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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푸드 ‘콩’]⑥ 효능이 많아 '약콩'으로도 불리는 쥐눈이콩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검은콩에는 3가지가 있다. 흑태, 서리태, 쥐눈이콩이다. 이중 쥐눈이콩은 크기가 작고 검고 둥글게 생겨 쥐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로는 서목태(鼠目太)라고 한다. 검정콩(서리태)보다 알맹이가 훨씬 작다. 약성이 뛰어나 ‘약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동의보감 등 전통 한의서에서는 해독작용, 신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겉은 검지만, 삶으면 서리태처럼 속은 연초록을 띤다. ​쥐눈이콩은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A, 비타민E, 레시틴, 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 안토시아닌, 사포닌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소플라본은 일반 콩보다 5~6배 많이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 및 여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레시틴은 뇌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글리시테인은 쥐눈이콩 껍질에 일반 콩보다 19.5배 많이 함유된 강력한 항암 물질이다. 이런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소 덕에 쥐눈이콩은 항암 효과, 혈관 건강, 뼈 건강, 피부 미용 및

    • 박건 기자
    • 2025-08-07 00:33
  • [곡식 이야기] ②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 좋은 흑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흑미(黑米)는 백미와 같은 벼의 품종이 아니라, 다른 품종의 벼에서 생산된 검은 쌀이다. 흑미는 애초에 쌀알에 안토시아닌 색소가 들어 있어 껍질을 벗겨도 검거나 보라색을 띠는 품종이고, 백미는 벼의 껍질과 쌀겨, 배아를 모두 제거해 하얀 쌀이 남도록 한 일반적인 벼 품종이다. 도정 정도의 차이(겉껍질·쌀겨를 얼마나 벗기느냐)에 따라 구분되는 현미, 백미와 달리, 흑미는 애초에 벼의 품종 자체가 다른 것이다. 흑미의 높은 효능과 영양가가 알려지면서 ‘흑미 햇반’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백미와 섞어 밥을 하면 밥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든다. 흑미는 백미에 비해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함량이 높다. 특히 안토시아닌 색소 덕분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심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 여러 방면에서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쌀이다. 국내에서는 흑진주, 흑남벼, 조생흑찰, 신농흑찰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 흑미의 깊은 검은색 또는 자주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때문이다. 이 성분은 블루베리나 가지 등에서도 발견되는데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

    • 김기석 기자
    • 2025-08-07 00:07
  • “아빠보다 엄마 유전자가 자녀 체중에 미치는 영향 크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엄마의 유전자는 자녀에게 유전되지 않더라도 ‘유전적 양육’(genetic nurture) 과정을 통해 아빠보다 자녀의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리암 라이트 박사팀은 6일 과학 저널 플로스 유전학(PLOS Genetics)에서 2천600여 가족의 유전·건강 데이터를 이용해 부모 유전자가 자녀의 체중과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라이트 박사는 “엄마의 유전자는 물려준 유전 특성 이상으로 자녀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부모의 BMI와 자녀의 출생 체중, BMI, 식습관 간 연관성을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6차례(3·5·7·11·14·17세) 조사했다. 엄마와 아빠의 BMI는 자녀의 BMI와 유사한 수준으로 일관되게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 중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은 유전자의 영향에서는 아빠의 경우 거의 연관성이 없었으나 엄마의 유전자는 자녀 BMI에 직접 유전 효과의 25~50% 수준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엄마의 유전자가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은 경우에도 양육

    • 한건수 기자
    • 2025-08-06 23:21
  • 올해의 성평등 한국 영화, ‘벡델초이스 10’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영화계에 ‘벡델 테스트’(Bechdel test)라는 게 있다. 영화를 제작할 때 성 차별이나 고정된 성 역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안된 기준이다. 1985년 미국 만화가 앨리슨 벡델이 만들었고 2000년대에 들어 여러 가지 변형된 테스트가 도입되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최소 요건으로는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최소 2명 이상’ ‘여성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눌 것’ ‘남성에 대한 것 이외에 다른 대화를 나눌 것’ 등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이러한 성평등 기준을 충족한 한국 영화 ‘벡델초이스’를 매년 발표해왔다. DGK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 중심 제작진 참여 △여성 단독 주연 또는 남녀 동등 비중 △소수자 혐오·차별 배제 △여성 고정관념 탈피 네 가지 항목을 추가해 ‘벡델 테스트 7’로 평가 체계를 확대했다. 올해 선정된 ‘벡델초이스’ 10편은 어떤 영화들일까.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극장 또는 OTT를 통해 공개된 총 125편의 장편 극영화 중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편은 △검은 수녀들(권혁재) △그녀에게(이상철) △딸에 대하여(이미랑) △럭키, 아파트(강유가람) △리볼버(오

