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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기식업계, 女고객 공략… 女관심사에 초점 둔 제품 잇달아 선보여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건기식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건기식 타깃층도 성별, 연령별로 세분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여성 관련 건기식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최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여성 건강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된 제품의 시장 규모는 2019년 19억2900만달러에서 지난 해 28억1350만달러로 5년 만에 45.9%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여성 건기식에 대한 관심과 시장 규모가 성장하자 국내 건기식업계에서도 여성들을 겨냥해 여성들의 주 관심사인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에 초점을 둔 건기식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블릿 헬스케어는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푸응 파비플로라’를 출시했다. ‘푸응 파비플로라’에 주원료로 함유된 파비플로라 생강 뿌리 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기능성 인정을 받은 원료이자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을 활성화 하는 등 체지방 감소에 도움 준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다이어트 식품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이 제품에는 국내 유일 SIRTMAX 정품 원료를 사용한 파비플로라 생강 뿌리 추출물이 일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 조희운 기자
    • 2025-02-28 14:42
  • WHO, 엠폭스에 ‘최고 수준’ 보건 경계태세 유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엠폭스는 2022년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이 병에 걸리면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급성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유럽과 미주 등지로 엠폭스가 번지자 WHO는 2022년 7월 PHEIC를 처음 선언했고 같은 해 하반기부터 확산이 둔화하면서 선언 10개월 만인 작년 5월 PHEIC 해제가 발표됐다. 그러나 감염 확산이 빠르고 치명률이 더 높은 또 다른 하위 계통의 엠폭스가 아프리카에서 2023년 9월부터 확산하자 WHO는 1년 3개월 만인 작년 8월 PHEIC를 재선언했다. 작년 초부터 지난달까지 실험실 검사로 확인된 엠폭스 발병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2만1천건 이상이며 사망 사례는 70건이다. 대다수가 아프리카에서 발병했다. 아프리카 각국의 검사 역량 한계로 발병 의심 건수는 확인 사례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만건 이상의 발병 의심 사례와 이와 관련된

    • 한건수 기자
    • 2025-02-28 13:44
  • 2월 마지막 날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일반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2월 28일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이다. 2015년에 제정된 ‘희귀질환관리법’에 명시돼 있다. 2월 마지막 날로 정했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제정한 것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환자와 가족의 극복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다. 희귀질환이란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등록된 질환을 말한다. 질병청은 희귀질환을 지정하고 있는데 현재 1314개 질환이 등록돼 있다. 지정 기준은 질병에 대한 유병인구 수, 질환 진단에 대한 기술적 수준, 질환에 대한 치료 가능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사회경제적 비용 수준을 고려한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숫자는 정확한 통계조차 없다. 대략 8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희귀질환은 80% 이상이 유전적이거나 선천성 질환으로 치료법과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생명 유지에 치명적이거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비급여 약제가 많아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전문가가 부족하고 진단을 받는 것조차도 어려움이 있다. 희귀질환에 대한 등록과 치료

    • 김기석 기자
    • 2025-02-28 12:35
  • 술병에 ‘음주운전 위험’ 경고문구·그림 표기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술병에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 문구와 그림이 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주류 판매용 용기에 과다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내용과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만 표기하도록 했다. 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술병에 음주운전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 또는 그림을 표기해야 한다. 이에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는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서 “주류 용기에 음주운전 경고 문구 등의 표기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냈었다. 입법조사처는 작년 음주운전 사고 건수가 1만5천59건, 사망자 수는 214명이라는 통계를 들며 “우리나라는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실정이므로,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고문구의 예시로 “음주 후 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다” 등을 제시했다.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외국 중엔

    • 윤해영 기자
    • 2025-02-28 11:35
  • “의사 정원은 복지부장관 직속 추계위서 심의” 국회 복지소위 통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장기간 의정갈등을 불러온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개정안은 추계위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로 두고, 위원은 15명 이내로 두되 의사협회 등 의료 공급자가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을 차지하도록 했다. 위원장은 학계 추천 전문가 위원 중 호선으로 정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는 2026학년도 의대정원에 한해서는 각 대학의 총장이 교육부 장관과 복지부 장관이 협의한 범위에서 올해 4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모집 정원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조항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의과대학의 장은 대학 총장에게 의견을 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사 단체들은 추계위를 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두는 것과 2026학년도 정원을 추계위에서 논의하는 것을 두고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 의협은 “법안소위를 통과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은 지난해 9월 말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인력수급 추계위원회 추진 방안을 그대로 법제화한 것”이라면서 “의협은 추계위의 독립성·자율성·전문성 등을

