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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위기돌파 해법 담긴 ‘선경실록’ 복원..미래해법 자산으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상당수 사람이 “최근 정치 불안이 커서 경제 큰일 나는 거 아니에요?”라고 입에 올리고 내린다지?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별안간에 예측도 못했던 중대한 정치 사안이 생겨도 우리나라는 수습이 빨라. 우리는 가장 리얼리티를 걷는 기업가들이니까 불안 요소 때문에 괜히 우리(기업인)까지 들뜰 필요는 없다라고 난 그렇게 생각해. 우리가 “정치가 불안할수록 경제까지 망가지면 안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경제가 나빠지지 않는다는거야.> 최종현 SK선대회장 육성 녹음, 1980년대 중반 선경 임원/부장 신년간담회中에서. 1970~1990년대 한국 경제 성장기를 이끈 주역인 故최종현 SK 선대회장의 경영 활동 일체가 유고 27년 만에 세상에 나온다. 이른바 ‘선경실록’으로 불릴 만큼 방대한 사실의 기록은 한국 근현대 경제史를 연구하는 중요한 사료로 쓰일 전망이다. SK는 그룹 수장고 등에 장기간 보관해 온 30~40여 년 전 경영철학과 기업활동 관련 자료를 △발굴 △디지털로 변환 △영구 보존·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지난달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창사 70주년 어록집’ 제작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 조희운 기자
    • 2025-04-02 13:38
  • 한국인, 1년에 18번 병원 간다…OECD 국민의 세 배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은 얼마나 자주 병원에 갈까. 다른 나라 국민에 비해 무척 자주 간다. 1년에 18번에 달한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국민의 약 3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23년 기준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 보건의료 질 통계 보고서’를 냈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민 1명이 병의원을 찾아 의사(한의사 포함) 진료를 받은 횟수는 18.0회로, 전년(17.5회)보다 2.9% 늘었다. 한 달 평균 1.5회에 해당한다. 비교 가능한 OECD 회원국 평균(2022년 6.4회)의 2.8배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은 17.4회, 여성은 21.9회로 여성이 더 자주 병원을 찾았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많아졌는데 75~79세가 40.9회를 기록했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기준으로 보면 관절염,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약 1억9383만5000회)에 따른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다. 이 질환으로 국민 1인당 1년에 3.7회 외래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환자의 만족도는 떨어졌다. 의사의 진료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낀 환자 비율은 2023년 83.4%에서 지난해 82.5%로 하락했다.

    • 한건수 기자
    • 2025-04-02 12:00
  • 실손보험 자부담 50%로↑…“도수치료·마늘주사 등 100% 자부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앞으로 실손보험으로 비중증 비급여 진료를 보장받을 때 자기부담률이 50%로 가중된다. 또 보상한도는 일당 20만 원으로 내려간다. 도수치료나 마늘주사 등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빠진다. 금융감독당국은 1일 실손보험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중증 비급여 진료의 자기 부담률은 입원·외래 모두 현행(4세대 기준) 30%에서 50%로 가중된다. 보상한도는 연간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 대폭 낮아진다. 또 회당 20만 원에서 일당 20만 원으로 하향조정된다. 병의원 입원 시 보상한도도 현행은 없으나 회당 3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도수·체외충격파 등의 치료와 신데렐라·마늘주사 등 비급여 주사제는 아예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빠진다. 다만, 보건당국이 이를 관리급여로 선정하면 실손보험으로 보장하되 본인부담률을 95%(외래기준)까지 높인다. 비급여 진료 중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화상·외상 등 중증의 경우 현행 보장이 유지된다. 아울러 상급종합·종합병원 입원 시 연간 자기부담한도가 500만 원으로 제한돼 현행보다 보장을 강화한다. 급여 진료의 경우 입원은 현행과 같이 실손보험 자기부

    • 김기석 기자
    • 2025-04-02 10:14
  •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2023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를 유출해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한 응시생 400여명이 적발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일 2023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 응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 의대생 448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2023년 실기시험 응시자 3천212명 중 13.9%에 달한다. 국시 실기시험은 통상 응시자를 하루 60∼70명씩 나눠 9∼11월 두 달여에 걸쳐 치러진다. 먼저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실기시험 문제를 복원해 취합한 뒤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을 통해 아직 시험을 안 본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유출했다. 경찰은 그해 11월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경상국립대 의대 학생회 간부 출신 의사 6명을 지난해 11월 먼저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송치된 응시생 대부분은 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나 이후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면서 현재는 무직이거나 군인 신분인 이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법에 따르면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부정행위를 한 경우 수험이 정지되거나 합격 무효 처분을 받는다. 복지부 장

