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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뇌사 판정 환자, 장기 적출 직전 깨어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미국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장기적출 수술 직전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 이후 뇌사 판정에 더 신중해야 하고 장기 기증자를 보호할 수 있는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고, 보건 당국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6세 남성 토마스 TJ 후버 2세는 2021년 10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미국 켄터키주 뱁티스트 헬스 리치몬드 병원에 이송됐다. ​병원에 도착한 후 후버는 뇌사 판정을 받았는데 그가 장기 기증 희망자였기 때문에 장기 적출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다. 그런데 의사들이 장기 이식을 위해 후버의 심장 상태를 검사하던 중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외과의사들이 장기 적출을 준비하는 동안 후버가 공포에 질린 채 수술실 테이블 위에서 몸부림을 치며 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즉시 장기 적출을 중단했고, 심장을 적출하려던 의사는 수술실에서 빠져나갔고 의료진은 모두 큰 충격을 받았다. ​ 후버의 여동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빠가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이동할 때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 같아 의료진에게 말했는데 의료진은 사망한 사람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반사

    • 한건수 기자
    • 2024-10-22 16:12
  • [채소/과일 열전] ⑨ ‘고수’ 효능 알면 먹어야 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동남아 음식에 들어가는 채소인 ‘고수’는 향과 맛 때문에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이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고수에서 화장품이나 비누, 세제 맛이 난다고 기겁을 한다. 태국, 베트남 식당에서 특히 많이 쓰는데 쌀국수 식당에 가도 고수를 꼭 빼달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국수 위를 덮을 정도로 많이 넣는다. 고수는 지중해 동부 원산의 미나리과인데 코리엔더라는 식물의 잎이나 줄기 부분을 가리킨다. 3000년 이상 전 고대 이집트에서 약초로 이용되었다는 기록도 있을 만큼 오래 된 채소다. 그런데 고수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고수의 건강 효능을 들으면 아마 생각이 바뀔지도 모를 만큼 고수는 영양소의 보고다. 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A·B·C·K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 K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고수 속 ‘시네올’과 ‘리놀레산’은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 김기석 기자
    • 2024-10-22 10:43
  • 대상 청정원 호밍스, ‘국물파’ 겨냥한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4종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선선해진 날씨에 따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냉동국탕류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또 한 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치솟는 외식 물가로 가정간편식(HMR)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메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칸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냉동 국물요리 시장 매출액은 2,575억 원으로 전체 국물요리 시장의 48.4%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상㈜은 국물요리 성수기인 겨울을 앞두고 독보적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1팩 구성의 국탕류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물요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냉동국탕 제품은 ‘파듬뿍 양지육개장’, ‘갈비듬뿍 도가니탕’, ‘나주곰탕’, ‘얼큰 소고기장터국’ 등 총 4종이다. 4종 모두 생산 직후 영하 35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빠르게 동결시켜 재료 본연의 식감과 국물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했다. 또, 간편한 1팩 구성으로 번거로운 조

    • 유재민 기자
    • 2024-10-22 10:35
  • "좋은 죽음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한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했다. 2023년 한해 사망자 수는 35만 명이며 20~30년 후에는 50~6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죽음의 질’(Quality of deat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락사, 조력 존엄사 등에 대한 국민 찬성률은 80%에 이른다. ‘어떤 임종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논의가 본격 시작돼야 할 시점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4년 ‘NECA 공명’ 원탁회의를 개최해 우리 사회에서 ‘좋은 죽음’을 지원하기 위한 7대 기본 원칙과 16개 주요 사항’을 21일 발표했다. (아래 표) ‘NECA 공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보건의료 분야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숙의하는 원탁회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상급종합병원, 요양병원, 재택의료, 방문간호 등 다양한 임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법학 및 생명윤리, 언론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원칙을 발표하며 “우리나라는 매년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죽음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 윤해영 기자
    • 2024-10-21 17:24
  • 귓불 대각선 주름..."심장 이상 징후일 수도"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1973년 미국의 호흡기내과 전문의 손더스 프랭크 박사는 협심증 환자의 귓불에 나타나는 대각선 주름에 처음으로 주목했다. 그는 협심증 환자 20명을 관찰해 발표한 논문에서 귓불에 45도 각도로 뻗어 나가는 대각선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임상 결과를 보고했다. 그때부터 의학계에서는 귓불에 생기는 대각선 주름을 ‘프랭크 징후’(Frank's sign)라고 부르게 됐다. 이후 비슷한 많은 연구를 통해 그 사실이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귓불에 생기는 대각선 주름이 관상동맥질환과 독립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심장마비가 발생한 환자 중 78%가 귓불 주름을 가지고 있었다. 2023년 미국의학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성인 10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각선 귓불 주름은 심혈관 위험 점수가 높아지는 것과 독립적으로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주름이 길고 깊을수록, 그리고 양쪽 귓불에 있고 주변에 잔주름이 여러 개 함께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크 징후가 있

