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세대를 아우르는 혁신과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 GD)’을 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드래곤을 새 모델로 선정한 배경은 명확하다. 특유의 창의적인 감각과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지드래곤의 트렌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비전 아래 ‘하나’만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온 그룹의 방향성과 부합하기 때문이다. 지드래곤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예술의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여 온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혁신과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는 ‘리딩뱅크’와 ‘넘버원 아티스트’라는 타이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일궈온 하나금융그룹과 지드래곤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최근 7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지드래곤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것은 물론, 음원 사이트 내 최단기간 ‘좋아요’ 10만회, 연말 무대 통합 누적 조회수 8,800만회를 기록하며, 왕의 귀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하나’의 의미를 강조한 1월 11일 밤 11시 11분에 맞춰 개인 S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완주곶감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완주곶감축제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정성권 제전위원장·운주농협조합장)와 농협이 주관해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는 10일 오전 10시에 지역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시크릿 박스를 열어라’ 이벤트, 곶감씨 멀리던지기 대회, 우수곶감 경매 이벤트, 관객 참여게임, 곶감 골든가요쇼, 어린이 체험장, 개·폐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주 로컬푸드로 꾸며진 농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두레시 곶감과 동상면의 깊고 차가운 골짜기에서 만들어져 옛날 임금에게 진상했던 씨없는 고종시 곶감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두레시, 고종시 곶감을 대상으로 국가인증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받기도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올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곶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가에 고품질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하는 미생물 균종은 복합균, 광합성균 등 친환경 미생물 6종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11월 미생물 배양센터 환경개선 공사와 멸균 배양시스템 도입을 완료해 공급 미생물의 질을 높였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축산인, 영농법인·단체뿐만 아니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비 영농 진안군민까지 포함된다. 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군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소지하고,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공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배양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농번기(3~10월)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운영한다. 진안군은 지난 2013년부터 농가에 유효 미생물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농업 및 축산 전용 미생물 374톤을 공급했다. 전춘성 군수는 “고품질 미생물이 농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적인 농업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사단법인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회장 최규동)는 안전용품 개발 및 보급업체인 디에스제이 LIFELINE72(대표 김세미)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안전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29일에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금번 협약식은 생략키로 했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 및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위기관리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등 재난 관련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언을 하는 등 국민 안전 및 사회경제 피해의 최소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화재사고 예방 대책뿐만 아니라 올바른 화재대피요령에 대해 숙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협회는 디에스제이가 재난안전용품 및 컨텐츠 개발 브랜드 LIFELINE72에서 출시한 ‘LIFELINE72 화재대피용 긴급재난구조손수건’을 보급하는 등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두 기관이 손을 맞잡고 안전용품 개발 공동연구를 통해 국민생명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국회 인근에 모인 인파 중 29.5%가 2030 여성들이었다. 1020 여성은 21.3%였다. 20대 여성층이 집회를 주도한 것과 다름 없다. 전체 참가자 중 남성은 41%, 여성은 59%였다. 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시위대의 성별과 나이대가 바뀌면서 촛불 대신 응원봉이 집회 도구로 등장했고, 민중가요 대신 K-팝이 불렸고, 시위 분위기는 마치 축제와 비슷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의 양상과 이번 경우가 가장 다른 점은 젊은 여성들이 거리에 대거 뛰쳐나왔다는 점이다. 