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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경쟁 불붙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국내 인터넷 검색 1위 기업인 네이버가 27일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을 시작한다. 별도의 서비스 가입 없이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불과 10일 전인 3월 중순에 서비스를 시작한 AI 검색 플랫폼 ‘oo.ai(오오에이아이)’와 양대 산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oo.ai’는 카카오 출신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 오픈 리서치(Open Research)가 개발한 AI 기반 검색 서비스다. 완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oo.ai는 사용자의 검색어를 바탕으로 수백 개의 웹 문서를 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한 종합 리포트 형태로 답변을 제공하며, 모든 정보의 출처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업계 선두주자인 미국의 ‘퍼플렉시티’(perplexity.ai)의 유료 기능과 비교해도 모든 성능에서 우위를 보인다고 평가받았다. 평균 3초 내외로 답변이 생성된다. oo.ai는 무료로 제공되며, 모바일 앱도 출시됐다. 이에 비해 ‘AI 브리핑’은 미국의 ‘퍼플렉시티’나 ‘oo

    • 김기석 기자
    • 2025-03-26 21:32
  • 산불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불이 날 경우를 대비해 미리 대피 요령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산불을 발견하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119나 112에 신고부터 해야 한다. 화면이 보이지 않을 때는 대다수 휴대폰은 측면 버튼을 5번 빨리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바람을 등지고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 대피 시에는 산과 떨어진 도로를 이용한다. 이때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불이 지나가 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뒤 등이 좋고 산불보다 높은 장소를 피하고 불길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낮은 지역을 찾아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긁어낸 후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한다. 만약 집에 있는데 산불이 다가온다면 위급한 경우 몸부터 빨리 피해야 한다. 산과 멀리 떨어진 논, 밭, 공터 등 불이 붙지 않을 곳으로 대피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대피 전에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가스도 차단한다. 가축을 두고 대피할 경우에는 먹이를 충분히 주고, 도망갈 수 있게 축사 문을 열어

    • 윤해영 기자
    • 2025-03-26 19:14
  • “경북 역대 최악의 산불 확산...산불 구역 추산 못할 정도”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상북도 일원에 확산되며 역대 최악의 재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지면서 산불 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은 26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최대 풍속 초속 27m의 강한 바람을 타면서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4개 시군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산불 영향 구역을 추산하기 위해 이 인근을 항공기로 정찰했으나 영상자료가 많아 당장 분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도 18명이 발생했고 주민 2만 3천여 명이 대피했다. 사망자들은 주 로 60∼70대로 교통사고로 인해 대피를 못 했거나 불이 빨리 번지면서 피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 1대가 26일 낮 12시 51분경 의성군 신평편에서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추락한 헬기는 강원 인제군 소속 임차 헬기로 조종사 1명만 타고 있었다. 당국은 헬기 추락 후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 진화 헬기에 대해 운항을 중지시켰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주 연령대는 60∼70대로, 교통사고로 인해 대피를 못 했거나 불이 빨리 번지면서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 한건수 기자
    • 2025-03-26 17:14
  • 하림, 정호석 대표 재선임... "경쟁력 강화 위해 혁신 지속”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정호석 하림 대표가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정 대표는 이날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최근 가중되고 있는 금융시장 위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매우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철저한 시장 분석과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사업 경쟁력 강화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림은 이날 정 대표 재선임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정 대표는 지난 2022년 3월 하림 대표이사직에 올라 오는 3월 31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하림 관계자는 “작년 불안한 국제정세와 닭고기 시세 하락 상황에서도 도축MS 확대, FCR(Feed Conversion Ratio)과 도계 생산성 개선, 급식과 계란사업 부문 매출성장 등 시장 대응력 강화와 영업 활성화 노력으로 전년 대비 신선육 매출량과 육가공 매출량이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해 매출 1조2337억원, 영업

    • 유재민 기자
    • 2025-03-26 13:44
  • 임신 중 또 임신한 미국 20대 여성...10억분의 1 확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임신 2주 후 또 아이를 임신한 사연이 보도됐다. 이러한 ‘중복 임신’(superfetation)의 확률은 10억분의 1~100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28세 여성 테일러 헨더슨은 지난해 임신 8주차 시기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쌍둥이가 아닌 두 명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확인했다. 헨더슨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크기가 다른 태아가 있었고 이들은 쌍둥이가 아니었다. 한 태아는 8주 전에 임신이 됐고, 또 다른 태아는 그 후인 6주 전에 임신이 된 것이었다. 헨더슨은 “임신 후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때 임신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런데 두 번째 태아는 잘 크다가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아 사망했다. 헨더슨은 지난해 10월 먼저 생긴 태아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의료진은 중복 임신 사례를 실제로 본 적이 없어 놀라워했다. 중복 임신은 여성이 한 주기에 2~3개의 난자를 배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배란, 수정, 착상이 차단되기 때문에 또 다른 임신은 불가능하다. 중복 임신은 현재까

