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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 대물림 없이 내 간병 내가”…롯데손해보험 ALICE, 입원비보험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무배당 입원비보험(미니 간병플랜)’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FOR ME 입원비보험은 “간병 대물림 없이 내 간병은 내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미니 간병플랜’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상품구조 선택권을 높였다. 만 19세에서 49세 사이의 고객은 성별에 관계 없이 간단한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직접 본인에게 최적화된 보험료와 상품 구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입금액을 설정하여 부담을 크게 줄인 스탠다드 플랜과 보다 높은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세분화해 고객의 선호를 충족했다. 고객이 직접 1인실 입원비 담보 포함 여부는 물론 만기(80세·90세)와 납입기간(10년·20년·30년)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구성되어 만기까지 보험료는 그대로다. 1인실 입원비를 포함한 프리미엄 플랜(80세 만기, 30년 월납)의 45세 남성 기준 보험료는 월 18,699원이다. △상급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 30만원 △간병인사용입원비(

    • 이상혁 기자
    • 2024-09-12 12:54
  • "통신 안전이 최고".. KT, 추석 대비 인구밀집지 1,000여곳 통신점검 완료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T(대표 김영섭)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1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KT는 네트워크 집중 관리 기간 중 1,6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 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며,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쉼 없이 모니터링 한다. 특히 KT는 연휴 동안 고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인 ‘싱글 뷰(Sigle View)’를 도입했다. 싱글 뷰는 수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트래픽과 통계를 각각의 감시창으로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하나의 화면에서 모니터링하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장애 대응 신속성과 업무 편의성이 동시에 향상된다. KT는 추석 귀성과 귀경으로 인해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인 터미널, 공항, 쇼핑몰 등 전국 총 1,000여 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기지국 증설과 함께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서울역을 포함한 KTX, SRT 역사 점검의 경우 ‘3차원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의 실내 품질 시각화 기능이 활용됐

    • 유재민 기자
    • 2024-09-12 10:58
  • “중년 남성은 ‘PSA’를 모르면 안됩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남성은 PSA에 대해 꼭 알아야 한다. PSA는 전립선암 발병 여부를 1차적으로 판단하는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을 말한다.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정액이나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당단백의 하나로, 전립선암 종양표지자(tumor marker)다. 검사는 아주 간단하다. 동네 아무 병원이나 가서 PSA 수치를 확인하고 싶다며 피만 뽑으면 된다. PSA는 전립선 이외의 조직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 전립선암 판단에 가장 유용한 종양표지자이다. 하지만 PSA는 전립선 조직에는 특이적이지만 종양에는 특이적이지 않아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일 경우에도 수치가 올라간다. 중년남성의 절반 정도는 전립선 비대증을 갖고 있다. 따라서 PSA 수치가 정상을 넘겼어도 대부분은 전립선암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PSA 수치 4 이하를 정상으로 본다. 수치가 4를 넘기면 암을 의심해봐야 하고 MRI나 조직검사를 해서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한다. 비뇨학회에서는 PSA 수치가 4~10이면 전립선암일 확률이 25%, 10 이상이면 50% 이상으로 본다. ◇전립선암의 급격한 증가 전립선암은 지

    • 김기석 기자
    • 2024-09-11 22:20
  • [이런 병, 저런 병] ⑤운동이 유발하는 병이 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규칙적 운동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한다는 건 정설이다. 그러나 운동이, 특히 과도한 운동이 몸에 오히려 해를 끼쳐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운동유발성 고혈압’과 ‘운동유발성 천식’이다 ‘운동유발성 고혈압’은 평상시에는 혈압이 정상이지만, 운동을 하면 수축기 혈압이 210mmHg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고혈압으로 진행될 확률이 5~1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 예측 인자로 간주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40~59세의 건강한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6분간 표준자전거운동검사를 시행한 후 수축기 혈압이 200mmHg 이상인 사람에게서 16년 후 심혈관 사망률이 2배 이상 높았다. 운동유발성 질환에는 ‘운동유발성 천식’도 있다. 운동을 한 뒤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심해진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운동 초반에는 증상이 없지만, 운동이 끝나고 5~10분 정도 지나면서 천식 증상이 발생한다. 운동을 하면 기도가 좁아져 폐로 유입되는 공기량이 줄어든다. 또한 과호흡 상태가 되거나 차고 건조한 바람이

    • 김기석 기자
    • 2024-09-11 16:14
  • "건강관리協, 카메룬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미래"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진행 중인 '카메룬 소외열대질환 관리사업'의 조사를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카메룬에 모니터링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파견기간동안 카메룬 중부 바피아(Bafia) 지역의 주요 사업 수혜 지역을 방문해 신축 및 개보수된 식수·위생시설을 점검하고, 3,9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외열대질환 유병률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지 보건부와 협력하여 감염성질환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전략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장원삼)의 민관협력사업으로,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혈흡충 및 토양매개성 기생충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보건 인식 개선, 그리고 집단 투약을 통한 질병 감염 경로 차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협은 이번 조사를 통해 카메룬에서 진행된 소외열대질환 관리사업의 최종 성과를 평가하고, 현지 주민들이 자립적으로 위생 환경을 유지하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1995년부터 11개국에서