박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을 받기 직전인 2017년 3월 4일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남성이 64%, 여성이 36%였다. 20~30대 여성 참가자는 9.6%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젊은 여성들이 정치적 집회에 적극 참여한 배경으로 윤 정권의 여성가족부 해체 시도, 성평등 가치 훼손 등 반페미니즘적 정책 운영, 여성에 대한 성폭력 등 안전에 대한 불안 등을 그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집회와 시위 문화의 변화도 들었다 한국여성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데다 이른바 '불멍'이 유행하면서 에탄올 화로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함께 겨울철 실내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에탄올 화로에 대해 소비자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불꽃으로 주변 공간을 장식하는 제품이다. 최근 불꽃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불멍’이 유행하면서 캠핑 시 텐트 내 또는 주택 실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에탄올 화로에서 화재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과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에탄올 화로로 인한 화재는 27건 발생했으며, 9명이 다쳤다. 에탄올 화로 관련 주요 화재 사고는 밝은 곳에서 화로의 연소 불꽃이 잘 보이지 않아 불꽃이 없는 것으로 오인하고 연료를 보충하다가 발생한 사례, 밀폐된 실내 또는 화로 내에 유증기 농도가 증가한 상태에서 불을 붙이다가 발생한 사례, 사용 중이던 화로가 넘어져 유출된 연료로 인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올해 겨울은 혹한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추위가 많으면 그만큼 방판길 교통안전이 필수적이다. 과거 통계로 보면 12월 빙판사고가 가장 많고, 그중에서 아침 8~10시에 사고가 잦다. 행정안전부는 13일 겨울철 추운 날씨로 눈과 서리 등이 도로에 얼어붙어 발생하는 빙판길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2019~2023)간 도로살얼음(Black ice) 등으로 발생한 빙판길 교통사고는 총 3944건으로, 이 사고로 95명이 사망하고 6589명이 다쳤다. 도로살얼음(Black ice) 은 눈이나 비, 서리 등이 도로에 스며들어 얇게 얼어붙는 도로 결빙 현상을 말한다. 시기별로는 전체 사고의 절반 정도(49%, 1,939건)가 한겨울 초입인 12월에 집중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고, 출근 등으로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았다. 특히, 이 시간대에는 밤사이 내린 서리 등이 도로에 얇게 얼어붙으며 살얼음이 생기기 쉬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빙판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2.4이며, 평소 교통사고 치사율(1.4)보다 1.7배 높다. 도로 종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에서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3개 등급(Aa, Ab, Ac)으로 나뉘었다. Ab 등급을 받으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56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에는 우수사례 확산과 동기 부여를 위해 3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권역별 4곳의 수행기관과 163명의 수행 인력을 통해 2,325명의 취약 노인에게 ▲안전지원(안전, 안부 확인,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교육(영양, 건강, 우울 예방, 인지 활동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외출 동행,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립과 우울, 자살 위험이 큰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단 활동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 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 사랑이란 무얼까? 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주는 금실이지.” 한강 작가는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 여덟 살 아이가 사용한 단어 몇 개가 지금의 나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고 말했다. 7일 오후 5시(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한림원.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54)이 강연을 통해 지난 31년간의 작품 세계를 회고했다. 그는 1979년 4월 여덟 살 때 쓴 “천진하고 서툰” 시(詩) 공개하면서 ‘빛과 실’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시작했다. 지난해 1월 이사하기 위해 창고를 정리하다 낡은 구두 상자에서 발견한 시라고 한다. 200명 안팎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단에 오른 한강은 약 30여 분간 준비한 원고를 한국어로 읽었다. 영어와 스웨덴어 번역은 종이에 인쇄돼 참석자들에게 미리 배포됐다. 그는 작품을 쓰면서 스스로 어떤 질문을 했는지 차분히 설명했다. “한 인간이 완전하게 결백한 존재가 되는 것은 가능한가?”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폭력적인가? 동시에 인간은 어떻게 그토록 압도적인 폭력의 반대편에 설 수 있는가? 우리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한다는 사실은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경기 북서부 지역의 종교문화단체인 고양‧파주 장로합창단(단장 김춘수 장로‧한반도교량점검 대표)은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늘 함께 교회’(담임목사 조일근)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곽우철 장로가 지휘하고 서희선씨가 피아노 반주를 한 음악회에서 장로합창단은 ‘그 사랑 내생명’, ‘그의 빛 안에 살면’, ‘우리’ 등 7곡을 열창해 청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별출연한 늘함께교회 조목사 가족(‘하나님의 부르심’), 소프라노 마한나(‘오 거룩한 밤’), 바이올린 김민지(‘차르다시’)씨 등도 아름답고 힘찬 선율을 선보여 음악회를 빛냈다. 김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이번 작은 음악회가 혼란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우리 사회를 환하게 밝히고 평화를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년 창립된 고양‧파주 장로합창단은 직장인, 사업가, 간호사, 대학교수 등 각계각층의 신자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평균 연령은 67세이지만 실력 있는 합창단으로 정평이 나있다. 합창단의 지도 목사는 예수인교회 민찬기 담임목사, 총무는 김성만 장로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