    • 김기석 기자
    • 2025-03-26 10:40
  • <건강칼럼> 봄철 알레르기와 항히스타민제

    한국헬스경제신문 | 김성환 서울대학교병원 약재부 의약정보파트장 봄이 오면 따뜻한 날씨와 함께 꽃가루, 미세먼지 때문에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항히스타민제는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치료제이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알레르겐 알레르겐은 면역 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무해하지만,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위해 요소로 작용한다. 알레르겐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가 이를 위협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히스타민 등의 화학 물질을 분비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 음식(유유, 계란, 땅콩, 해산물 등)과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포자,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 대표적인 알레르겐이다. 항히스타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 사항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계가 특정 물질(알레르겐)에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이다. 정상적인 면역계는 몸에 해로운 병원체에만 대응해 방어하지만, 알레르기 환자의 면역계는 병원체가 아닌 꽃가루나 먼지에도 과민 반응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가 활성화되며, 히스타민을 비롯한 염증 매개 물질을 분비한다. 히스

    • 유재민 기자
    • 2025-03-26 08:38
  • 미국 CDC 국장에 ‘친 백신주의자’ 모나레즈 현 국장 대행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차기 국장에 수전 모나레즈 현 국장대행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편견과 재앙적 관리부실로 인해 CDC는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하면서 “모나레즈 박사는 우리 훌륭한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함께 책임성과 높은 기준, 질병 예방을 우선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나레즈 박사는 혁신과 투명성, 그리고 강력한 공공보건 체계를 위해 수십 년간 싸운 경험이 있다”며 “그는 위스콘신대 박사 학위를 받고 스탠퍼드 의대에서 미생물학과 면역학 분야 박사후과정을 밟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CDC 국장으로 내정됐던 데이브 웰던 후보자의 지명이 돌연 철회된 지 10여일 만에 나왔다.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웰던 후보자는 백신 회의론자인 케네디 장관과 절친한 사이로 홍역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고, 백신과 자폐증에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복지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13일 지명을 철회했는데, 상원 인준에 필요한 지지표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주된 이유였을 것이란 관측을

    • 김기석 기자
    • 2025-03-25 23:01
  • 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봄 맞이 프로모션 나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휴온스푸디언스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 봄 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주)휴온스푸디언스(대표 손동철)는 봄철 건조함에 대비해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할인 판매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이너셋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된다.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은 초저분자 500달톤(Da)의 콜라겐을 사용해 빠른 흡수를 도울 수 있도록 제조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복숭아 맛이 특징이다. 라이브 방송 시간 한정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알림 설정 시 추가 1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이너셋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이너셋 킹스 카무트효소'를 총 1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국내산 사과와 양배추를 사용한 '사과 품은 양배추즙'과 휴온스푸디언스 독점 연구기술력으로 만든 개별인정형 원료인 허니부쉬(HU-018)를 담은 '허니부쉬 품은 호박즙' 등 총 2종 제품을 각 200

    • 유재민 기자
    • 2025-03-25 21:43
  • 서울우유, 경북·경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으로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총 23,400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북 의성 산불 재난본부에 14,400개, 경남 산청 이재민 대피소에 9,000개 등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총 23,400개를 전달했다. 해당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대규모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적 재난 피해 발생 시 성금 및 물품 지원을 통해 다양한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2022년 울진·삼척 산불, 중부권 폭

    • 이상혁 기자
    • 2025-03-25 14:51
  • "콜록 콜록~".. 대한민국 결핵환자 13년째 줄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우리나라 결핵환자가 지난 2011년을 정점으로 13년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질병관리청이 내놓은 '24년 결핵환자 신고현황 발표에 따르면, 결핵환자는 11년 최고치 이후, 연평균 7.6% 줄었으며, 지난해 결핵환자는 17,944명(인구 10만명당 35.2명)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이는 2000년 국가 결핵 감시체계를 구축한 뒤 최고치를 기록한 2011년(50,491명, 100.8명/10만명) 이후, 연평균 7.6%씩 감소하여, 지난 13년간 64.5%(50,491명 → 17,944명)로 줄어든 것이다. 아울러, 2024년 국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층이 58.7%(10,534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 비중은 외국인 유출입 증가 등과 맞불려 6.0%(1,077명)로 매년 증가 추세다.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10,534명으로 전년(11,309명) 대비 6.9% 감소했으나, 전체 환자(17,944명)의 58.7%를 차지하며 매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결핵환자는 65세 이상이 105.8명으로 65세 미만(18.0명/10만명)보다 약 6배 높은 수치다. 외

    • 유재민 기자
    • 2025-03-24 10:5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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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1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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