    • 한건수 기자
    • 2025-04-01 20:57
  • 일론 머스크, 14번째 아이 낳은 여성에게 33억 원 주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로 트럼프 정권의 실세가 된 일론 머스크(53)가 자신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한 20대 여성에게 총 250만 달러(약 33억 원)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보수 성향의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라는 미국 여성은 최근 “머스크가 자녀 양육비를 60% 삭감했다”고 주장하며 고급 테슬라 차량을 팔겠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한 후 나왔다. 클레어는 뉴욕 맨해튼 자택 앞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머스크가 보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양육비를 깎았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머스크는 여성들이 입을 열면 늘 그런 식이었다”고 머스크를 비판했다. 그러자 머스크는 즉각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아이가 내 아이인지 아직 확실치 않다”면서도 “사실 여부를 알아보는 데 반대하지는 않는다. 법원의 명령이 필요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 발언 전에 법원은 머스크에게 친자 검사를 명령했다.. 머스크는 이어 “친자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지금까지 애슐리에게 250만 달러를 지급했고, 매년 50만 달러씩 추가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양육비 지급이 축소됐는지는 직접 언급

    • 윤해영 기자
    • 2025-04-01 20:34
  • 미혼여성도 난자 동결시술비 지원하는 경기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기혼은 물론 장래 출산을 희망하는 미혼 여성에게도 난자 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이 대상이다.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기능검사(AMH) 수치 1.5ng/ml 이하인 여성이어야 한다. 난자 동결 이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는 ‘냉동 난자 보존생식술 지원’ 사업을 통해 냉동 난자 해동,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도 상반기 내에 시행할 예정이다. 성별과 무관하게 항암치료, 생식세포 치료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영구적으로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에게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 초기 보관료(1년)를 생애 1회,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향후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부부뿐만 아니라 향후

    • 김기석 기자
    • 2025-04-01 18:33
  • 의대생들 다시 학교로 복귀…‘수업 참여’가 관건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잡았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까지 19곳이 거의 전원 복귀했다. 의료 개혁은 선배 의사들에게 맡기고 학업에 정진해달라는 스승의 설득과 올해도 휴학하면 학칙대로 제적 처분하겠다는 대학의 압박에 의대생들이 결국 미등록 휴학을 철회하고 속속 학교로 돌아왔다. 특히 빅5와 거점 국립대 의대를 중심으로 전원 복귀가 이뤄지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도 목전에 두게 됐다. 이제 남은 숙제는 학생들의 성실한 수업 참여뿐이다. 각 대학에 따르면 정부가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전원 복귀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까지 전국 의대 40곳 중 최소 19곳이 모두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 등 이른바 빅5와 고려대, 조선대, 충북대, 충남대, 부산대, 중앙대, 을지대, 경희대, 경북대, 차의과대, 이화여대, 경상국립대, 가천대, 전남대 등이다. 4월까지 등록 신청 기한을 연장한 강원대와 전북대를 제외한 38개 의대가 이날까지 복귀 데드라인이 마감된다. 등록 이후 첫 수업 날인 31일 대부분의 의대에서 등록률만큼의 수업 참여가 이뤄지지 않았다. 많은 의대 학생회가 결정한 것처럼 등록

    • 윤해영 기자
    • 2025-03-31 20:57
  • [궁금한 건강] <28> 옷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봄철에는 손을 씻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본적 위생 관리는 철저히 하면서도 옷 속 오염물질은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 의류 섬유는 바이러스가 잘 생존하고 잘 전파하는 매개체다. 옷 섬유는 미세 구조가 거칠고 표면에 작은 구멍이 많아 미생물이나 세균 등이 쉽게 달라붙는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의류 표면에서 생존하는 시간은 미생물 종류, 환경, 온도, 습도, 섬유 재질 등에 달라진다.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간 생존할 수 있다. 독일 위생 및 환경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섬유에서 세균이 최대 206일까지, 면이나 혼합 섬유에서는 최대 90일까지 생존했다.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약 한 달, 곰팡이는 약 90일간 살아남아 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 속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일정 농도 이상이 되거나 땀, 습기 등에 노출되면 피부에 묻고 손이나 코, 입, 상처를 통해 체내에 유입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들은 감기 등 호흡기질환,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체는 옷을 털 때도 확산된다. 외출복을 털어낼 때 병원체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 오염

    • 한건수 기자
    • 2025-03-31 16:08
  • 알레르기 심해지는 봄! 피하고, 씻으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봄은 알레르기 비염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는 설레는 계절이 아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아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식물의 꽃가루도 날아온다.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 요인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어릴 때부터 증상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봄철 알레르기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 대기 중 부유하는 물질의 농도가 높아져서이기도 하지만 실내의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털 같은 항원들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면역계가 특정 항원에 과민반응을 보이면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국내 인구의 약 15~2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 증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는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지만, 감기는 대개 1~2주 내 호전되는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부비동염, 삼출성 중이염, 수면무호흡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 역시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가려움과 피부 상처는 물론이고 이런 괴로움을 평생 겪어야 한다는 불안 때문에 정신건

    • 김기석 기자
    • 2025-03-31 15:35
  • 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 음성안내 시스템' 확대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범위를 보상처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은 인공지능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관련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현대해상은 2023년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성능 강화와 함께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AI음성봇으로 운전자와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과정 등을 안내했으나, 시스템 개선으로 예상 보험금과 수리비, 사고 처리 결과 까지 안내범위에 포함했다. 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갱신도 AI를 통해 안내한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은 “AI음성봇으로 자동차사고 안내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무효율성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자동차보상 업무 외에도 보험계약대출 서비스, 완전판매모니터링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 AI음성봇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 이상혁 기자
    • 2025-03-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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