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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감 지속·체중 증가…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야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이상하게 평소와 달리 피로감이 매일 지속된다. 평소처럼 먹는데도 점점 체중이 늘어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노화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2020년 60만8000여 명에서 2023년 68만4000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갑상선은 에너지 대사와 체온 조절 등 인체의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기관이다. 목 앞쪽 아래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장기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T3·T4)은 몸의 대사 속도와 에너지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몸의 대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질환이다. 중장년층과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다. 주요 증상은 바로 피로감과 무기력감, 그리고 체중증가다. 추위도 잘 타게 되고 변비나 소화 이상, 피부 건조, 탈모, 얼굴과 손발의 부종, 쉰 목소리, 우울감,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 증상도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노화 증상으로 오인되기 쉽다. 가장 흔한 원인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갑상선 조직이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는 자가면

    • 박건 기자
    • 2025-12-19 22:35
  • 노인이 되면 ‘수면 질’이 문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나이를 먹어갈수록 수면장애가 많아진다. 60세 이상 노인의 30% 이상이 불면증을 갖고 있고 20%는 주간졸림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장애는 삶의 질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므로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인 수면장애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잠이 줄어드는 현상을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직결된다. 노년기에는 수면 구조가 변하여 깊은 잠(서파 수면)이 줄어들고 자다가 자주 깨는 분절 수면이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 또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밤중에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 퇴행성 질환, 통증, 우울감 등이 주요 원인이다. 노인이 되면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지는데 멜라토닌 분비 감소로 초저녁에 잠이 들기 때문이다. 이는 생체 시계가 앞당겨져 저녁형이 아침형으로 변하는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로 분류된다. 사람의 생체리듬은 햇빛이 중요한 동기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노인은 실내 생활이 많아 햇빛 노출이 적어지고 생체 시계를 재시동할 수 있는 광 자극이 약해진다. 코골이와 함께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는 수면무호흡증도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10초 이상 호흡이 멈추는 상태가 반복되며 신체에 산소 부족과 여러 합병

    • 김기석 기자
    • 2025-12-19 22:09
  • 당뇨병 전 단계가 중요하다...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2022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약 506만 명(유병률 14.8%)이다. 당뇨병 위험군에 속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인구는 약 1400만 명(유병률 41.1%)으로 추산된다. 매년 당뇨병 전 단계 환자의 약 8%가 당뇨병으로 진행한다. 관리가 미흡하면 3~5년 이내 약 25%가 당뇨병으로 이행된다는 보고도 있다. 당뇨병 전 단계는 관리 여부에 따라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도, 충분히 예방할 수도 있는 단계다. 문제는 상당수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모르거나 알아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혈당이 크게 오르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야 병원을 찾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당뇨병 전 단계는 생활습관을 바꾸면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핵심은 체중·식사·운동·수면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다. 이중 식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흰쌀·밀가루·설탕 대신 현미·잡곡·통밀을 먹고 식사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하면 포만감이 빨리 찾아와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다. 무엇보다 생선, 두부, 콩, 달걀

    • 윤해영 기자
    • 2025-12-19 21:44
  • 겨울철 복병 ‘폐렴’...‘노인의조용한 살인자’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면역력이 약해진 만성 질환자와 노년층에게 가장 위험한 질환은 무엇일까. 폐렴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고령층이나 심혈관·당뇨·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는 노년층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그 위험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폐렴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298만 명으로 전년(약 111만 명) 대비 2.7배 급증했다. 코로나19 유행기에는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팬데믹 이후 오히려 환자 규모가 증가했다. 2024년에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확산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지난해 국내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3대 질환은 암, 심장질환, 폐렴이었다. 폐렴으로 입원한 65세 이상의 사망률은 5명 중 1명 정도로 매우 높다. 중환자실로 입원해야 하는 중증 폐렴은 사망률이 35~50%에 이른다. 폐렴은 단순 감기나 기관지염과는 다르다. 감기나 기관지염은 상기도 혹은 하기도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개는 증상이 가볍고, 대증치료를 하거나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 박건 기자
    • 2025-12-19 20:49
  • “잠옷 하루만 입어도 바이러스 위험”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잠옷은 얼마나 자주 갈아입어야 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림로즈 프리스톤 영국 레스터대 임상미생물학 부교수는 “가능하다면 잠옷은 매일 갈아입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그는 “잠들기 직전 샤워를 하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최대 3~4회 정도는 입을 수 있다”고 했다. 프리스톤 교수는 잠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이유로 바이러스 감염을 꼽았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매일 밤 약 0.284L의 땀을 흘리며, 이 땀이 잠옷에 스며들면 박테리아와 곰팡이,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미생물들은 피부 각질과 땀, 피지를 먹이로 삼아 체취를 유발하는 물질을 생성한다. 프리스톤 교수는 “잠옷 차림으로 식사할 경우 음식물 입자가 잠옷에 남아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며 “잠옷을 입은 채 방귀를 뀌는 것도 소량의 분비물이 묻어 냄새뿐 아니라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다른 연구에서도 더러운 잠옷과 침구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런던 위생열대의학대 연구진은 잠옷과 침구를 통해 사람 간 감염이 퍼질 수 있으며, 특히 노로바이러스 등 배설물 관련 감