    • 이상혁 기자
    • 2024-09-11 11:58
  • CJ제일제당, 컬리와 협업 강화… 공동 기획 신제품 3종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CJ제일제당이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최은석)은 협업 프로젝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기획한 전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육즙+왕교자(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시나몬맛·콘소메맛’의 3종으로, 올해 1월 맺은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상품 개발 JBP(Joint Business Plan)’의 일환이다. ‘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의 식품 제조 역량과 컬리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꼭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육즙+왕교자’는 기존 왕교자의 장점인 만두소의 꽉 찬 식감에 고기 함량을 늘려 육즙이 더욱 풍부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만두피에 쌀가루를 더해 찌면 쫄깃하고 구우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별 모양 틀로 짜낸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전용 프리믹스를 사용해 속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7분이면 간편하게 완성되며, 오리지널 츄러스 맛인 시나몬과 달콤짭조롬한 콘소메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제일맞게컬리’ 신제품들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 이상혁 기자
    • 2024-09-11 10:03
  • [궁금한 건강] ④아침 식전 양치질과 식후 양치질 어떤 게 좋은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아침에 일어난 후에 바로 양치질 하는 사람도 있고, 아침식사 후에 양치질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게 좋을까. 이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아침 식전 양치질이 좋은 이유 우리가 자는 동안 구강 내에는 많은 세균들이 번식한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보통 밤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에 양치질을 하면 플라그가 잘 제거될 뿐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밤새 입안의 박테리아가 증식했는데 그때 아침을 먹게 되면 충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박테리아가 없거나 박테리아의 먹이가 없다면,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 전에 박테리아를 철저히 닦아낸다면, 이론적으로 당을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아침 식후 양치질을 해야 하는 이유 식사를 하게 되면 구강 내에 남은 음식물들이 2분 정도가 지나면 세균 활동을 시작한다. 아침식사 후 양치를 하지 않으면 점심식사가 끝날 때까지 오랜 시간 세균에 노출되어있게 된다. 음식 섭취 후 음식물 찌꺼기나 남아있으면 입안에 균이 음식물찌꺼기와 결합하여 산을 유발하여 치

    • 김기석 기자
    • 2024-09-10 17:39
  • 25~39세 청년 3명 중 2명 배우자 없다…절반은 '캥거루족'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통계청은 10일 ‘2022년 25~39세 청년의 배우자 유무별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을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혼인상태를 고려해 청년의 연령을 기존 청년기본법상 19~34세와는 달리 25~39세로 정의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5~39세 청년 중 3명 중 2명은 배우자가 없다. 배우자를 둔 청년은 남자가 27.5%, 여자가 40.4%로 여자가 크게 많다. 미혼 청년 중 부모와 동거하는 ‘캥거루족’은 절반이 넘는다. ◇有배우자 비중, 30대 초반은 34%, 30대 후반은 60% 2022년 기준으로 청년 중 배우자가 있는 비중은 33.7%로 전년보다 2.4%p나 낮아졌다. 혼자 사는 남자 청년이 여성보다 크게 많다. 여성의 유배우자 비중은 40.4%로 남자(27.5%)보다 12.9%p 높다 30대 후반(60.3%)은 10명 중 6명이 배우자가 있다. 20대 후반은 7.9%, 30대 초반은 34.2%가 배우자가 있다. 수도권 청년은 31.7%, 비수도권은 36.1%가 배우자가 있다. 시도별로는 세종(51.4%)은 절반 이상이 배우자가 있는 반면, 서울(25.0%)은 4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특이한 건 남자는 배우자가 있는

    • 한건수 기자
    • 2024-09-10 17:00
  • 성묘 벌초 앞두고 말벌 조심하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올해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전례 없던 말벌 비상이 걸렸다. 예년보다 말벌 발육이 빨라져 개체 수가 급증한 데다 7~9월 번식기까지 겹쳐 말벌의 공격성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벌초나 성묘객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5054건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3849건보다 31%나 늘었다.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만도 지난 4일 기준 13명이나 된다. 벌에 쏘이면 심정지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2020년 7명,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는 이미 예년 수준을 넘어섰다. ◇벌에 쏘이면 어떤 증상이? 벌에 쏘이면 벌 독에 의해 가렵고 붉게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벌 꽁무니에 있는 침에는 독을 쏘는 분비선이 두 개 있다. 두 분비선에서 나오는 벌독은 꿀벌의 경우 1만 분의 2~3g 정도이며, 말벌은 훨씬 많다. 벌독에는 약 42종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벌독이 피부 깊숙이 들어가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즉 격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순환계에 이상이 생겨 정신적 흥분 상태에

    • 김기석 기자
    • 2024-09-10 16:41
  •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 새 평형 공개…선착순 계약 진행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서울 송파구의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가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대표 김민호)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위례 심포니아’의 사전 수요 파악을 바탕으로 실속형 13 평형(전용면적 32~33㎡)과 1~2인 가구 모두에게 적합한 17 평형(전용면적 47㎡) 외에 넓은 평수를 원하는 입주자를 위해 26 평형(전용면적 66~72㎡) 세대를 최근에 추가 구성하여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실사용 면적을 기준으로 13평형은 자연스러운 동선배치를 통해 1인가구에 특화된 주택이며 17평형은 거실과 침실 두 개, 순환형 구조를 통해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새롭게 공개된 26평형은 3베이(Bay) 구조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이 좋고, 침실과 욕실이 각각 두 개로 구성되며 거실과 별도의 드레스룸, 붙박이장으로 2인 생활에 넉넉한 공간이다. 모든 세대는 공통적으로 비스포크 가전 등이 포함된 풀옵션이며 고급 아파트와 다름없는 설계로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

    • 이상혁 기자
    • 2024-09-10 10:4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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