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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제가 능사 아니다...건강한 사람은 별 도움 안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흔히 ‘영양제’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이다. 평상시에도 주기적으로 먹는 이들이 많다. 명절에 부모님이나 친지들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그러나 정작 전문가들은 건기식에 대한 지나친 기대치를 낮추라고 조언한다. 실제 여러 연구 결과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결과가 별로였기 때문이다. 인공영양제를 먹는 것보단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영양제를 먹는 데는 조심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골다공증 걱정 때문에 칼슘 영양제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를 함께 먹는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고, 골 미네랄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 칼슘 농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게 도와 뼈의 형성과 유지에 기여한다. 그러나 비타민 D는 지방 속에 축적돼 몸속에 오래 잔류하여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D를 복용할 경우 의사, 약사와 상담하여 골다공증 여부, 칼슘제 복용 여부 등을 말하고 적정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D를 너무 많이 먹으면 핏속에서 칼슘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고

    • 한건수 기자
    • 2025-02-03 23:15
  • 2030 남성 2명 중 1명꼴 비만...여성은 5명 중 1명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20~30대 한국 남성 2명 중 1명은 비만이고, 30%가량은 당뇨 전 단계 또는 고혈압 전 단계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높은 스트레스와 음주, 소득 수준 등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김승희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최근호에 ‘2030 한국 성인의 비만 관련 동반 질환의 유병률과 비만의 위험 요인’ 조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1년) 자료를 토대로 19∼39세 성인 3609명(남성 1646명·여성 1963명)의 비만율과 동반하는 대사질환의 유병률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성 1646명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 유병률은 45.4%에 달했으며 당뇨 전 단계는 29.2%, 고혈압 전 단계는 31.1%였다. 여성 1963명에서는 비만 유병률이 20.5%로 집계됐고, 당뇨 전 단계 17.7%, 고혈압 전 단계 12.5%였다. 국내 젊은 성인의 비만은 모두 낮은 수준의 교육, 높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었다. 남성은 기혼, 낮은 소득 수준, 과거 흡연력, 음주가 비만에 영향을 미쳤다. 여성은 무직 등 노동 상태가 주요 위험 요인이었다. 연구팀은 “비만과

    • 김기석 기자
    • 2025-02-03 22:43
  • KT, 인공지능(AI) 문제풀이 ‘콴다’ 구독 서비스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KT(대표 김영섭)가 전 세계 9800만 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콴다는 KT가 1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벤처기업 ‘매스프레소’의 대표 서비스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KT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출시했다. 콴다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AI가 5초 안에 풀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이다. 단계별 풀이와 힌트 제공, 개별 학생 맞춤형 설명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지원하며, AI가 제시하는 추가 질문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지역 1타 강사와 명문대 대학생 등 검증된 교육자들이 1200권 이상의 주요 문제집과 모의고사에 대한 상세한 동영상 풀이를 제공해 높은 학습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콴다 서비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매월 8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누적 검색 수는 70억 건에 달한다. KT는 ▲콴다 프리미엄(월 1만 8500원) ▲ 콴다 프리미엄 Lite(월 1만 1000원) 2종의 OTT 구독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 이상혁 기자
    • 2025-02-03 10:55
  • <건강칼럼> 두통의 또 다른 원인 라트케씨낭종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내분비내과전문의 다른 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뇌하수체 질환 흔히 두통, 월경 불순, 시야 장애 등이 나타나면 신경과나 부인과, 안과 등의 진료를 먼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증상은 내분비계 이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바로 ‘뇌하수체 질환’이다. 뇌하수체는 뇌의 정중앙 아래, 코 바로 뒤쪽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이다. 크기는 콩알만큼 작지만 성장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성호르몬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한다. 만약 종양 등이 발생하여 뇌하수체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뇌하수체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은 뇌하수체선종이 가장 흔하고, 이밖에 라트케씨낭종 및 두개 인두종 등이 있다. 이 중 라트케씨낭종은 발견이 쉽지 않지만 최근 영상검사 발달과 보편화로 진단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뇌하수체에 생기는 물혹, 라트케씨낭종 라트케씨낭종(Rathke Cleft Cyst)은 뇌하수체에 생기는 낭성 병변으로, 태아가 자라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의 일종이다. 태아 초기 라트케낭이 뇌를 향해 자라나면서 뇌하수체 앞쪽 일부를 형성하고 퇴화하는데, 이것이 비정상적으로 남아

