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0.8℃흐림
  • 강릉 1.9℃구름많음
  • 서울 4.0℃흐림
  • 대전 3.5℃구름조금
  • 대구 -0.2℃맑음
  • 울산 3.8℃비
  • 광주 4.4℃구름많음
  • 부산 5.9℃흐림
  • 고창 2.7℃흐림
  • 제주 11.9℃구름조금
  • 강화 1.5℃흐림
  • 보은 3.6℃구름조금
  • 금산 -0.7℃흐림
  • 강진군 6.3℃흐림
  • 경주시 1.1℃맑음
  • 거제 5.3℃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5.12.13(토)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 홈
  • 유한양행, 청주 생명초와 함께 ESG 환경 교육 진행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오창 생명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ESG경영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다양성 교육은 교과목과 연계해 △이끼의 특성과 역할 △이끼와 미래 환경 △가을 식생의 변화 △생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과 생 뭏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생생히 체험했다. ‘유한양행의 ESG경영 및 환경보호활동’ 주제로 진행된 ESG경영 교육은 ESG 경영에 대한 소개, 기업이 ESG 경영을 해야 하는 이유, 유한양행 및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ESG 경영 등으로 구성됐다. ESG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관련 규제를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한양행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

    • 김혁 기자
    • 2025-11-25 13:51
  • [궁금한 건강] <72>드립커피가 몸에 더 좋을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커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대사 증진이나 피로 회복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커피도 ‘얼마나,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효능은 달라진다. 특히 과도한 커피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라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커피에는 1000가지가 넘는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그중 카페스톨(cafestol)이라는 기름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카페스톨은 커피 원두의 기름에서 추출되며, 특히 에스프레소 커피의 표면에 뜨는 크레마(거품)에 많이 포함된다. 이 성분은 장에서 흡수되어 간의 담즙산 합성을 억제하는데, 이로 인해 콜레스테롤이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게 된다. 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 평균 여섯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혈관을 막히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또 네덜란드 보건과학연구소의 실험에서는 성인 남녀에게 하루 다섯 잔씩 커피를 4주간 마시게 했을 때, 남성은 8%, 여성은 10%까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콜레스테롤이 적은 커피는 없을까?

    • 윤해영 기자
    • 2025-11-24 22:30
  • “차 사고 여성이 더 위험”...미, 충돌시험용 여성 마네킹 첫 도입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자동차 충돌시험에 사용되는 인체 모형을 ‘더미’(dummy)라고 부른다. 더미는 단순한 마네킹 종류가 아니다. 몸 부위마다 초정밀 센서를 장착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형이다. 그런데 여성도 운전을 하는데 미국의 더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남성이었다. 1978년 키 175cm, 몸무게 78kg의 남성을 기준으로 제작됐는데 ‘하이브리드 III’라고 부른다. 미국 교통부가 남성 모형만 사용하던 관행을 47년 만에 깨고 여성의 몸을 기초로 설계한 더미 ‘THOR-05F’를 2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앞으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연방 차량 충돌시험에 도입될 예정이다. 미 교통부는 “이 모형의 형태와 충돌 시 반응은 여성 신체를 기반으로 하며, 궁극적으로 여성 탑승자의 뇌, 흉부, 복부, 골반, 하퇴부 부상 위험을 더 잘 평가할 수 있게 한다”며“새로운 더미가 특정 차량 충돌 시나리오에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높은 부상률이 지속되는 추세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새 더미는 키가 151cm, 몸무게 48kg으로 작고, 유방을 표현하기 위한 고무 재킷이 있다. 150개 이상의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목, 쇄골, 골반,

