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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질환연합회, “전공의 단체의 ‘선 협상·후 복귀’는 국민 기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정부에 대한 3가지 요구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환자 단체는 전공의들이 환자 생명을 외면한 채 요구 조건만 재생산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0일 “이미 수개월간 환자들의 생명과 치료가 중단된 현실에서 또다시 복귀는 미루고 조건은 늘려가는 전공의 단체의 결정은 환자의 생명을 외면한 무책임의 반복”이라며 “진정성 없는 ‘선 협상·후 복귀’는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대전협 요구안에 대해 “요구 조건이 줄어든 게 아니라 형식만 바꾼 재요구이자 조건의 재생산”이라며 “정부와 사회가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다수의 요구를 수용했는데도 전공의들이 복귀를 계속 미루며 환자를 협상 지렛대로 삼는 전략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도, 책임 있는 복귀 일정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는 방식으로만 일관하는 태도는 납득될 수

    • 김기석 기자
    • 2025-07-20 22:21
  • 정은경, “기복귀 전공의 우대조치 검토”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면 이미 복귀한 전공의·의대생들에 대한 우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돌아올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수련협의체를 만들어 복귀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복귀할 학생이나 전공의들에 대한 제재는 힘들더라도 먼저 복귀한 이들에 대한 우대 조치는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의대생이나 전공의들 사이에서 먼저 복귀한 사람과 나중에 온 사람들의 갈등이 상당히 크다고 안다”며 “그러겠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또 “전공의들과 수련 병원들, 각종 위원회가 모여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떻게 복귀해야 하는지 논의를 시작했다”며 “복지부가 수련협의체를 만들어서 신속하게 전공의 복귀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질적으로 제대로 된 수련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개혁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면 우선 추진할 과제를 묻는 말에

    • 박건 기자
    • 2025-07-20 22:13
  • 트럼프 ‘만성정맥부전’ 진단…“다리 부으면 의심해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리가 붓는 증상으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정맥부전’(CVI, Chronic Venous Insufficiency) 진단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17일 발표했다. 만성정맥부전은 심장 쪽으로 흘러야 할 정맥 혈액이 다리에 고이면서 붓고 아픈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혈액을 흐르게 하는 판막이 고장 나 아래로 역류하는 것이다. 만성정맥부전은 사실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질병이다. 국내 60세 이상 노인 인구 4명 중 1명 이상이 경증 이상의 만성정맥부전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정맥류는 정맥부전을 대표하는 질환이다. 다리에 푸른 핏줄이 보이거나 혈관이 포도송이처럼 꼬이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특징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가량 더 많고, 40대 이후 중장년층부터 급증한다. 임신 및 출산을 경험한 여성, 간호사·교사·판매직 등 오래 서 있는 직업군에서 유병률이 높다. 증상은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부으면서 무거워지고, 밤에 종아리 근육이 저리거나 쥐가 나는 게 대표적이다. 정맥부전은 자각 증상이 조기 진단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정맥부전을 가볍게 생각해 방치하면

    • 김기석 기자
    • 2025-07-20 21:34
  • [건강칼럼] 노인성 난청, 방치하면 치매 부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이비인후과 교수 치매와 난청의 상관관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프랭크린 교수 연구팀은 수천 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추적 관찰을 한 결과, 경도 난청은 치매 위험성이 2배, 고도 난청은 무려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난청이 치매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청각 자극의 부족으 로 인한 뇌 청각 영역의 위축. 둘째, 의사소통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 셋째, 이해를 위해서 인지 부하가 증가되고 이로 인한 뇌의 에너지 소모 가중. 넷째, 우울감으로 인한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 등으로 설명된다. 귀가 닫히면, 결국 마음과 뇌도 닫히게 되는 것이다. 조기 개입이 뇌를 지킨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의 일환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조기에 개입하면 청력 손실에 따른 인지 저하를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보청기의 사용을 들 수 있는데,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 『랜싯(Lancet)』에 발표된 최근 연구 「치매 예방, 중재 및 돌봄: 2020년 랜싯 위원회 보고서 (Dementia p

