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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울만이 유방암 의심증상이 아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에 만져지는 혹이나 덩어리다. 유방암은 1~2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70%는 자가 진단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이 아무런 증상 없이 검진 시 발견될 정도로 초기 단계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유방의 멍울, 유두 분비, 피부 변화 등이 있다.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나 피가 나오기도 한다. 피부 변화도 일어나는데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거나 다치지 않아도 멍이 드는 증상이 있다. 유두나 피부가 함몰되는 증상도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 자가 진단을 통해 멍울이 잡히는 것 외에 유방암의 다른 여러 증상을 알아두는 게 좋다. ◇유두 분비물이 나올 때 일반적 임상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3~9%에서 유두 분비물이 나타난다.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있거나 유방 한쪽에서만 분비물이 나오거나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유방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피가 섞인 분비물은 암세포가 있다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다. 피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 암은 아니지만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유두에서 젖이나 맑은 물이

    • 윤해영 기자
    • 2024-11-05 16:33
  • “2050년엔 독거 노인 중 치매의심 4명 중 한 명”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2050년에는 혼자 사는 고령 가구 넷 중 하나는 알츠하이머 등 인지능력 취약계층일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5일 발간한 조세재정브리프 ‘미시모의실험을 활용한 고령층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구 분포 예측’ 보고서에서다. 보고서는 2050년 65세 이상 1인 고령가구 중 치매 의심층이 119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통계청 장래 가구 추계상 1인 고령가구(465만)의 약 25% 수준이다. 보고서는 치매 의심 1인 고령가구가 전체의 21.8∼2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지능력이 정상 범주는 약 41.8∼47.7%, 경도 인지장애는 29.4∼31.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1인 고령가구 중 경제 활동 참여 규모는 꾸준히 상승해 2020년 21만 9천명에서 2050년 63만 4천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 치매가 의심되는 고령층은 8만 명, 경도인지장애 고령층은 17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인지능력 관련 변수들에는 주관적 건강 상태, 만성질환, 흡연, 음주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2050년까지 인지능력 취약계층 고령가구의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인구구조 고령화에

    • 한건수 기자
    • 2024-11-05 16:12
  • 베트남 관광객, 전신 레깅스 입고 경복궁서 요가…"문화 모욕" 논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한국에 관광을 하러 온 한 베트남 여성이 서울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베트남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막상 한국 내에서는 별 비판이 없다. 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에 사는 H씨는 지난달 29일 한국 방문 도중 경복궁 광화문 옆 돌담 앞에서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취하는 사진과 영상을 지난 3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러자 베트남 내에서 “불쾌하다”,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이용자는 “베트남 유적지인 후에 황궁과 마찬가지로 이 궁궐은 그들 나라에서 신성한 곳인데 수치스럽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이용자는 “사람 몸을 이런 식으로 대중 앞에서 드러내는 것은 모욕적이고 무례하다”면서 “게다가 이 장소는 신성한 곳이며 한국 관광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H씨는 자기 행동이 규정 위반이 아니며 경복궁 보안요원이 주의를 주지도 않았다면서 온라인의 비판 여론이 지나치다고 항변했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요가를 하는 행동을 놓고 논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 북부의 베트남 최고봉인 판시판산 정상에서 전신 레깅스를 입

    • 김기석 기자
    • 2024-11-05 15:51
  • GC녹십자웰빙, ISO50001 · ISO 37301 인증 획득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국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규격인 ‘ISO 50001’ 인증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 373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조성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먼저,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사업장(음성 혁신공장)에 대해 ‘ISO 500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받은 음성 혁신공장은 완제의약품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앰플, 바이알 주사제 CMO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태양광 발전기, 자연 냉각 설비 설치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GC녹십자웰빙은 ‘ISO37301’도 획득했다. ISO37301은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 및 리스크 대응 체계를 평가하여 수여하는 인증 제도로 규범준수 시스템구축 여부 및 관련 준법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한다. 회사는 기존에

    • 유재민 기자
    • 2024-11-05 11:27
  • 윤 대통령 “5년간 30조 원 이상 투입해 의료개혁”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정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과 관련,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 4대 과제를 마련했다”며 “당면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향후 5년간 30조 원 이상을 투입해 의료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뒷받침하고,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는 국방, 치안, 재해예방과 같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필수 기능으로 국민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확충, 지역의료 복원에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의료인력 확충, 필수진료 제공, 지역의료 육성,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필수의료 R&D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투자해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고