    • 한건수 기자
    • 2025-11-24 22:08
  • 국순당, 프랑스 유명산지 부티크 와이너리 3곳 와인 동시 론칭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프랑스 와인의 유명 산지인 샹파뉴와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의 부티크 와이너리 3곳의 유명 와인을 국내에 동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샴페인 자끄 피카드(Champagne Jacques Picard)’ 와이너리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4세대째 약 17만㎡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모든 제조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샴페인을 양조하고 있다.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에 위치한 프리미에 크뤼 마을인 베루(Berru)를 중심으로 떼루아의 철학을 담았다. 순차적으로 매년 숙성하는 솔레라 시스템을 통해 오랫동안 숙성해온 리저브 와인을 40%가량 사용해 샴페인을 만든다. 풍부한 숙성미와 오랜 기간 효모 숙성을 통한 풍미가 매우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스칼 부샤드(Pascal Bouchard)’ 와이너리는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에서 1979년 설립됐다. 샤블리 떼루아의 순수함을 가장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직접 소유한 포도밭에서 양조하며, 3개의 그랑크뤼 포도밭과 7개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수령이 50년 이상된 오래된 포도나무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

    • 김혁 기자
    • 2025-11-24 10:33
  • “청소년 정신건강 심각”...5년간 두 배 늘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찾은 청소년과 20대 초반 성인이 5년간 2배 가까이 늘었다. 10명 중 3명 가량은 고의적 자해로 응급실에 온 사례였다. 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자료를 토대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국의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를 분석했다. 응급실 방문 11만7천997건 중 28.0%가 10∼24세 청소년과 젊은 성인이었다. 10∼24세 환자의 방문 건수는 2017년 4천737건에서 2021년 8천787건으로 85.5%, 약 1.9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방문한 전체 환자 중 10∼24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22.0%에서 2021년 35.0%로 커졌다. 반면 25세 이상 성인 환자의 방문은 1만6천798건에서 1만6천313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정신건강 문제 중에서도 고의적 자해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경우가 10∼24세 환자에서 26.9%에 달했다. 25세 이상 성인 환자의 고의적 자해 비율은 17.3%다. 10∼24세 환자에게서는 우울증, 조울증 등을 통칭하는 기분장애를 진단받은 경우가 4

    • 김기석 기자
    • 2025-11-24 10:17
  • 대상 청정원 순창,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 광고 캠페인 영상 공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대상 청정원(대표 임정배)의 장류 전문 브랜드 ‘청정원 순창’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정원 순창은 우리 장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기하고자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지인 순창의 정통성을 토대로, 전 세계가 즐기는 진정한 한국의 맛이 곧 ‘청정원 순창’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지난해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전통 잇-다 : 전 인생 통으로 잇다’에서 순창 지역의 고추장 장인 4인을 조명하며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전달했던 안성재 셰프가 이번 캠페인에도 다시 참여했다. ‘모수 서울’ 오너 셰프이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활약해 온 그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정원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을 키메시지로,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청정원 순창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 김혁 기자
    • 2025-11-24 10:15
  • 정관장 ‘GLPro’, 혈당관리 캠페인으로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정관장(대표 임왕섭)은 ‘채단탄’ 캠페인과 함께 식단 기반의 실천형 건강 습관을 제안하기 위해 과일·채소용기 유명 브랜드 ’룬드런던’의 후르츠팟을 함께 구성한 ‘GLPro혈당 루틴 에디션’ 한정판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혈당 관리를 돕는 ‘GLPro 코어, ‘GLPro더블컷’ 제품으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600ml ‘후르츠팟’ 전용 용기가 함께 제공된다. ‘GLPro’는 국내 최초로 ‘정관장 홍삼의 5대 기능(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혈행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에 더해,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룬드런던’의 후르츠팟은 용기 안에 쏙 들어가는 포크가 포함돼 있으며, 방울토마토 약 15개가 들어가는 넉넉한 용량이다. 물기를 빼주는 콜랜더(내부 바스켓)가 함께 들어 있어 과일과 채소를 시들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정관장은 한정판 제품을 활용한 ‘하루 혈당 헬시 루틴’도 소개한다. 아침 출근길에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 식사 전에는 ‘GLPro’를 섭취한 뒤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