    • 이상혁 기자
    • 2025-02-03 08:54
  •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 주관기관 모집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 주관기관을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일 시흥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시 전체 인구수(58만 명)의 약 12%에 달한다. 아울러, 가족 단위 정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2023년 기준 외국인 주민 자녀 수도 6천여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이주 후 사회 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기본법」, 「청소년복지지원법」 및 「시흥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시는 관내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할 주관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학습지원, 자립ㆍ진로, 활동 지원 3대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지역자원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 이상혁 기자
    • 2025-02-02 09:19
  • 긴 설 연휴 피로감 이렇게 이겨내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긴 설 연휴가 끝났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한다. 과식, 늦잠,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명절증후군’이다. 연휴 뒤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를 이겨내는 핵심은 규칙적 생활 패턴을 찾아 생체 리듬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긴 연휴 뒤의 피로를 풀기 위해 무리하게 잠을 많이 자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역효과를 준다. 오히려 생체 리듬을 더욱 어긋나게 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부터 평상시의 수면과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평소대로 조정하고, 야식을 피하며 수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정 시간 햇볕을 쬐는 것도 생체 리듬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신체 활동을 늘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영양 보충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다음날 출근을 안 한다고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다 늦게 잠이 드는 건 컨디션 회복에 최대의 적이다. 한번 늦게 자기 시작하면 우리 몸의 수면 사이클은 늦게 자는 습관을 반복하게 돼

    • 김기석 기자
    • 2025-01-31 18:42
  • “탈모 치료약이 발기부전? 평생 먹어야만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모발이 빠지는 탈모 현상 자체는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탈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본인은 대인기피증 등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히 크다. 최근에는 식습관과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를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약 22만 5천 명에서 24만 명으로 증가했다. 탈모는 조기 치료를 통해 진행을 늦추고 평상시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치료법부터 치료 효과, 부작용까지 정리해 본다. Q. 탈모의 기준은? 머리카락은 보통 3~6년 정도 자란 후에 빠지게 되고, 빠졌던 바로 자리에 3개월 후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란다. 그러나 탈모 환자의 경우 새로운 머리카락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고 퇴행기와 휴지기에 들어간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 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 현상이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고 모발 자체가 얇아지는 연모화 현상이 나

    • 윤해영 기자
    • 2025-01-31 18:19
  •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 높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간에도 약간의 지방이 있을 수 있지만, 지방간은 지방의 양이 5% 이상일 때 진단된다. 지방간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구분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병변, 간부전, 간암으로까지 악화할 수 있다. 지방간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체질량지수, 포화지방 및 과당 섭취, 제2형 당뇨병, 음주 등이 있다. 현재까지 흡연과 지방간 발생 위험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그런데 흡연과 지방간 발생 위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제1저자)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교신저자)와 함께 대규모 코호트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 연구 결과를 소화기학 국제학술지인 ‘Gastroenterology Insights’(개스트로엔데롤로지 인사이츠) 2025년 1월호에 게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지방간의 위험성이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유럽의 연구에서 연관성이 유의미하게 확인됐으며, 아시아에서는 특히 남성에서 흡연이 지방간의 발생 위험을 증가

    • 김기석 기자
    • 2025-01-31 10:03
  • <건강칼럼> 반려동물에게 영양제가 필요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후장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반려동물 영양제 구입 증가 반려동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 영양제를 구입하는 반려인들도 늘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2023 한국반려동물 보고서-반려동물 맞이 준비와 건강관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비 중 가장 큰 비중을 보인 것은 식비로, 사료비(31.7%)와 간식비(19.1%) 등 식품 관련 항목이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식품 구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로는 영양 성분(54.6%)이 가장 높았으며, 반려동물의 기호(42.8%), 가격(27.6%)이 뒤를 이었다고 보고하였다. 반려동물에게 영양제 급여가 필요한가 사람들은 음식으로 섭취하지 못한 영양 성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영양제를 매일 먹기도 한다. 반려동물 역시 성, 나이, 선천적 영양소 섭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사료에 영양소 유효 성분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별도로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려동물의 필수 영양 성분은 사람과 같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수분 등 여섯 가지이다. 단백질은 근육, 뼈, 혈액 등을 형성하고 면역 계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

    • 유재민 기자
    • 2025-01-31 08:29
  • 소득에 따른 ‘운동빈부격차’ 점점 커진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소득이 높을수록 걷기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같은 신체활동을 더 많이 실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운동 빈부격차’인데 더 확대되는 추세다. 30일 질병관리청의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은 44.5%였다. 소득 수준별로 보면 소득 수준이 낮은 ‘하’ 그룹에선 39.1%에 그쳤고, ‘중’은 43.8%, ‘상’은 49.2%로 소득이 높을수록 걷기운동을 많이 했다. 가장 큰 격차는 10%포인트다. 2014년 조사에서는 이 격차가 2%포인트에 그쳤는데 2023년 조사에서 5배로 벌어진 것이다. 일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 15분 이상 한 사람의 비율인 ‘유산소신체활동 실천율’도 소득별로 차이가 있었다. 19세 이상 전체 성인은 52.5%인데 소득 ‘하’ 그룹에선 48.3%, ‘상’ 그룹에선 57.2%였다. 이 역시 2014년의 3.6%포인트에서 격차가 확대됐다. 최근 일주일간 근력운동을 2일 이상 실천한 ‘근력활동 실천율’은 성인 전

    • 한건수 기자
    • 2025-01-30 23:1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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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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