    • 김기석 기자
    • 2025-08-06 23:03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신임사장, 첫 행보로 인명사고 현장 찾아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한 엄중한 책임 인식과 함께, 전사적 신뢰 회복과 근본적 안전 혁신을 이끌기 위한 조치다. 송치영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팀장을 역임하며 포스코그룹내 안전 분야는 물론 경영 전반에 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송치영 사장은 6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첫 공식일정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를 직접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송 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역량을 총결집해 재해 예방을 넘어, ‘안전이 일상화된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근본적 쇄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치영 사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재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개편하고, 현장 중

    • 이상혁 기자
    • 2025-08-06 18:03
  • 농심 메론킥,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농심(대표 이병학)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메론킥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상반기 바나나킥이 유명 스타의 최애 스낵으로 꼽히며 큰 관심을 받은 시기에 신제품 메론킥을 출시하며 ‘킥(Kick)’ 시리즈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하반기에도 농심 ‘킥’ 시리즈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메론킥은 지난 4월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며 9일 만에 주요 편의점, 대형마트 스낵 카테고리

    • 유재민 기자
    • 2025-08-06 16:13
  • ‘허리시술 후 사망’ 원인은 황색포도알균?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강원 강릉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이상 증세를 보여의료기관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졌다. 보건당국은 즉각 감염 여부와 시술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릉의 한 병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신경차단술을 받은 환자 8명이 극심한 통증과 두통, 의식 저하,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아직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아 시술과의 역학적 인과관계가 확인되진 않았지만, 이상증상 환자 대부분의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그리고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서도 발견된 ‘황색포도알균’이 이상 증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의료기관 종사자 3건, 환경 시료 13건에서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됐고, 질병관리청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해 감염 간 인과 관계를 추가로 확인 중이다.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2주 이내 동일 시술을 받은 환자 269명에 대해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포도송이 모양의 황색포도알균은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의 코안이나 겨드랑이 등에도 정상적으로

    • 김기석 기자
    • 2025-08-06 00:41
  • [건강상식 허와 실] <39> 남성은 골다공증에 안 걸린다고?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흔히 골다공증은 여성만의 질병이라고 생각한다.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며 뼈가 약해지는 과정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럼 남성은 골다공증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아니다. 50세 이상 남성의 약 7.5%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골감소증은 약 46.8%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런데도 남성들은 자신이 그런 상태인 줄 모른 채 살아간다. 그 이유는 뼈는 아프지 않아서다. 통증이나 불편함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뚝 하고 뼈가 부러진다. 남성 골다공증의 약 50~80%는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특정 질환이나 약물 복용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남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만큼 남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지는 않기 때문에, 뼈가 약해지는 속도가 여성보다 느린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남성 골다공증이 여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남성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후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으며, 골절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률이 여성보다 1.4배에서 2.3배까지 높게 나타난다. 넓적다리뼈(대퇴골)가 부러졌을 경우 7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1년 내 사망한다. 남성은 골절 발생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

    • 박건 기자
    • 2025-08-05 00:32
  • 폐렴구균 신규 백신 10월 1일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로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PCV20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기존 15가 백신(PCV15)보다 다섯 가지 더 많은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소아는 기존과 똑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했더라도 PCV20으로 교차 접종할 수 있다. 다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같은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질병청은 권장했다. PCV20의 경우 면역 저하

    • 윤해영 기자
    • 2025-08-05 00:07
  • “50세 전후로 폭싹 늙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사람은 매년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늙어가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사람은 50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노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원 동물학연구소 류광희 연구팀은 최근 뇌 손상으로 숨진 중국계 14~68세 76명의 장기 조직을 분석했다. 심혈관계, 면역계, 소화계 등 신체 기관을 대표하는 8개 장기에서 조직을 채취해 노화의 전환점을 찾은 뒤, 생쥐를 활용해 해당 반응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가장 주목한 변화는 45세에서 55세 사이에 나타났다. 이 시기 대동맥을 포함한 주요 조직에서 단백질 수치가 급변했고 그중 GAS6 단백질은 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인자로 관측됐다. GAS6을 생쥐에 투여했을 때 실제로 노화가 촉진되는 반응이 나타났다. 혈관이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을 온몸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연구 저자 류광희 연구원은 “50세 전후가 노화 변곡점”이라며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면 공통된 노화 경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48가지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관찰됐다. 특히 호르몬을 만드는 부신에서는 30세부터 단백질 조성 변화가 시

    • 한건수 기자
    • 2025-08-05 00:0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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