    • 유재민 기자
    • 2025-07-20 09:34
  • 삼성화재 '카르르 챌린지', 누적 조회수 800만 돌파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카르르(Carre)챌린지'가 누적 조회수 8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상위 10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카르르 챌린지'는 삼성화재가 만든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 '카르르 송'에 맞추어 자신만의 춤과 노래를 담은 숏폼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오늘의 안전으로 내일을 웃게 한다」는 메시지 아래 지난달 시작해 한달간 400명 이상의 고객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는 조회수, 좋아요, 댓글 등 정량적 지표와 영상의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 정성적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 10편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그룹 댄스를 선보인 20대 대학생들, 가수 이홍기 팬클럽, 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영상 등 다양한 연령대와 형태의 콘텐츠가 고르게 포함되었다. 투표는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삼성화재 대표 홈페이지와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최대 3개 후보에 투표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매일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

    • 유재민 기자
    • 2025-07-18 15:16
  • CJ제일제당 비비고, 부드러운 매콤함 담은 ‘로제떡볶이’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매콤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잡은 ‘비비고 로제떡볶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비비고 로제떡볶이’는 비비고만의 비법 소스와 깊은 풍미의 크림을 최적으로 배합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로제 소스를 구현한 떡볶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상온 제품으로, 파우치와 컵 형태 두가지로 출시됐다. 파우치 제품은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팬 조리만으로 완성이 가능하며, 컵 제품은 전자레인지로 약 3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로제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단계별 저온 숙성 공정을 거친 쌀떡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단계별 저온 숙성 공정을 거치면 떡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딱딱해지지 않는다. 더욱 부드러운 소스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입도제어기술(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기술)이 적용된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원재료의 맛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자체 개발 식물성 천연 발효소재인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로 자연스러운 감칠맛까지 잡았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인 CJ더마켓 및 전국 할인점, 편의점 등에

    • 이상혁 기자
    • 2025-07-18 10:13
  • 한국 여성, 출산 의향 압도적으로 최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한국 여성의 출산 의향이 서방 주요 8개 국 중에서 압도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 남성의 출산 의향은 다른 나라들과 큰 차이가 없어 남녀 간 출산 의향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7일 제140차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패널조사’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출산 의향은 5점 만점에 1.58점으로 비교 대상 7개 국(네덜란드, 독일, 홍콩,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오스트리아)중 가장 낮았다. 한국 남성의 출산 의향은 2.09점으로 여성보다 0.51점이나 높았다. 이 조사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세대와 젠더 프로그램’이 주관하는 국제패널조사의 한국 조사로, 여성정책연구원이 전국 19~59세 남녀 263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남녀의 출산 의향은 네덜란드(여성 2.07점, 남성 2.23점), 독일(2.17점, 2.22점), 홍콩(1.73점, 2.06점), 덴마크(2.17점, 2.11점), 영국(2.26점, 2.22점), 노르웨이(2.16점, 2.12점), 오스트리아(2.11점, 2.14점) 등이다. 덴마크와 영국, 노르웨이는 오히려 여성이 출산

    • 김기석 기자
    • 2025-07-17 22:53
  • 시흥시, 회복ㆍ성장의 마중물..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 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이번 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물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TF)팀을 중심으로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신청을 지원하며, 시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031-428-0031~0035)를 별도로 운영해 신청과 사용처 등 다양한 문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콜센터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7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기준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 6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이며, 7월 28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신용카드ㆍ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형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카드사

    • 이상혁 기자
    • 2025-07-17 12:51
  • 동원F&B,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동원F&B(대표 김성용)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노사가 협력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37년 간 단 한 차례의 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동원F&B는 노조원의 직무에 맞춰 교섭단위를 분리하고 복수노조솔루션 협약을 통해 교섭 체계를 안정화했으며, 노사협의회(한마음 협의회) 체계를 개편해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합동 워크숍 등 적극적인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보건 점검 활동에 나서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원F&B의 노사는 대외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상생연대 형성지원 사업에 참여해 2억 원 규모로 38개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2004년부터 매월 복지 시설인 은혜로운 집, 테레사의 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원F&B는 2023

    • 이상혁 기자
    • 2025-07-17 12:30
  • KT-고려대, 독자 AI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AICT 분야 공동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과 AI Future Lab장 배순민 상무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고려대학교 윤성택 연구 부총장, 김정현 정보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또 1년 여 간 진행된 15개 공동 과제를 수행해 온 교수진 및 양 기관의 연구진 등 총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KT와 고려대가 지난해 7월 체결한 ‘AIC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원천 기술 연구와 확보를 넘어 실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된 후에는 과제별 심층 토론과 함께 참석자 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KT와 고려대의 산학 공동 연구는 급변하는 AI 혁신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2~3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각의 연구보다는 실질적인 사업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선진적인 기술 확보에서 나아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고

    • 유재민 기자
    • 2025-07-17 11:3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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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8월 15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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