버티는 운동이다. 자세만 보면 쉽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30초도 못 버티고 엎어지는 사람도 많다. 어디서나 할 수 있는데다 코어 근육과 복근 단련 효과가 있어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허리디스크 재활에도 좋다. 기네스북에 오르려면 얼마나 오래 버텨야 할까.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58세 여성 도나잔 와일드가 4시간 30분 11초 동안 플랭크 동작을 유지해 여성 플랭크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기네스세계기록이 4일 발표했다. 종전 기록은 2019년 캐나다 출신 요가강사 데이나 글로와카(당시 48살)가 세운 4시간19분 55초다. 10분 이상 시간을 늘린 것이다. 남성 플랭크 기네스 세계 기록은 지난해 체코 출신 요제프 샤렉이 세운 9시간 38분 47초다. 여성 신기록의 두 배 이상이다.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려면 팔뚝과 발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 부위를 지면에서 떨어뜨린 채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한다. 공식 심사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다. 12년 전에 손목 골절상을 입은 와일드는 기구

    • 한기봉 기자
    • 2024-04-05 17:37
  • "나들이의 계절".. 유모차 사고 66%가 추락으로 이어진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유모차 안전사고는 추락이 66.2%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다친 부위는 머리, 얼굴이 절반 이상인 6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4일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이해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유모차에 대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5년(2019년~2023년) 동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유모차 사고 사례는 1206건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8.6%가 증가한 287건이 접수됐다. 안전사고 현황 분석 결과, 유모차에 탑승 중인 아이가 떨어지는 등 추락이 66.2%(798건)로 가장 많았고, 정차 중인 유모차가 아이와 함께 미끄러지거나 넘어진 경우와 유모차 틈 사이로 보호자나 아이의 신체가 끼여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눌림,끼임 사고가 각각 3.4%(41건)로 나타났다. 다친 부위별로는 머리,얼굴에 상해를 입은 사례가 절반 이상인 69.7%(841건)였으며, 이어 손,팔 4.2%(51건), 둔부,다리 1.2%(14건), 목,어깨 0.5%(6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추락,낙하하거나 신체 끼임이 많은 사고의 특성상 피부 및 피하조직 손상이 35.

    • 이상혁 기자
    • 2024-04-05 09:20
  • 윤 대통령 "전공의 입장 존중" vs 전공의 대표 "의료 미래 없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났으나 접점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와의 만남이 서로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끝남으로서 향후 돌파구 모색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5일 대통령실과 의료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간 넘게 면담했다. 면담 내용에 대한 양측의 발표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대통령실은 면담 직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향후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 시 전공의들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혀 '의료 공백'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박단 위원장이 이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겨 이런 기대감은 일순간에 무너졌다. 박 위원장은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가 허탈하게 끝나면서 향후 의정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을 고민해오던 정부도 다시 강경 대응 모드로

    • 이상혁 기자
    • 2024-04-05 08:09
  • '치매안심병원’ 서울에도 생겼다…은평구 서북병원 개원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전국에는 18개 ‘치매안심병원’이 있다. 5년 전인 2019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관리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된다. 병상 수 30개 이상의 치매환자 전용 병동이 있어야 하고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1명 이상 상주해야 한다. 또 간호사 1인당 돌보는 환자 수가 상급종합병원은 2명 미만, 종합병원과 병의원은 2.5명 미만이어야 한다. 치매 전담 작업치료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도 각 1명 이상 있어야 한다. 치매안심병원은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퇴원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집 등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돕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경기 지역에 최초로 지정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에 이어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서북병원이 치매안심병원에 지정돼 4일부터 운영한다. .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서북병원 내 치매안심병원은 988.27㎡ 규모로 31개 병상을 갖췄으며 치매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는 조명과 색채, 이동 동선을 갖춘 1인 병실 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했다. 또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음악치료사,

