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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에 출범할 듯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일부 의료단체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석 전 에는 출범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여야정은 응급실 대란 우려에 의료단체의 참여를 설득 중인데 일부 단체에선 긍정적인 검토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의료계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 공문을 보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단체도 일부 있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전제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한 대표는 11일 경남 양산의 부산대병원 응급실을 둘러본 뒤 “많은 의료단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여야의정 협의체가 추석 전에 출발해야 한다”며 “전제 조건과 의제 제한 없이 해결해 보자는 그 마음만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3대 요구안’으로 의제 제한 없는 논의, 합리적 추계를 통한 2026년 정원 결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 등을 제시하고 한 대표가 해당 입장을 수용한 만큼 윤석열 대통령 설득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2025·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를 고수하는 의료계에서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지만 겉으로

    • 한건수 기자
    • 2024-09-12 21:09
  • “간병 대물림 없이 내 간병 내가”…롯데손해보험 ALICE, 입원비보험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무배당 입원비보험(미니 간병플랜)’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FOR ME 입원비보험은 “간병 대물림 없이 내 간병은 내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미니 간병플랜’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상품구조 선택권을 높였다. 만 19세에서 49세 사이의 고객은 성별에 관계 없이 간단한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직접 본인에게 최적화된 보험료와 상품 구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입금액을 설정하여 부담을 크게 줄인 스탠다드 플랜과 보다 높은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세분화해 고객의 선호를 충족했다. 고객이 직접 1인실 입원비 담보 포함 여부는 물론 만기(80세·90세)와 납입기간(10년·20년·30년)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구성되어 만기까지 보험료는 그대로다. 1인실 입원비를 포함한 프리미엄 플랜(80세 만기, 30년 월납)의 45세 남성 기준 보험료는 월 18,699원이다. △상급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 30만원 △간병인사용입원비(

    • 이상혁 기자
    • 2024-09-12 12:54
  • SCL-동남보건대, 의료취약층 독감 예방접종 지원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회장 이경률)은 동남보건대학교 경기보건지원센터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 동남보건대학교 경기보건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SCL의 후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 시설 소속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접종은 9월부터 SCL의원에서 진행된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지역사회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SCL은 1983년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이상혁 기자
    • 2024-09-06 12:22
  • 이제는 우리 가족..."반려동물 진료비 투명성 강화"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반려동물 양육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진료 선택권을 증대하기 위해 동물병원에서 게시해야 하는 진료비 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고시를 제정하였다. 4일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혈액검사비용', '영상검사비용', '투약/조제비용' 등 동물병원에서 비용을 게시하여야 하는 진료 항목을 8종* 추가하여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였으며, 앞으로 반려동물 양육자들이 진료 항목별 비용을 쉽게 비교함으로써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게시 항목 확대에 따른 비용 산정 등 동물 의료 현장의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제도 시행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동물 의료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더욱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동물 의료의 질을 높이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혁 기자
    • 2024-09-05 12:13
  • ‘PA 간호사’가 뭐지?...의료계 중심축으로 떠올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국내 의료계의 오랜 쟁점이자 간호사들의 숙원인 ‘간호법’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함에 따라 ‘진료지원 간호사’(PA간호사)라는 직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간호법은 의료법에서 간호사와 관련한 조항을 떼내 별도로 입법한 것이다. 그동안 여야 간 입장 차이와 의사협회의 반발로 입법에 실패했다. 제정된 간호법의 핵심은 PA간호사에 대한 업무 범위와 지위를 처음으로 명문화한 것이다. 이로써 불법이지만 의료현장에서 사실상 용인돼 왔던 PA간호사의 의료 행위가 내년 6월부터 합법화되고 법적 지위가 보장된다. PA 간호사란 수술, 검사, 응급상황시 의사 보조 등의 일을 하며 실질적으로 의사의 의료행위 일부를 대신하는 인력이다. 기존 의료법 상 간호사 업무 중에 포함되지 않아 불법 의료행위를 한 셈인데 이들은 불안정한 지위, 의료사고 시 책임 문제 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하지만 필수의료 분야 의사가 부족해지면서 PA간호사는 2010년 전후부터 빠른 속도로 늘어났고,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 1만 600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PA간호사와 유사한 간호사 직역이 제도화돼 있다. 미국은 10개 분야에 전