    • 김기석 기자
    • 2025-12-19 20:30
  • 근육은 노년기의 ‘저장된 생명력’...근력운동 하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노년에 접어들어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노년기 운동에서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근육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기본 조건이다. 근육은 노년기의 ‘저장된 생명력’과 같다. 하버드대 의과대 연구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최대 46% 감소한다고 한다. 특히 하체 근육은 혈액순환을 돕고, 낙상이나 골절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쿼트나 런지 같은 하체 운동을 하루 1~2세트 하거나, 하루 약 60계단 정도를 오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노인에게 근력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힘을 기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60세 이후에는 근육량이 매년 1~2%씩 감소한다. 노인 사고 사망 원인의 큰 비중은 낙상이다. 하체·코어 근력이 약해지면 균형을 상실해 작은 미끄러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근력운동은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반사 신경을 유지시켜 낙상 위험을 줄여준다. 근력운동은 또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 유지에 좋다. 근육이 수축할 때 뼈에 기계적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가 유지된다. 근육은

    • 김기석 기자
    • 2025-12-18 23:56
  • 고령층 84%가 연명치료 거부했지만...실제 중단은 17%뿐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연명의료사전의향서'를 쓰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희망은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질까. 본인의 의사와 의료 현장의 괴리는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싶어도 의료현장에서는 환자 희망이 실현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BOK 이슈노트: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 보고서는 이런 문제를 파고들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의 84.1%는 연명의료 거부 의향을 밝혔다. 그러나 실제 65세 이상 사망자 중 연명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한 비율은 16.7%에 불과했다. 오히려 연명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6.4%씩이나 증가했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고통과 막대한 경제적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연명의료 결정 과정에서의 제도적·구조적 제약과 까다로운 절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현행법상 연명의료 중단을 위해서는 주치의와 다른 한 명의 의사가 ‘임종기(회생 불가능하고 사망이

    • 한건수 기자
    • 2025-12-18 21:34
  • [Love&Sex] <32>HIV 감염자가 성관계하면 어떤 처벌?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에이즈) 보균자가 그 사실을 숨기고 피임 도구 없이 성관계를 했는데 상대가 감염이 되지 않았을 때 죄가 성립이 될까? 당연히 죄가 된다. 그런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내려졌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18일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31일 HIV 감염 사실을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 콘돔 등 감염 예방기구 없이 B씨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그런데 이 일로 인해 성 접촉에 의한 다른 질병에 걸렸다. 해당 질병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HIV 감염임을 알게 됐다. 충격에 빠진 B씨는 현재까지 여러 번 에이즈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큰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했다. 피고인은 경제적 사정을 이유로 피해 보상도 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에이즈 치료는 현재까지 백신 등 완벽한 완치법은 없지만,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HIV 치료의 기본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이다. 이 치

    • 박건 기자
    • 2025-12-18 18:37
  • 오마카세·파인다이닝‧김밥100줄 ‘노쇼’ 위약금 "헉"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별도 법령 규정·의사표시가 없을 때 사용하는 분쟁 해결 합의 권고 기준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비자가 음식점을 예약해놓고 오지 않는 ‘예약부도’(노쇼, No Show)를 막기 위해 예약보증금·위약금 등의 기준을 강화한다. 주방 특선(오마카세)이나 고급 식사(파인다이닝) 등 사전 예약에 맞춰 재료·음식을 준비하는 식당들을 ‘예약 기반 음식점’ 유형으로 따로 구분해 노쇼 위약금을 일반 음식점보다 높인다. 예약이 취소되거나 부도날 경우에 식재료를 당일 폐기하고 단기간 내 다른 소비자의 방문을 기대하기 어려워 피해가 크다고 보고 위약금을 높였다. 그동안 총 이용금액의 10% 이하로 산정하던 예약부도 위약금을 예약 기반 음식점은 총 이용 금액의 40% 이하, 일반 음식점은 20% 이하를 기준으로 위약금을 설정하도록 했다. 통상 외식업 원가율이 30% 수준인 점을 고려했다. 또 ‘김밥 100줄’ 등 대량 주문, 단체 예약 역시 예약 기반 음식점 기준에 준해 예약보증금과 위약금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음식점이 예약보증금·위약금 금액과 환급기준 등을 소비자에게 문자메시지 등

    • 한건수 기자
    • 2025-12-18 17:20
  • 아빠 육아휴직 비중 30% ‘역대 최고’...대기업에 쏠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17일 지난해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남녀 합해 20만6226명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자는 2023년 저출생 여파로 소폭 감소했다가 지난해 반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아빠 비중은 25.6%에서 29.2%로 뛰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반면 엄마 육아휴직자는 0.9% 줄었다. 육아휴직자 10명 중 3명은 아빠인 것이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는 2014년만 해도 6219명에 불과했다. 아빠 육아휴직자가 지난 10년간 10배 증가한 것이다.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는 지난해부터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처음 6개월 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는 ‘6+6 부모 육아휴직제’ 덕분으로 분석된다. 6+6 육아휴직제를 사용하면 부부 합산 최대 4200만 원을 육아휴직 기간에 받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는 6만117명으로 전년보다 18.3% 급증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육아휴직자가 대기업에 몰려 있다는 점이다. 휴직자를 대체할 인력이 부족한 상당수 중소기업 직원에게 육아휴직은 여전히 ‘그림의 떡’인 것이다.

    • 김기석 기자
    • 2025-12-18 16:4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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