    • 한기봉 기자
    • 2024-04-04 13:59
  • AI로 희귀질환 예측…정부, ‘AI 일상화’에 7천억 투입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AI(인공지능) 활용은 전 분야에 확산되고 있지만 막상 국민 개개인이 접하기는 어려운 분야다. 국민이 인공지능(AI)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7000억 원 이상을 들여 ‘AI 일상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전경련회관에서 민·관 합동 AI 최고위 거버넌스인 AI전략최고위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올해 69개 AI 일상화 과제에 7,102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관심이 가는 분야는 건강·질병관리, 장애인·어르신 돌봄이다.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9종의 소아희귀질환을 진단·치료·관리하기 위한 AI 소프트웨어와 12개 중증질환의 진단 보조 AI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자폐 스펙트럼 조기 예측과 관리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개발도 지원한다. 수요는 많으나 민간이 하기는 어려운 분야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법률 서비스, 신약 개발,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등에도 AI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표적 사례가 AI를 활용해 자폐 치료와 조기예측, 선별·진단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자폐성 장애 치료・관리를 위한 AI 기반 뇌발달질환

    • 한기봉 기자
    • 2024-04-04 13:23
  • 산림청, 웨어러블 로봇 도입..."산불진화도 아이언맨 슈트 입고"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에 위성항법장치(GPS)가 부착된 '산불진화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한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불진화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과 진화역량을 강화하는 '산불진화 웨어러블 로봇(STEP-UP)'을 개발했다. '산불진화 웨어러블 로봇(STEP-UP)'은 영화 '아이언맨' 속 등장하는 슈트 로봇과 같은 '착용형 로봇'으로 허리와 대퇴부 근력을 최대 39.7% 강화하고 근피로도를 43.8%까지 감소시켜 산불진화 인력의 급경사지 이동과 장비운반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위성항법장치(GPS) 탑재로 실시간 이동동선 모니터링이 가능해 효율적인 진화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지난해 12월 '산불진화 웨어러블 로봇(STEP-UP)'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했으며 조달청은 지난 2일 조달정책심의회에서 정책수요형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으로 포함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동해안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 산불특수진화대원에게 산불진화 로봇을 보급해 대형 산불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남성현

    • 이상혁 기자
    • 2024-04-04 09:20
  • "의료취약 공백해소"..보건소도 한시 비대면진료 허용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정부가 공중보건의사 파견으로 인해 의료취약지역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에서 "비대면진료 시행기관을 보건소와 보건지소로 확대한다"며 '"경증질환자는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를 통해 상담과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처방전의 약국 전송 등 현행 비대면진료 절차가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를 통해 건강관리와 예방 등의 목적으로 지역 보건소를 이용하던 국민들께서는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를 허용했으나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제외돼 있었다. 때문에 공중보건의사 파견 개시 이후 전라남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 허용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의사가 근무하지 않는 보건진료소는 제외하고 246개소 보건소와 1341개소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가 허용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사도 섬,벽지 등 근무지와 먼 지역을 직접 방문하

    • 이상혁 기자
    • 2024-04-03 16:28
  • 유스메타그룹 리트리, 몽골서 회사상품 비전공유 자리 가져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유스메타그룹 산하 리트리는 지난 31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더 코퍼레이트 호텔 앤 컨벤션 센터에서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 회사 상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리트리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보조지표 서비스를 제공, 초보자들이 매수 및 매도에 관한 트레이딩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리트리는 일본, 미국, 영국, 홍콩, 몽골 등 10개 국가에서 2만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가졌다"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상혁 기자
    • 2024-04-03 15:40
  • 서울시 ‘임신 준비 지원사업’, 인기...작년 3만명 참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서울시는 2017년부터 결혼 여부와 상관 없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사전 임신 위험 요인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이 큰 젊은 남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만 3만 명이 참여했고 지금까지 7만1968명의 가임기 남녀의 임신 준비를 도왔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참여자 총 2만9402명 중 남성은 43%, 여성 57%이며, 기혼이 80.5%로 대다수가 부부였다. 또 88.8%가 임신 경험이 없으며, 22%가 결혼기간 중 피임 없이 1년 이상 경과한 난임부부로 의심됐다. 생식기능검사 결과에서 남성 27.1%, 여성 28.9%가 이상소견을 보였다. 이 사업은 난소나이검사, 정액검사 등 생식기능검사뿐만 아니라 풍진, 성병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일반건강검진(혈액,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등) 여자 15종, 남자 14종을 무료로 해준다. 또 기형아 예방을 위한 엽산제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남성 정액검사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검사장비와 검사인력 등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선별해 비뇨기과 병

    • 한기봉 기자
    • 2024-04-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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