    • 유재민 기자
    • 2025-11-24 10:09
  • 겨울철 감기약, 마스크, 콧물흡입기 등 의료제품 온라인 불법유통 일제 단속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겨울철 감기약, 마스크, 콧물흡입기 등 의료제품 온라인 불법유통이 극성이다. 부당광고도 성행하고 있다. 당국은 이를 포함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온라인 부당광고 904건을, 적발했다. 당국은 대학생·시민 등 온라인 시민감시단과 합동점검 에 나설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감기 등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수요가 증가하는 의약품, 의약외품 등 의료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점검을 실시(’25.10.30~11.14)한 결과, 불법유통 및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위반이 확인된 904건에 대해 MOU 협약을 맺은 온라인플랫폼 사(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과 관할 행정기관에 반복위반 업체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생·시민 등으로 구성된 식약처 ‘온라인 시민감시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겨울철 많이 사용하는 의료제품에 대한 불법·부당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의약품 불법유통 점검 결과로 보면, 겨울철 감기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되는 감기약, 해열진통제

    • 김혁 기자
    • 2025-11-24 10:03
  • “치아 건강이 치매도 늦춘다”…노인 구강돌봄 정책 필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노인 건강 분야에서 ‘구강관리’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치아 한 개를 지키는 일이 노년기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회장은 최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연 미디어아카데미 강연에서 초고령사회의 한국이 가장 먼저 손봐야 할 돌봄 정책으로 구강관리를 강조했다. 임 회장은 개인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주요 직능단체 30여 곳이 공동 참여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노인의 건강 악화는 뇌나 심장이 아니라 ‘입 안’에서 시작된다”며 “씹지 못하면 먹지 못하고, 먹지 못하면 몸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노인이 음식을 씹지 못하면 단백질과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근육량이 줄고, 이는 체력 저하와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그러면 낙상, 골절, 욕창, 감염, 치매 진행 가속 등으로 이어지면서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진다. 임 회장은 “노인의 몸은 음식이 약이고, 씹는 힘이 곧 면역력”이라며 “구강관리는 노쇠와 치매의 첫 단추를 조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의 한 연구가 65세 이상 노인 3,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소 씹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은

    • 박건 기자
    • 2025-11-23 17:42
  • 한국 최초 ‘여자프로야구선수’ 4명 탄생...미국 진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여자프로야구팀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여자 프로 야구선수가 탄생했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여자 아마추어 야구 무대에서 활약했던 4명의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포수 김현아와 투수 김라경, 내야수 박주아, 박민서는 내년에 출범하는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가 21일 실시한 화상드래프트에서 3개 구단에 지명을 받으며 한국 여자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WPBL은 1943년부터 1954년까지 열린 올-아메리칸 걸스 프로야구 리그 이후 72년 만인 내년에 부활한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등 4개 팀이 내년 8월 1일부터 첫 시즌을 시작한다. WPBL은 지난 5월 트라이아웃에서 6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130명을 합격시켜 드래프트에 참가시켰는데 한국 선수 네 명 모두가 선발이 됐다. 김현아는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보스턴, 김라경은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뉴욕, 박주아는 2라운드 전체 33순위로 샌프란시스코, 박민서는 6라운드 전체 115순위로 뉴욕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4개 구단은 총 12

    • 한건수 기자
    • 2025-11-23 1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하림그룹, 식품 유통 패러다임 주도할 ‘하림 파트너스’ 모집한다

  • 2

    [건강상식 허와 실] <47> 검은콩 먹으면 검은 머리가 난다?

  • 3

    [궁금한 건강] <70>귓불 주름 ‘프랭크 징후’, 심장병 전초증상?

  • 4

    한국 최초 ‘여자프로야구선수’ 4명 탄생...미국 진출

  • 5

    재혼가정 드러내는 주민등록상 표기 ‘배우자의 자녀’, ‘세대원’으로 바꾼다

  • 6

    누리호 발사로 관심 끈 ‘우주 제약’…미세중력서 신약 만든다

  • 7

    [이런 병, 저런 병] <41>순간적 두통과 마비 일으키는 모야모야병

  • 8

    [궁금한 건강] <72>드립커피가 몸에 더 좋을까

  • 9

    [궁금한 건강] <74> 러닝머신 몇 분 타야 체중 감소 효과?

  • 10

    <건강칼럼> 제왕절개 신중하게 선택해야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12일 15시 45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