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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여기서 훈련 받으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이 재취업을 하는 일은 쉽지 않다.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새로운 업종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정부가 경단녀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무료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올해 1만3000여 명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724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및 창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등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과정은 ▲고부가가치 과정(93개) ▲취업연계 과정(138개) ▲전문기술 과정(85개) ▲창업 과정(64개) ▲일반 과정 338개 ▲지자체 핵심 산업 과정(6개) 등 724개나 된다. 고부가가치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웹툰 콘텐츠 창작자,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등이 있다. 항공 촬영 및 무인기 지도사를 양성하는 전문기술 과정, 온라인 쇼핑몰 브랜딩 등 창업 과정도 운영한다.

    • 윤해영 기자
    • 2025-02-27 14:13
  • "이런 침구면 잠 잘 올까?".. 수면환경연구소, 환절기 침구 3가지 선택법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침구 선택법 3가지를 소개했다. 잠자리를 새롭게 단장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평년 기후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기후변동성이 커지면서 환절기 날씨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올봄은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4월부터 여름 날씨가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가속화되는 기후변화에 침구 선택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환절기에는 급격히 커진 일교차 등 수면방해 요소가 많아지는데 최근 계절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가변적인 날씨가 겹치며 불면의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 시기 날씨와 기온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온∙습도 변화에 대응이 용이한 소재의 침구를 권장했다. 통기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천연 섬유인 면, 모달, 텐셀 소재의 침구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침구는 몸을 잘 감싸주어 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도 체온을 잘 보존해주고 습기 조절에 탁월해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 양모 침구도 수면 중 외부 공기의 영향을 덜 받게 하고,

    • 이상혁 기자
    • 2025-02-27 13:48
  • 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로 개척으로 미주 시장 공략

    한국헬스경제신문 조희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 참가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의료관광의 강점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매에 나섰다. 미국의료관광협회(MTA)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협회로, 의료관광과 국제 환자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의료서비스 인증, 관련 전문가 대상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 MTA가 주관한 이번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는 전 세계 250여 개의 의료관광 기관과 업계 전문가가 참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등 총 4개 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MTA가 마스터카드와 런칭한 의료관광 신규 플랫폼 ‘Better by MTA’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상품을 선보이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 상품 판촉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공사 뉴욕지사는 한국 의료관광상품의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현지 의료관광 콘퍼런스 참가해 왔다. 또한, 본사와 국내 의료기관의 협업을

    • 조희운 기자
    • 2025-02-27 13:41
  • 항생제 내성균 유전체 정보, 민간이 활용.. 다양한 연구개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는 오는 28일, ‘다제내성균 유전체 정보’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다제내성균 유전체 정보 공개를 통해 다년간 국가사업*으로 수집한 사람, 동물(산업동물, 반려동물), 환경 등에서 분리한 주요 항생제 내성균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관련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개되는 유전체는 국가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통해 환자로부터 수집한 주요 임상분리균*과 사람-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에서 수집한 원헬스 관점의 항생제 내성균** 총 312주의 정보이다. 이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표성을 가진 항생제 내성균의 유전체 정보와 실물 자원이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에는 대상 균주의 전장유전체 정보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필요시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를 통해 실물 균주 분양도 가능하여 자원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전체 정보와 함께 이용 가능한 실물 균주는 광범위 베타락탐아제(ESBL) 생산 장내세균,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CRAB),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반

    • 이상혁 기자
    • 2025-02-27 09:37
  • 수술로 키를 늘리는 '사지연장술'을 아시나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수술로 키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사지연장술’이란 게 있다. 국내에서도 이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포털을 검색하면 정보가 많이 나온다. 이 수술을 받고 161cm에서 168cm로 키를 늘린 한 남성은 자신의 체험기를 인터넷에 올렸고 방송을 타기도 했다. 그는 한 방송에 나와 “수술이 잘 돼 성공한 케이스”라며 “종아리나 허벅지에 뼈를 자른 뒤 그 안에 장치를 넣는다. 수술이 끝나면 장치를 이용해 뼈를 늘리는 방식이다. 골절 치유 과정처럼 뼈가 붙는 과정에서 늘어나는 것”이라고 수술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코 쉬운 수술이 아니고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6개월 동안 보행이 어렵고 6개월 후에도 일상생활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꾸준히 근육 운동을 안 하면 부작용으로 까치발이 된다. 심하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의외로 이 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며 “비용은 적게는 4천만 원 많게는 2억 정도 가 든다”고 말했다. 사지연장술은 뼈가 부러지면 새로 생기는 원리를 이용한 수술이다. 뼈에 인위적으로 금을 내고 기계로 조금 늘려 놓으면 이 빈 부분에 뼈가 다시 형성되어 키가

