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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마다 다른 폐렴구균 백신 접종비…“심평원 누리집서 비교”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다. 영아, 소아와 65세 이상 고령자가 주요 위험군이다. 통상 폐렴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는 12월과 요즈음 같은 4월, 5월이다. 65세 이상이면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중장년층 등의 경우 개별적으로 병의원을 찾아 비용을 부담하고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 누리집 등에 공개된 비급여 진료비용을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심평원이 폐렴구균 접종비를 분석한 결과 백신 성분별로 평균 금액에 2배가량 차이가 났다. 지난해 기준 PCV에 속하는 프리베나13주, 신플로릭스 프리필드시린지 약제의 평균금액은 각각 12만5천694원, 11만5천148원이었다. 반면 다당질백신(PPSV)으로 분류되는 프로디악스-23, 프로디악스-23 프리필드시린지 약제의 평균금액은 각 6만1천354원, 6만4천244원으로 PCV의 절반가량이었다. 각각의 약제는 성분에 따라 주 접종 대상 등이 다르다. 예를 들어 PPSV 백신은 65세 이상 성인과 2세 이상의 만성질환,

    • 한건수 기자
    • 2025-04-09 21:05
  • “채소보다 더 몸에 좋다고?”…돼지기름에 대한 반전 평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10위 안에 의외의 음식이 이름을 올렸다. 바로 돼지고기 기름이다. 영국 서레이라이브, 더 미러 등 복수의 외신은 돼지고기 기름(라드)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됐다고 8일 보도했다. BBC 퓨처가 글로벌 저널에 실린 식품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1000개의 음식을 분석한 결과로,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 하는 음식 상위 100개를 선정한 뒤 영양 성분에 따라 순위를 매긴 것이다. 그 결과 아몬드가 1위를 차지했고, 체리모야(과일)가 2위, 바다농어(생선)가 3위, 이어 넙치, 치아씨드, 호박씨, 근대가 뒤를 이었다. 돼지고기 기름은 100점 만점에 73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건강의 적’으로 여겨져 온 돼지고기 기름이 토마토, 완두콩, 적양배추, 상추, 고등어, 고구마, 오렌지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것이다. 보도매체들은 돼지고기 기름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유로 풍부한 영양소를 꼽았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돼지고기 기름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양이나 소고기보다

    • 김기석 기자
    • 2025-04-09 20:52
  • 순라군이 주말마다 종로에 뜬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조선시대 도성의 안전을 담당하는 순라군의 순찰의식이 12일부터 서울 종로 일대에서 주말마다 재현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순라의식이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단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수문장 순라의식’은 궁궐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문장과 수문군이 궁궐 밖 도심으로 나와 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 2022년 광화문 광장 재개장을 기념해 특별행사로 처음 진행했으며 2024년부터 상설 행사로 운영해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취타대가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K팝도 연주한다. 국악기로 편곡한 K팝 음악을 취타대 연주로 새로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는 동요 ‘둥글게 둥글게’의 특별 연주도 준비하고 있다. K팝과 순라의식이 함께하는 이번 기획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화됐다. 당시 진 의원은 “수문장 순라의식에 K팝을 접목하면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사례를 들어 적극적인 활용을 촉구

    • 윤해영 기자
    • 2025-04-09 18:48
  • 말라리아 첫환자 발생..접경지역 군인, 전역후 말라리아 무료검사 받으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국방부는 “국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접경지역에서 군 복무한 제대군인은 제대 후 말라리아 의심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나면 전국 보건소 또는 군 병원에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검사(RDT)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감염된 매개모기 (중국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원충이 간에 잠복한 이후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날개에 흑색 반점이 뚜렷하고 벽에 앉는 자세가 벽면과 45도 각도를 유지하며, 낮에 습도가 높고 그늘진 축사, 풀숲, 습지 등에서 휴식하고,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주로 흡혈활동을 함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말라리아 우선 퇴치국가로서, 질병관리청은 2030년까지 국내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을 지난 2022년 국방부와 공동으로 수립하였으며, 군 말라리아 예방관리를 위해 군 장병 대상 말

    • 유재민 기자
    • 2025-04-09 11:40
  • <건강칼럼>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나지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부교수 소아청소년 두통을 진단하기 어려운 이유 통증이 대개 그렇듯 두통 역시 어떻게 아픈지 명확하게 전달하기 어렵다. 이는 어른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통증의 성격이나 강도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아이들의 말만 듣고는 명확한 진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 또한 아이들이 “머리가 아파요.”라고 두통을 호소할 때 부모나 교사는 이를 꾀병으로 치부하거나,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두통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 이는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강 문제일 수 있다. 소아청소년의 두통 진단은 병력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두통의 특성과 빈도, 동반되는 증 상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내리게 된다. 때로는 뇌 CT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 또는 뇌파 검사 등을 통해 다른 잠재적 원인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차두통 중에서는 중증의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두통이 단순히 일시적인 통증