    • 한건수 기자
    • 2024-10-21 17:04
  • 고령화 시대 실명으로 가는 ‘황반변성’이 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눈에는 황반(黃斑, macula, macula lutea) 이란 부위가 있다. 망막의 중심부에 1.5mm 정도 함몰돼 있으며 노란 달걀 형태다. 황반은 눈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시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초점을 맺는 부위로 사물의 명암, 색, 형태를 감지하며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한다. 황반부의 시세포는 신경섬유와 연결되어 뇌로 시각 정보를 전달한다. 그런데, 이런 황반에 노폐물이 쌓여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황반변성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황반변성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작년에 약 50만 명이나 되는데 지난 4년간 148.1% 증가했다. 황반변성은 노화와 가장 관련이 있다. 황반변성 환자 10명 중 9명이 60대 이상이다.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이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무서운 병 황반변성이 무서운 건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모르고 지내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고 결국 실명으로 이어진다. 황반변성은 크게 망막의 광수용체와 세포들이 죽는 ‘건성(비삼출성)’과 황반 아래 맥락막에서 새 혈관이 자라는 ‘습성(삼출성)’으로 나뉘는데 무서운 건 습성 황반변성이다. 건성은

    • 김기석 기자
    • 2024-10-21 16:30
  • KT,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이벤트 실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T(대표 김영섭)가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5일 정식 출시되며, KT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 쉐도우’ 색상으로, 출고가는 278만 9600원이다. 4.9mm 두께로 갤럭시 Z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하고 가벼우며, 2억 화소 카메라가 적용돼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강화했다. KT닷컴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출시 알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KT닷컴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네이버페이 3천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출시 알림을 신청한 후 KT닷컴에서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 중 2명에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KT는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파손 보장을 제공하는 ‘삼성케어플러스’ 1년권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삼성 정품 15W 초고속 듀오 충전기’도 함께 증정된

    • 유재민 기자
    • 2024-10-21 10:24
  • bhc 치킨, 캐나다 시장 첫 진출.. 북미시장 확장 본격화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Korea No.1 치킨 브랜드 bhc 치킨(대표 임금옥)이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5년 내에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1호점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최대 주상복합단지 '더 웰(The Well)'에 자리잡고 있다. ‘더 웰’은 다양한 푸드 레스토랑과 식료품점, 뷰티 및 의료 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쇼핑단지 내 푸드홀인 '웰링턴 마켓(Wellington Market)'에는 50여 개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어 푸드 성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약 230 m² (70여평), 90석 규모로 bhc 치킨 고유의 아이코닉한 밝은 옐로우 톤과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펍형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되며,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치킨 덮밥, 치킨 피자, 라자냐, 푸틴 등이 제공되며, bhc 치

    • 이상혁 기자
    • 2024-10-21 10:14
  • <건강칼럼> 약은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조윤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조제과장 약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받은 의약품이나, 상비약으로 준비해 둔 일반의약품은 약품 특성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용기에 표시된 보관 방법이나 약사의 설명에 따라 올바르게 보관해야 한다. 의약품이 사용되기 직전까지 품질이 유지되려면 의약품을 보관하는 장소를 청결하게 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직사광선을 피해 환기가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므로 각각의 보관방법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보관 온도는 어떻게 구별할까 의약품 사용 설명서 등에는 실온, 냉장, 냉소, 상온 등으로 보관 온도를 표시하고 있는데 실온은 1~30℃, 냉장은 2~8℃, 냉소는 1~15℃, 상온 15~25℃를 의미한다. 장소에 따라, 여름에는 30℃ 이상, 겨울에는 영하의 온도가 될 수도 있으니 의약품 보관 장소 선정에 주의해야 하는데,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에 의약품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더 오래,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냉장고 내부는 습기가 많은 장소이므로 일반적인 의약품의 보관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고, 냉장보관 안내를 받았거나 포장에 냉장이라고

    • 유재민 기자
    • 2024-10-20 08:00
  • 유방암 위험 줄이는 다섯 가지 식품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미국 ‘폭스 뉴스’에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다섯 가지 식품이 소개됐다. 미국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니콜 사피에 박사가 관련 연구들을 종합해 소개했다. 그 다섯 가지는 시금치, 마늘, 블루베리, 연어, 강황이다. 꼭 유방암이 아니어도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들이다. 헬스조선이 인용한 내용을 정리했다. ◇시금치, 케일, 근대 시금치는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미량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이 20년간 성인 여성 3만 2000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시금치 등 짙은 녹색잎 채소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유방암 발병률이 최대 28% 감소했다. 시금치 외에 케일, 근대 등 다른 녹색잎 채소에도 카로티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 ◇마늘 마늘 속 활성 화합물인 디아릴 디설파이드, 에스-알릴메르캡토시스테인 등은 유방암을 일으키는 단백질 변이를 억제해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다. 마늘이나 양파를 매일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미국 뉴욕주립대·푸에르토리코대 연구 결과가 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 속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성분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 김기석 기자
    • 2024-10-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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