    • 김기석 기자
    • 2024-11-04 17:21
  • "함정명가" HJ중공업, 해경 3천톤급 대형 경비함 1척 수주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해경의 3,000톤급 친환경 대형 경비함을 수주하며 국내 조선업계에서 함정 건조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동사는 조달청이 발주한 해경의 3,000톤급 경비함 1척 제조 사업을 917억원에 수주하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HJ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3,000톤급 경비함은 길이 117m, 폭 15m로 최고 28노트(52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디젤엔진과 전기모터의 고성능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이 탑재되며 고장력강을 이용한 최신 선체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최대항속거리가 1만km에 달해 30일간 운항이 가능하며, 내파성과 항해성이 우수해 원양해역까지 수색, 구조, 예인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해경은 해상 어선의 안전관리,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등 배타적 경제수역의 실효적 관리와 주변국의 관할권 위협 활동을 감시하고 신속히 대응하고자 광역경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3,000톤급 최신예 친환경 대형 경비함 확보를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대형 경비함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해양경찰

    • 유재민 기자
    • 2024-11-04 12:29
  • 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08’ 美 FDA 임상 1상 승인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미국 FDA로부터 자체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신약 ‘CKD-508’의 개발을 위한 미국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종근당은 CKD-508의 안전성 및 지질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임상 2상을 위한 최적 용량을 탐색할 예정이다. CKD-508은 혈액 내 지방단백질 사이 콜레스테롤에스테르(CE)와 중성지방(TG)의 운반을 촉진하는 콜레스테롤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의 활성을 억제하여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 수치를 높여주는 기전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종근당은 효종연구소에서 진행한 비임상 효력실험에서 CKD-508의 LDL-C 감소 및 HDL-C 증가 효과를 명확히 확인했으며, 이상지질혈증의 주요 지표인 아포단백질(Apo-B)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508은 CETP와 강한 결합력을 바탕으로 약물축적 및 혈압상승 등의 문제로 개발을 중단한 이전 CETP 저해제들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저용량에서도 약효가 기대되는 혁신적인 약물”이라며, “개발에 성공할 경우 스타틴(콜레스테롤 합성저

    • 이상혁 기자
    • 2024-11-04 11:19
  • 두산연강재단 외과학술상에 김형진 교수·이영주 임상조교수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은평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이영주 임상조교수가 올해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을 받았다.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한국 외과학 발전을 지원하고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7년 제정해 올해까지 총 41명이 수상했다.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김 교수는 3천만 원, 이 조교수는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 교수는 위·소장·대장 수술 시 복벽을 보호하며 벌려주는 기구인 ‘상처 견인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거즈를 이용한 상처 보호법을 비교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조교수는 재발 시기에 따른 유방암의 예후를 분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윤해영 기자
    • 2024-11-03 23:08
  • “통증의 왕 대상포진…피부병이 아닌 신경계 질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대상포진은 흔히 ‘통증의 왕’으로 불릴 만큼 엄청난 고통을 유발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만 해도 75만 명을 넘어섰다. 대상포진을 아직도 피부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상포진은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유증으로 10년 이상 고생할 수도 있는 신경계 질환이다. 사전에 발병과 치료 등 이 병에 대한 정보를 숙지해두는 게 좋다. ◇발생 원인은? 이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는 어릴 때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다.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숨어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병을 일으킨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띠처럼 퍼진다는 점이다. 띠 같은 모양을 한다고 해서 ‘帶狀’이란 말이 들어갔다. 리 몸의 신경은 척추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증상은? 이 질환의 첫 증상은 몸

    • 한건수 기자
    • 2024-11-03 22:58
  •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오남용 우려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전 세계 비만약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가 지난 10월 15일 세계에서 열 번째로 국내서도 시판되기 시작했다. 위고비는 ‘기적의 비만치료제’로 불린다. 여러 할리우드 스타와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등이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시판되자마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품절 현상을 빚었다 ​ 위고비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주사제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30을 넘는 경우에 위고비 처방이 가능하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수면 무호흡증이 있거나 기존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BMI가 27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 목적으로 위고비를 처방받는 사람도 크게 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 않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비대면 진료·처방전 발급 플랫폼을 통해 위고비를 처방받은 사람들이 쓴 것을 보면 비만이 아니어도 위고비를 처방해주는 의사들이 있고 그런 병원의 리스트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이

    • 김기석 기자
    • 2024-11-03 22:1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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