    • 한건수 기자
    • 2025-02-26 19:41
  • ‘귀지’ 유심히 살펴보세요...억지로 파낼 필요 없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귀지는 귀 속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박테리아나 다른 먼지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귀를 보호해준다. 귀지는 귀 건강을 알려주는 신호다. 귀지의 색이나 질감, 냄새 등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일반적 귀지는 노란색이나 연한 갈색이다. 짙은 갈색일수록 오랫동안 귀 안에 쌓여 있었고, 단단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붉은색을 띠는 귀지는 귀 내부에 출혈이 발생했다는 걸 나타낸다. 대부분 면봉 사용으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다. 피나 고름 등이 섞인 빨간 귀지가 나온다면 외이도염·중이염이 있을 수 있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귀지에서 강한 냄새가 난다거나 녹색 혹은 하얀색의 진물이 분비된다면, 곰팡이나 세균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오염된 이물질이나 세균, 곰팡이 등이 귀 안으로 들어가거나 상처로 침투하면 염증이 생긴다. 특히 물놀이 후 귀 안이 습해지면 외이도염이 생기기 쉽다. 건조한 귀지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노화에 따라 땀샘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건조한 귀지가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귀지가 많이 쌓이면 청력 손실, 귀가 아프거나 막힌 느낌, 귀에서 울리거나 윙윙거

    • 김기석 기자
    • 2025-02-26 19:07
  • 정부의 ‘의대정원 동결’ 시사에 환자·시민단체 “밀실합의 용납 못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으로 되돌릴 가능성을 시사하며 의대생 복귀 설득에 나서자 환자·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26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의사들의 밀실 합의를 통한 의대 정원 동결은 있을 수 없다”며 “내년도 정원은 수급추계위원회 법에 토대한 논의기구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친 결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의대 학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의대생들이 3월 신학기에 복귀하고 대학들이 요구한다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돌릴 여지가 있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대회의는 “의사 인력 확충을 위해 1년 넘게 환자와 국민은 고통을 참았고 국회에서도 상당한 논의와 검토가 이뤄졌다. 부총리가 의사단체 달래기용으로 정원 동결을 운운하는 것은 참고 기다린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국회는 즉시 의대 증원 밀실 협상을 중단시키고, 즉시 수급추계위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 윤해영 기자
    • 2025-02-26 18:43
  • [Love&Sex] ⑩잦은 성관계가 폐경을 늦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성관계 빈도와 폐경 시기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성관계가 폐경 시기를 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왕립학회 오픈 사이언스(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성관계를 갖는 빈도가 높은 여성이 낮은 여성에 비해 조기 폐경을 맞이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대 연구진은 평균 연령 45세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 중 처음부터 폐경에 이른 여성은 없었지만, 46%는 초기 폐경 전기로 일부 증상을 경험했고, 54%는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폐경 전이었다. 연구진은 10년 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특히 지난 6개월 동안의 성 활동에 대해 설문 조사를 했다. 연구 결과, 모든 연령대의 여성 중 매주 성관계를 갖는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성관계를 갖는 여성에 비해 조기에 폐경을 맞이할 가능성이 28% 낮았다. 매달 성관계를 갖는 여성은 성관계 빈도가 낮은 여성에 비해 폐경을 겪을 가능성이 19% 낮았다. 에스트로겐 수치, 체질량 지수, 흡연 습관, 첫 월경 주기 나이 등의 요소

    • 한건수 기자
    • 2025-02-26 17:31
  • 지난해 출생아 수 9년 만에 처음 늘어났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난해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드디어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23만 명)보다 8300명(3.6%)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건 2015년 3만 명(0.7%)이 증가한 이후 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출생아 수가 계속 늘어나면 그동안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탄력을 받는 것으로 기대가 된다. 연간 출생아는 2015년 43만8420명에서 2016년 40만6243명으로 3만2천여명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8년 연속 급감했다. 2017년 35만7771명으로 30만명 대로 떨어졌고, 2020년부터는 20만명 대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역시 전년의 0.72명보다 0.03명 증가했다. 이 또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여전히 최하위권인 상황이다. OECD 평균 출산율은 1.51명으로 우리나라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령별 출생율은 30대에서 증가했고, 20대와 40대 초반에서 감소했다

    • 김기석 기자
    • 2025-02-26 16:52
  • "전세계는 하나" 우간다 에볼라 유행, 국내 유입 방지 철저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6일부터 우간다를 포함한 아프리카 7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역관리지역이란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검역법」 제5조에 따라 검역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지역이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체액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감염병이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산발적 유행이 보고되었던 질병으로 최근 발생한 에볼라 유행은 우간다에서 ’25년 1월 30일 첫 확진자(사망)가 보고되었다. 추가 확진자 8명은 입원 치료 후 회복되어 2월 18일 전원 퇴원하였으며 2월 20일 기준, 격리시설에서 관리 중인 접촉자는 58명이 남아있다. 질병관리청은 선제적 검역 대응을 위해 최근 발생이 보고된 우간다를 포함하여 확산 우려가 있는 남수단, 르완다,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에티오피아를 에볼라바이러스

    • 유재민 기자
    • 2025-0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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