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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백신접종이 치매 위험 높여" 국내연구 나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은 지나갔지만 이른바 부작용인 ‘롱코비드’(Long Covid,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감염학회가 지난 4월 공동으로 마련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을 보면, 롱코비드 관련 의심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가슴 통증, 기침, 피로, 관절통 및 근육통, 두통, 인지장애 또는 뇌안개(brain fog, 집중력·주의력 장애), 불안·우울, 수면장애, 삼킴장애, 후각 또는 미각 장애, 운동 후 불쾌감, 기립성 빈맥증후군(서 있을 때 심박수가 증가하는 증상) 등이 제시됐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노지훈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에 등재된 65세 이상 도시 거주자 55만801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역학조사) 연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알츠하이머 사이에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접종 그룹(51만9330명)과 비접종 그룹(3만8687명)으로 나눠 3개월 후 알츠하이머와 경도인지장애(M

    • 한기봉 기자
    • 2024-06-05 11:12
  • 음주운전은 왜 반복될까...배우 박상민 세 번째 적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최근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다. 음주운전 뺑소니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된 가수 김호중에 이어, 배우 박상민도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박씨는 음주운전이 적발된 것이 세 번째로 충격을 안겼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박씨를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박씨는 2011년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후배의 차량을 몰았다가 적발됐고, 1997년 8월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잠재적 살인행위’라 불리는 음주운전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음주운전 재범률은 무려 45%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충동적으로 한번 음주운전을 했는데 아무 사고도 내지 않았고 적발되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두 번째에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다시 운전대를 잡는 경향이 크다. 이러한 운전행태가 반복되다 보면 운전

    • 한기봉 기자
    • 2024-06-04 17:41
  • <헬스> 男性암 네 번째...전립선암, 혈액채취 PSA검사로 쉽게 발견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한국 남성 암 발병 순위 네 번째라 전립선암이다. 전립선은 전립샘이라고도 하며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과 관련된 장기다. 방광 바로 밑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일부를 만들고 요로감염으로부터 생식계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밤톨 크기만 한 작은 장기이지만 소변 길과 정액 길의 교차로에 있고, 성(性) 신경들과 혈관들이 붙어 있어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 각종 남성 질환을 앓게 된다. 배뇨와 성기능에 긴밀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인 만큼 전립선에 생긴 문제는 남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전립선암은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육식을 많이 하는 서양 남성에게 흔한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서구식 식생활과 고령화 영향으로 최근 우리나라 남성들도 자주 걸려서 한국 남성 암 가운데 네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국내 중노년 남성들에게 전립선암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초기 전립선암은 완치할 수 있지만, 무증상이거나 의심할 만한 초기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증상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행 전립

    • 이상혁 기자
    • 2024-06-04 08:49
  • 40명 대상, ‘간헐적 단식’ 두 달 시켰더니… 9% 감량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두 달 간의 간헐적 단식이 평균 약 9% 체중을 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지난달 28일 게재됐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은 비만 성인 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미국 농무부가 권장한 열량 제한 식단을 따르게 했다. 다만 한 그룹은 하루 식사 시간을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했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까지 진행한 그룹은 권장 식단만 지킨 그룹보다 체중과 지방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간헐적 단식 그룹은 체중이 평균 약 8.81% 줄었지만, 식단만 지킨 그룹은 5.4% 정도만 감소했다. 간헐적 단식을 한 사람들은 내장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량도 크게 줄었고 유익한 장내 미생물도 증가했다.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권장 식단은 통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사다. 최소 절반 이상 곡물은 통곡물로 먹어야 하며, 단백질은 되도록 닭고기나 계란, 콩 등으로 섭취하고 식물성 기름 사용을 권장한다. 나트륨, 알코올 섭취 자제도 포함돼 있다. 연구를 주도한 애리조나대 보건대학 캐런 스위지아 교수는 “간헐적 단식은 유익한 장내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 한기봉 기자
    • 2024-06-03 16:44
  • 국내 말라리아 주의보…지난달에만 66명 발생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말라리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모기를 조심해야 한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100명이다. 이중 지난달에만 절반이 넘는 66명이 발생했다. 지난 1∼4월에는 34명에 불과했다. 국내에서 말라리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6∼8월로, 전체 환자의 60% 가량이 여름철에 발생한다. 747명이 발생한 지난해에는 6∼8월에 358명이 발생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5개월간 경기 61명, 서울 14명, 인천 10명 등 85%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에 의해 전파된다.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린 후 인체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2주~수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증상은 오한, 발열, 발한 등이 전형적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은 10% 이상이며 치료해도 0.4∼4%의 환자가 사망에 이른다. 백신은 없다. 가능한 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 예방약