    • 김기석 기자
    • 2025-02-28 11:10
  • 교원 정신건강 증진사업 의무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준혁 기자 | 전국 시도교육감은 교원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검사·진료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감이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규정했다. 시행 시기는 공포 후 6개월부터다.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피해 학생이나 보호자 요청 없이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삭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 이준혁 기자
    • 2025-02-27 18:00
  •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임 대표이사 서창우 전무 선임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롯데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신임 대표이사로 서창우 전무를 선임한다. 1976년 생인 서창우 신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컨설팅과 커니에서 근무한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실장, 한화비전 전략기획실장과 미주법인장 등을 역임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 대표이사는 롯데그룹의 중장기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를 맡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며 동시에 롯데그룹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추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또 롯데그룹의 싱크탱크로서 새로운 그룹 사업 비전에 부합한 사업 턴어라운드, M&A,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에 대한 전략을 제안해 그룹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와 해외 법인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롯데 계열사들의 중장기적 글로벌 전략 컨설팅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11월 임원인사에서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

    • 조희운 기자
    • 2025-02-27 16:39
  • “성격장애 있으면 자살 위험 7.7배…우울증보다 높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성격장애가 있을 경우 위험이 훨씬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은 정신질환에 따른 자살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395만1천398명을 2021년까지 추적 관찰했다. 이 가운데 26만3천754명이 정신질환을 경험했고, 1만2천290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정보를 추적했더니 정신질환 가운데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 자살 위험이 7.7배나 높았다. 정신질환 가운데 양극성 장애는 자살 위험이 건강한 성인 대비 6.05배 높았고, 조현병 5.91배, 강박장애 4.66배, 약물중독 4.53배, 알코올중독 4.43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3.37배 등이었다.1천 인년(1인년은 1명을 1년간 관찰한 값) 당 자살 발생률도 성격장애가 2.49명으로 가장 높았다. 그런데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혀온 우울중의 자살 위험은 2.98배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 윤해영 기자
    • 2025-02-27 15:28
  • 어린이 독감백신 접종률 불과 69%…개학 전에 접종 권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한풀 꺾였다. 하지만 새 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소아·청소년에게서 2차 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 방역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는 지금이라도 빨리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린이 독감백신 접종률은 69%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7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새 학기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은 학기 중 환자가 늘어났다가 방학 기간 감소하는 특성을 보인다. 특히 독감의 경우 통상 한겨울에 정점을 찍은 후 3월 개학 후 다시금 환자가 소폭 늘어나기 때문에 안심하기 이르다. 실제 독감 환자 수는 최근 빠른 속도로 줄고 있으나 여전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많다. 올해 7주차(2월 9∼15일)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11.6명으로, 1월 첫째 주 정점(99.8명)을 찍은 후 6주 연속 감소했다. 단 7∼18세 소아·청소년 환자가 1천명당 24.2명에 달한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수두,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도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 김기석 기자
    • 2025-02-27 15:10
  • 너무 적은 장기기증...과수원하던 60대 여성 4명 살리고 떠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 사례는 문화적 차이인지 몰라도 선진 외국에 비해 많이 적다. 대략 1년에 400명-600명 정도가 장기기증을 한다. 미국은 연간 1만 명이 넘고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서유럽 국가들은 1000-2000명 선이다. 백만 명당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8-9명, 선진국은 30-50명 정도다. 생전에 자녀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칭찬하며 본인도 기증의 뜻을 밝혔던 60대 여성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6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태숙(65세) 씨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떠났다고 27일 밝혔다. 권씨는 신장(양측), 간장, 폐장을 기증했다. 권 씨는 1월 21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유족에 따르면 경북 영주시에서 1남 6녀 중 막내로 태어난 권씨는 다정하고 이웃들을 잘 챙기는 성격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독거노인 반찬 봉사를 했고, 꽃 가꾸기와 뜨개질을 좋아했다. 충남 서산시에서 30년 넘게 과수원을 운영하며 주변과 과일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권 씨는 자녀가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하고 왔을 때 칭

    • 한건수 기자
    • 2025-02-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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