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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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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mg 저용량 아스피린의 두 얼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선임기자 | 한때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아스피린에는 세 종류가 있다. 가장 일반적인 아스피린은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구비하고 있는 500mg 용량으로 해열진통소염제다.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및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하는 약이다. 매일 복용하는 영양제가 아니라 증상이 있을 때 또는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다. 두 번째로는 어린이용으로 나온 저용량 아스피린 100mg으로 같은 해결진통제다. 세 번째로는 같은 100mg이거나 그 이하 용량이지만 용도가 전혀 다른 ‘아스피린프로텍트정(Aspirin Protect)’이다. 이 약은 해열진통제가 아니라 항혈전제 약이다. 문제는 바로 이 약이다. 효능과 부작용에 있어서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므로 전문의 상담과 주의가 필요하다. 아스피린프로텍트는 심근경색, 뇌경색, 협심증을 일으키는 혈전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심혈관계 약물이다. 대한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에도 이렇게 적혀있다.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 경우 혈액이 끈적해서 혈전이 생기기 쉬워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데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

    • 한기봉 기자
    • 2024-03-27 11:45
  • 유한양행, 폐암신약 무상공급.."유일한 창업정신으로"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를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전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환자에게 EAP(조기 공급 프로그램) 방식으로 무상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렉라자는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대상은 렉라자 1차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 모든 환자다.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기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 신약을 건보 적용 전까지 무제한으로 무상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렉라자와 동일한 기전의 ‘타그리소’가 비급여로 1년 약값만 7000만 원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적지 않은 규모다. 이번 EAP는 렉라자를 1차 치료제로 처방하기를 희망하는 전국 2, 3차 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 EAP는 전문의약품이 시판 허가된 후 진료 현장에서 처방이 가능할 때까지 동정적 목적으로 해당 약물을 무상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렉라자는 지난 2021년 특정 유전자(EGFR T790M)에 변이가 발생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에 사용하도록 허가됐으며, 올해 6월 30일 적응증이 1차 치료까지 확대됐다. 조욱제 유한양행

    • 배지원 기자
    • 2023-07-10 12:40
  • 피씨엘, ARC그룹과 MOU..美체외진단시장 공략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배지원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대표 김소연)'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본격 나선다. 피씨엘에 따르면 4월 27일 미국 보스턴 소재 '매리어트 캠브리지 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미국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미국 시장 진출 기업들의 특화 전략 및 성과 발표와 더불어 업무협약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및 보건산업진흥원과 더불어 각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씨엘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ARC그룹과 미국 시장 진출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ARC그룹 맥 맥도널드(Mac McDonald) 부사장과 피씨엘 오정희 글로벌마케팅 실장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AR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한 자산운용 기업으로 미국 뉴욕을 비롯해 멕시코, 두바이, 상하이, 인도, 싱가포르 등 14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신흥 시장 내 다양한 투자 수단을 관리 중인 가운데 약 50 개 국가에서 약 84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

    • 배지원 기자
    • 2023-05-02 11:21
  • 꼭 알아야 할 의약품 부작용...6가지 기억하자

    한국헬스경제신문 <김성철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 의약품은 반드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약을 먹는 동안은 항상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부작용을 너무 염려하면 치료약의 복용을 꺼려 오히려 질병 치료가 잘 안될 수도 있다. 약은 잘 알면 약이지만 모르면 독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의약품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으로 나타나는 6가지 정도의 부작용들이 있다. 이런 부작용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상의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1. 과민 반응 모든 의약품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인체로 봤을 때 의약품은 이물질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특정 의약품이 들어오면 이에 대한 인체의 방어반응 즉, 적이 침투했다고 느껴서 소위 알레르기를 유발하게 된다. 이것을 과민 반응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 인체를 지키기 위한 정상 방어 반응이지만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반응은 눈물

    • 박정민 기자
    • 2023-03-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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