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발표하며 블랙핑크 로제(28)를 1위로 선정했다. TC 캔들러는 1990년부터 매년 전 세계 미남·미녀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로제의 뒤를 이어 에스파 카리나가 8위, 블랙핑크 지수가 11위, 리사가 22위, 제니가 46위에 선정되는 등 블랙핑크 전원과 K-팝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됐다. 지난달 30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만 로제의 두쫀쿠가 되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과 아파트 게임을 한다면 로제는 어떻게 플러팅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여기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너무 창피하다. 아직 이해가 안 된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하다”며 “맛있는 걸 맨날 먹어서 그걸로 기쁨을 채우면서 환한 미소를 유지한다. 겨울이니까 딸기에 꽂혔다. 오징어 이런 것도 많이 먹는다”라고 대답했다. 로제가 즐겨 먹는다는 딸기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딸기에는 무엇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글로벌 시장에 완전히 뿌리 내린 K팝의 장르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뉴욕타임스는 ‘골든’ 수상에 대해 “지금까지 방탄소년단(BTS)이 5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한 적은 없었다”며 “세계적인 장르인 K팝이 오랜 가뭄을 끝냈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