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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말차빵’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농심(대표 이병학)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올해(1~10월) 연간 온라인 내 ‘말차’ 키워드 언급량은 약 83만 건으로, 전년 동기(49만 건) 대비 약 67% 증가하며 식음료는 물론 패션과 뷰티 업계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로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빵부장 시리즈 특유의 크루아상 모양에 말차의 쌉쌀함과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으로,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인 말차를 베이커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라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말차의 깊은 매력을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 빵부장 말차빵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

    • 유재민 기자
    • 2025-12-09 10:02
  • 의사협회, ‘주사 이모’ 사건 강력 규탄… “불법 무면허 의료, 철저 수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유명 연예인 박모 씨와 관련해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하여, 이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중대 위반 사안이라며 정부와 수사 당국에 철저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의사협회는 먼저 해당 행위가 의료법 제27조를 명백히 위반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규정했다. 의료행위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면허를 부여한 의료인만 할 수 있으며, 비의료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술이나 처치를 제공할 수 없다. 협회는 “이번 사건은 적법한 방문 진료가 아니라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음성적 시술일 뿐”이라며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위험한 행위로, 국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회는 사건 과정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전문의약품인 트라조돈 등이 사용된 정황이 드러난 점을 언급하며 수사 당局에 약물의 유통 경로를 전면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불법 대리 처방 또는 도매상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약물 전달 과정에 개입한 모든 공급책과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

    • 김혁 기자
    • 2025-12-08 17:44
  •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6일 혹한기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노후주택의 취약한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은 건축·시공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십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주거 공간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 먼저, 출입문과 창문 틈새에 단열 에어캡과 문풍지를 부착해 냉기 유입을 차단하고, 전기장판․전기난로 등 겨울철 온열기구 사용에 따른 과열이나 합선 등의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콘센트 단자와 전등 및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의 교체 작업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트 작업과 내

    • 유재민 기자
    • 2025-12-08 10:09
  • CJ웰케어,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 MOU 체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지난 5일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웰케어는 바로팜의 전국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처음으로 본격 진입하게 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브랜드 전문성을 약국 시장에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전용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 단일 제품으로, CJ웰케어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포트폴리오와는 별도로 약국 전용으로 기획됐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유통망을 보유한 바로팜은 해당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바로팜 관계자는 “CJ웰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약국 고객에게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의 고함량·고품질 가치를

    • 김혁 기자
    • 2025-12-08 09:50
  • <건강칼럼> 우리 아이, 왜 가슴이 아플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은영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어린이의 흉통: 여러 원인에 대한 이해 ‘사랑하는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라는 바람이 모든 부모의 소망일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성장기에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 경우를 예기치 않게 만나게 되므로, 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지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소아과 전문의 혹은 소아심장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흉통을 호소하는 어린이에서 흔한 원인으로는 가슴의 근육과 뼈의 연결 구조에서 성장기에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 근골격계 불편감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근골격계 흉통의 경우 위험하지는 않다. 일시적 흉벽 근육 및 신경의 경련으로 인한 불편한 느낌이 제법 고통스러운 통증으로 호소되지만 잠시 긴장을 풀고 쉬게 해 주고 물을 마시게 하면 나아질 수 있다. 어린이들이 환절기 감기로 인해 기침을 많이 하거나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깊은 가래 기침을 할 때에도 가슴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폐렴은 폐 주위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호흡 시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고 때때로 흉막염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교차가 큰 때에도 기관지 과민성이 있는 아이

    • 유재민 기자
    • 2025-12-08 09:23
  • [궁금한 건강] <75>전기차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나올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항간에는 전기차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와 몸에 해롭다는 말들이 돌아다닌다. 정말 그럴까. 지난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전기차의 전자파(EMF) 인체 노출량을 정밀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총 17대를 국가표준 ‘KS C 3380’에 따라 같은 조건에서 동력기관별 평균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를 측정했다. 결과는 전기차가 3.4%, 하이브리드차가 3.17%, 내연기관차가 2.23%였다.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는 전자파 측정값과 기준값의 비율이다. 높을수록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값이 내연기관차보다 높지만, 국제 권고기준과 국내 법규인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상 안전 수준”이라며 “이는 생활제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아 인체 안전성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 생활제품의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는 전신 안마 매트(11.5%), 전자레인지(9.77%), 노트북(3.27%) 등으로 전기차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이 연구에서 차량 내 위치에 따라 전자파 노출량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총 17대 중 13대의 차량에서 다른 좌석보다 1열

    • 한건수 기자
    • 2025-12-07 18:01
  • “손주 돌보는 할머니가 노쇠 위험 22% 낮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한국의 많은 할머니들은 ‘제2의 육아’를 하며 살아간다. 손주 돌봄으로 하루를 시작해 어린이집 등·하원, 밥 챙겨주기, 놀아주기, 재우기까지 양육의 한 축을 묵묵히 떠안고 있다. 평생 육아를 하고 가정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다 늙어서 몸이 이곳저곳 노화의 신호를 보내는 할머니가 됐는데 다시 육아를 맡게 되면 마음과 몸에 어떤 영향이 올까. 우리 사회에서 손주를 돌보는 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하면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손주 돌봄이 오히려 할머니들의 ‘노쇠’(frailty) 발생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여기서 ‘노쇠’는 일반적인 ‘노화’와 달리 신체 기능이 급격히 허약해져 장애나 입원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과(박유진)·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황인철)·동국대 통계학과(안홍엽) 공동 연구팀은 2006년 한국고령화연구패널(KLoSA)에 참여한 노인 8천744명을 최대 14년간 추적해 손주 돌봄이 노인의 새로운 노쇠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 최근 국제 노인의학·노인학’(Geriatrics and gerontology international

    • 윤해영 기자
    • 2025-12-07 17:22
  •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연예매체의 폭로로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하루 만에 은퇴를 발표했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나를 믿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실망을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지난 과오에 관해 내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다.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5일 제보를 바탕으로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갔었고, 고교 2학년 때인 1994년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03년 연극배우 시절엔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음주운전 경력도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부친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한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 김기석 기자
    • 2025-12-07 14:55
  • SK하이닉스, "기술로 승부".. 최고 권위 'GSA 어워즈 2025' 2개 부문 동시 수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SK하이닉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세계반도체연맹(GSA) 주최 'GSA 어워즈(Awards) 2025'에서 '연 매출 10억 달러 초과 부문 최우수 재무관리 반도체 기업상'과 '우수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반도체연맹(Global Semiconductor Alliance, GSA)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 정보 공유 플랫폼이자 허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업계 CEO 네트워크 조직. 25개국 이상, 250개 이상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GSA 어워즈는 GSA가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반도체 산업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리더십, 재무 성과, 업계 존경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SK하이닉스는 최우수 재무관리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했고,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 부문에서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2개 부문 석권으로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우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는 "불과 2년 전 예상치 못한 다운턴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HB

    • 유재민 기자
    • 2025-12-07 12:09
  • 포스코이앤씨, ‘AI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개발..안전 품질 혁신 선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균일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업계의 어려움으로 꼽혀왔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AI 분석으로 품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인공지능이 혼합 중인 레미콘의 영상을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하고, KS 기준 안에서 자동으로 배합 비율을 조정한다. 또 기존에는 타설 후 28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었던 압축강도를 혼합 상태와 배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리 예측함으로써 품질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레미콘 차량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자동으로 확인해 강도 저하를 방지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2025 스마트건설챌린지’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레미콘은 건축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재이기 때문에 생산에서 현장 도착까지 모든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 유재민 기자
    • 2025-12-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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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1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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