    • 유재민 기자
    • 2025-04-08 09:04
  • 채소와 과일이 왜 암 예방에 중요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의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동안 채소와 과일을 권장량인 500g 이상 섭취하는 비율은 겨우 22.1%였다. 10명 중 8명이 필요한 양의 야채 과일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이가 어릴수록 두드러졌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40대의 채소·과일 섭취 부족은 심각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암연구소(IARC)는 오랫동안 채소와 과일이 암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해왔다. 야채와 과일에는 파이토케미컬을 비롯해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등 항산화 작용과 면역 증진에 기여하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채소·과일 섭취가 부족하면 대장암·위암·폐암 등의 발병 위험이 30~4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3년 영양 분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에 실린 메타분석 연구는 특히 파이토케미컬 중 하나인 플라보노이드가 위암과 폐암의 발병률을 대폭 낮춘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바쁜 일상, 1인 가구의 증가, 육류 섭취 증가, 가공식품 선호도 증가 등으로 채소·과일의 섭취는 점점 줄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 시스

    • 윤해영 기자
    • 2025-04-07 22:46
  • '고위험 산모·태아 진료 20년' 오수영 성균관대 교수 등에 훈장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20년 이상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진료에 힘쓴 오수영(54)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보건의 날을 맞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 교수를 포함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50명에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오 교수는 고위험 산모 진료에 헌신한 것은 물론 산과 전문인력 감소를 막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정부 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보건의료체계 개선과 산업육성에 기여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김석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은 공공의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 의장과 이종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감염병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각각 국민훈장 석류장이 수여됐다. 복지부는 이날 기념행사 이후 ‘100세 시대, 건강수명의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학술포럼을 열었다.

    • 한건수 기자
    • 2025-04-07 22:33
  • 암 생존자, “영양·신체활동 지침 지키면 사망 위험 24% 감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미국암학회(ACS)는 2022년 암 생존자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 및 신체활동 가이드라인(ACS Guideline for Diet and Physical Activity)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두 가지다. 우선 체중 증가를 피하고 건강한 범위 내에서 유지하면서 신체활동을 성인은 매주 150~300분의 중간 강도 운동이나 75~150분의 고강동 운동(어린이·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 중간 또는 고강도 운동)을 할 것을 권고했다. 두 번째로는 영양소가 풍부한 녹색·빨간색·주황색 등 다양한 채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콩류, 과일, 통곡물을 섭취하고, 대신 붉은 육류·가공육, 설탕 첨가 음료, 초가공식품, 정제 곡물 식품 등은 피하라고 권했다. 이어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마셔야 한다면 여성은 하루에 한 잔, 남성은 하루에 두 잔 이하로 마셔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암학회가 권고하는 이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암 생존자의 사망 위험을 24%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암학회 역학연구 책임자 잉 왕 박사팀은 7일 국제학술지 미 국립암연구소 저널(JNCI)에서 비흡연 비만 관련 암 생존자 3700여 명의 생활

    • 김기석 기자
    • 2025-04-07 22:20
  • KB손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위한 맞춤 신규돌봄사업 추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하는 학습 돌봄 프로그램 '스타 히어로 챔프'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공무원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스타 히어로 챔프(Star Hero Champ)'는 영웅의 DNA를 가진 미래의 챔피언이라는 의미로, 대학생 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자녀를 1:1로 매칭해 온라인 화상 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로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을 위험이 크며, 이로 인해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을 경우 남겨진 가족들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자녀들은 학업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손

    • 유재민 기자
    • 2025-04-07 10:59
  • 태광그룹, "봄이 왔어요"..4월 매일 점심시간 ‘봄맞이 음악회’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태광그룹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함께 봄, 즐겨 봄>이란 제목으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태광그룹은 행사를 위해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그랜드 피아노도 설치할 예정이다. 공연은 피아노와 관현악 연주는 물론 성악·재즈·K팝·댄스까지 다양하게 꾸며진다. 국악에서는 해금 연주와 판소리도 선보인다. 전업 연주자들은 물론 음악대학 학생들과 예원학교 학생들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개막일과 17·23·30일에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의 음악인들이 무대를 꾸민다. 9일에는 정지혜(연세대)씨와 고유빈(서울대)씨가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로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17일에는 시각장애인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한세대)씨가 피아노를, 서울해금앙상블 소속의 원세연(해금)씨가 해금 연주를 들려준다. 23일에는 박채련(한국예술종합학교)씨와 남은채(한양대)씨가 피아노와 성악으로 봄을 노래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일주학술문재단 장학

    • 이상혁 기자
    • 2025-04-07 09:2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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