    • 한기봉 기자
    • 2024-06-03 16:18
  • 시흥시, 신혼부부전세대출금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도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최대 70만 원)를 지원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1인당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관내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622만 9천 원)의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이고,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 9천만 원 이하인 민간 임차 주택에 거주 중이며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한한다. 단,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시흥형 주거비지원 사업 대상자, 청약당첨 및 분양권 소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서, 무주택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신

    • 이상혁 기자
    • 2024-06-03 09:01
  • 6월부터 결핵환자 ‘진단부터 완치까지’ 맞춤형 통합관리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 복약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한다. 이에 지자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 다제내성결핵환자를 집중관리하는데, 특히 모든 결핵환자가 치료 중단없이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환자는 고령,사회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결핵치료를 중단하고 있는 바, 이러한 사유로 인해 국내 결핵 치료성공률이 향상되지 못하고 있어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 완치를 위해 감수성결핵의 경우 6개월, 다제내성결핵은 6~20개월 동안 적절한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특히 치료 중 항결핵제를 임의 중단하는 경우 재발하거나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다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완료 때까지 지속적인 약제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질병청은 결핵환자가 사회경제적 문제, 질병인식의 부족 등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결핵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종료까지

    • 이상혁 기자
    • 2024-06-03 08:26
  • [채소열전] ②비트와 콜라비...뛰어난 항산화 기능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콜라비(위)와 비트. /픽사베이 요즘 한철인 비트와 콜라비는 생김새도, 색깔도, 효능도 비슷한 뿌리채소다. 두 채소는 아삭거리는 식감뿐만 아니라 특유의 단맛이 강해 누구나 먹기에 좋다. 무와 맛이 비슷하나 매운 맛이 없고 훨씬 더 시원하다. 샐러드로 이용해도 좋고, 깍두기처럼 김치로 담가 먹어도 무난하다. 말려서 껍질 부분을 차로 우려 마시거나 갈아서 주스로 먹기도 한다. 액체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흡수력이 좋다. 콜라비는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한 채소다. 칼슘, 칼륨 외에도 비타민C가 많고 안토시아닌이나 카로틴, 베타카로틴, 철, 아미노산, 섬유질 등이 풍부해 무엇보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콜라비 안의 풍부한 칼륨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혈당을 조절해 준다. 칼슘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준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피부의 탄력을 높여준다. 콜라비에 많은 안토시아닌이나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만성 질환이나 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빨간 무’ 라고 불리는 비트의 붉은 색은 항산화

    • 한기봉 기자
    • 2024-06-02 13:09
  • 결혼 10년 안 된 부부 이혼 건수 역대 최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2만 2744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작년 1분기에 비해 이혼 건수가 0.1% 늘었다. 그런데 특색이 있다. 결혼한 지 20년 이상인 부부의 ‘황혼 이혼’은 작년 같은 기간 8056건에서 8460건으로 5% 늘어난 반면, 결혼한 지 10년이 안 된 부부의 이혼 건수는 7858건으로 6.8%나 줄었다. 특히 결혼 5년 미만 부부의 이혼은 3792건으로 1년간 감소폭이 10%에 달했다. 통상 혼인 건수가 줄면 이혼 건수도 줄어든다. 그런데 결혼 10년 미만인 부부들의 이혼 건수가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1분기 기준으로 볼 때 전체 이혼 건수는 10.2% 줄었는데, 10년 안 된 부부의 이혼은 26% 급감했다.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지만, 한번 결혼하면 적어도 10년 이내에는 쉽게 갈라서지 않는다는 의미다. 늦게 결혼하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신중하게 고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결혼은 다소 늦더라도 여러 조건을 따져서 준비된 결혼을 하는 분위기가 정착해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의 혼인 건수

    • 한기봉 기자
    • 2024-06-01 21:27
  • “한두 잔에 발개지는 동료에게 술 권하지 마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발개지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체내에서 알코올을 대사시키는 효소기능이 떨어진 때문이다. 그래서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체내 독성물질(아세트알데하이드)이 빨리 증가하는 것이다. 소량의 음주에도 안면홍조가 나타나는 사람이 동료의 압박에 의해 원치 않는 술을 마시면 더 많은 양의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노출돼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강보승·김창선(응급의학과)·신선희(의학통계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런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감시’(JMIR PUBLIC HEALTH SURVEILLANCE) 최신호에 실렸다. 3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연령, 흡연, 비만도,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이 비슷할 경우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1.34배 높았다. 연구팀은 그런 사람이 담배까지 피우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2.6배 더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

    • 한기봉 기자
    • 2024-05-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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