    • 김기석 기자
    • 2024-08-29 09:00
  • [건강 신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짧게 아프다 죽으려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인류의 꿈은 무병장수다.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의 평균 수명을 지난 100여 년 간 2배 가까이 늘렸다. 하지만 생애 마지막 10년은 대체로 고통스럽다. 당뇨, 치매, 암,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겪다가 사망한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다 편안히 죽는 것은 이룰 수 없는 바람일까. 스탠퍼드 의대 의학박사로 세계적인 장수 의학의 권위자이자 노화와 만성 질환 전문가인 피터 아티아 박사가 쓴 책 ‘질병 해방’은 “치매, 암, 당뇨, 심장병 등 만성질환과 노화는 늦추고, 막고, 심지어는 10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까지 더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모두에서 최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폭주하는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았다. 아티아 박사는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올해의 레지던트’로 선정되는 등 유망한 전공의였지만, 한때 의료계를 떠나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다. 현대 의학의 접근법과 체제에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전날까지 건강하던 50대 여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보며 병원을 떠났다가 건강과 질병을 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접근법을 갖고 의료계로 돌아왔

    • 한건수 기자
    • 2024-08-23 15:04
  • [이런 병, 저런 병] ①귓속에도 무좀이 생긴다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이상하게 귀에서 자꾸 냄새가 난다. 귀가 자주 가렵고 귀지도 많이 생긴다. 그러다가 귀가 먹먹해지고 통증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일명 ‘귀 무좀’이라고 불리는 ‘외이도 진균증’(外耳道真菌症)을 의심해봐야 한다. 귀는 크게 외이도, 중이, 내이로 나뉘는데, 그중 외이도는 귀의 입구에서 고막까지의 터널을 말한다. 이곳에 ‘칸디다’, ‘아스페르길루스’와 같은 곰팡이가 번식하는 게 ‘외이도 진균증’이다. 외이도는 두께가 0.1~0.2밀리로 매우 얇다. 면봉이나 귀이개로 과도하게 문지르다보면 상처가 나고, 피부의 보호벽 기능이 떨어져 질퍽한 삼출액이 나온다. 외이도는 환기도 잘 안 되고 습기도 있는 부위여서 곰팡이 번식에 좋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수영이나 물놀이를 자주 하거나, 이어폰을 장시간 혹은 자주 사용하다 보면 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사용했던 귀이개나 이어폰을 사용하면 전염이 될 수 있다. 외이도 진균증은 초기에는 염증, 가려움, 먹먹함, 귀지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인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염증이 생겨 귀에서 진물이 나오며 냄새가 나기도 한다. 귀지를 팠는데 냄새가 역하게

    • 김기석 기자
    • 2024-08-23 14:02
  • 개학 시즌 코로나 절정 우려…“다음주 환자 35만명 발생”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초중고 개학 시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방역·교육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말 코로나19 환자가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 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정익 질병청 코로나19 대책반 상황대응단장 20일 “현재 환자 수는 작년 8월의 절반 수준이지만, 최근 2년간의 여름철 유행 동향과 추세를 분석했을 때 월말에는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 명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부터 전국의 대다수 초·중·고교가 개학하면서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18세 이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0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증상이 사라진 뒤 등교하되, 등교하지 않은 기간은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고령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이들이 모여있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 단장은 “기존에는 한 시설 내 집단발생 기준을 한 시설 내 10명 이상 발

    • 김기석 기자
    • 2024-08-20 11:31
  • SCL, "진단검사는 이렇게!".. 아동.청소년 위해 진로탐색 기회제공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검사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회 경제적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로가 격려하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으로 아동·청소년 진로 체험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SCL 사회공헌 활동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진로 탐색 교육’, ‘진로 체험 박람회’ 총 2회로 구성되었다. '여름방학 진로 탐색 교육'은 지난 8월 1일, SCL 본사에서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위한 직업 소개, 검사실 견학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검사실 견학을 통해 다양한 장비와 검사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료분야 관련 내용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하여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 받았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 설계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기틀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달 열리는 ‘진로 체험 박람회’에는 용인

    • 이상혁 기자
    • 2024-08-02 11:34
  • ‘존엄한 죽음’ 위해 300병상 이상 병원 임종실 의무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은 어디에서 죽음을 맞이하나.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사망자 중 병원에서 사망한 국민이 75.4%로 국민 4명 중 3명은 의료기관에서 임종한다. 종합병원 내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요양병원이 대표적이다. 현행법은 입원형·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에만 1개 이상의 임종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임종실을 운영 중인 곳은 종합병원 81개소와 요양병원 7개소 정도뿐이다. 가족 입회 하에 존엄한 임종을 위한 별도 공간을 갖춘 곳이 많지 않은 것이다. 환자들은 통상 임종 직전에 처치실로 옮겨지거나 다인실에서 가림막을 친 뒤 사망한다. 임종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가족과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나눌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는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8월 1일부터는 새로 개설되는 300병상 이상을 갖춘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은 10㎡ 이상 공간의 독립된 임종실을 1개 이상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의료법 시행규칙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의료기관은 1년 유예기간을 준다. 그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1인실 임종실에 건강보험 수가를 신설해 임종실 이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낮춘다. 요양병원의 임종실 이용 비용은 기존 10만6

    • 김기석 기자
    • 2024-07-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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