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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조직 시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문화 정착 및 임직원 준법의식 고취를 목표로 최우수·우수조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하고 전담부서를 신설,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본사 및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2024년 한해 동안 실시한 △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활동을 평가해 이뤄졌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해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GS건설은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이 성과로 지난달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CP포럼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등급평가증을 수여받았다. GS건설 측은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기본과 내실을 강화하고 고객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혁 기자
    • 2025-01-07 10:20
  • “금연 1년 후에 심혈관질환 위험이 절반 줄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흡연자들에게 새해 다짐의 단골은 금연이다. 그런데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영국 총리 윈스톤 처칠은 평생 시가를 물고도 9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이런 일부 예외적인 사례를 마치 일반적인 것처럼 확대 해석하는 것은 크나큰 오해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 원장은 “건강한 고령 흡연자라고 해도 그가 건강하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 노인이 금연했다면 더 오래 살았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나이가 든 애연가들은 “이제 와서 담배를 끊는다고 나빠진 건강이 얼마나 좋아질까” 라고 반문한다. 정말 그럴까. 골초라도 당장 금연을 시행한다면 건강 효과가 나타난다. 전문가들과 그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 20분 후엔 심박수와 혈압이 정상화되고, 12시간이 지나면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다. 2주 후에는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향상되며, 한 달이 지나면 기침과 숨 가쁨이 줄어들고 폐 감염 위험도 감소한다. 금연 1년 후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5년 후에는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의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

    • 김기석 기자
    • 2025-01-06 16:22
  • 미국 건강지침 바뀌나..."적당한 음주"에서 “한 잔도 안 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음주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오랫동안 전문가마다 의견이 갈리는 주제였다. 하루 한두 잔 정도의 술은 건강에 오히려 좋다는 의견도 있고, 음주는 용량과 상관없이 무조건 해롭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은 5년마다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이란 것을 발표한다. 2020년에 나온 마지막 판에는 음주와 관련해 '술은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 마셔도 괜찮다'고 돼 있다. 이제까지 쭉 그랬다. 그러나 올해 발표될 이 지침 개정판에는 ‘모든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다’로 수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최고책임자가 5일 “알코올 음료는 유방암을 비롯한 최소 일곱 가지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비벡 머시 미 의무총감(Surgeon General) 겸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알코올이 들어 있는 모든 술은 암을 유발한다. 많은 이들이 적당한 음주는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연구 데이터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면서 “담뱃갑처럼, 술병에도 ‘음주는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를 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머시 의무총감은 “음주는 용량과 무

    • 윤해영 기자
    • 2025-01-06 15:45
  • “완주곶감 맛보세요”.. 곶감축제 열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완주곶감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완주곶감축제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정성권 제전위원장·운주농협조합장)와 농협이 주관해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는 10일 오전 10시에 지역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시크릿 박스를 열어라’ 이벤트, 곶감씨 멀리던지기 대회, 우수곶감 경매 이벤트, 관객 참여게임, 곶감 골든가요쇼, 어린이 체험장, 개·폐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주 로컬푸드로 꾸며진 농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두레시 곶감과 동상면의 깊고 차가운 골짜기에서 만들어져 옛날 임금에게 진상했던 씨없는 고종시 곶감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두레시, 고종시 곶감을 대상으로 국가인증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받기도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올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곶

    • 이상혁 기자
    • 2025-01-06 15:17
  • 새로운 세계 최고령자는 116세 브라질 수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작년 말 세계 최고령자였던 일본 여성 이토오카 도미코 할머니가 향년 116세로 사망한 이후 새로운 세계 최고령자는 116세인 브라질 카톨릭 수녀로 확인됐다. 미국의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는 5일 홈페이지에서 브라질 카나바호 수녀가 이날 기준 116세 211일을 살았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태어나 10대 때부터 종교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나바호 수녀는 110세에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해 휠체어를 사용한다. 2018년 110번째 생일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브라질 수녀원 측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카나바호 수녀는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포르투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브라질 명문 프로축구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지난해 ‘최고령 서포터의 생일선물’로 유니폼을 선물했다. 카나바호 수녀는 장수의 비결은 신앙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브라질 남부 포르투 알레그레에 있는 요양원 방문객들에게 “나는 젊고 예쁘고 친

    • 한건수 기자
    • 2025-01-06 15:09
  • ‘2025년 완도 방문의 해’ 천만 관광객 부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5년을 ‘완도 방문의 해’로 삼아 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다채로운 관광 정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완도군은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와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 등 국제·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완도 365일, 힐링 온도 36.5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특히 체감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개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 업체가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유료 관광지·체험,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금을 대폭 지원한다. 기존에는 20명 이상이어야만 인센티브를 주었다. 완도 여행 개별 관광객에게는 1팀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관내 업소 이용 쿠폰 또는 완도 특산물 쇼핑몰 ‘완도청정마켓’ 이용 포인트를 3월부터 지급한다. 특별 여행 주간(4월~5월, 9월~10월)을 운영해 완도 대표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장보고 수산물 축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접목해 웰니스 투어 상품, 인플루언서 여행 클래스, 스탬프 투어, 팸투어 등

    • 김기석 기자
    • 2025-01-06 13:58
  •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전 세대 계약 완료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1순위 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로 화제를 모았던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100% 완판됐다. 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에서 3만4279건이 접수돼 평균 483대 1, 최고 8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청약 성공의 이유로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꼽았다. 단지는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방배동이 향후 개발 사업을 통해 강남권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하기 전에 이를 선점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에 맞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일대에서

    • 이상혁 기자
    • 2025-01-06 13:22
  • 전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홍역 백신접종 꼭 챙기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지난 12월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2명)이 홍역에 확진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주의를 당부하였다. 작년말 기준으로 전세계 홍역 환자는 22년 약 17만 명, 23년 약 32만 명, 24년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년 국내에서는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였다. 특히 이 중에는 부모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1세 미만 영아 환자도 있었는데, 영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취약한 상태에서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해야 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 유재민 기자
    • 2025-01-06 09:16
  • 하림, '맛닭가슴살' 신제품 새우·오징어먹물 2종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맛닭가슴살 새우’와 ‘맛닭가슴살 오징어먹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맛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특제소스에 12시간 이상 재운 뒤, 220℃ 고온에서 두 번 익혀내 속까지 양념이 밴 제품이다. 냉장 숙성한 닭가슴살을 300번 이상 다져 원물 대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100g당 17~18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하림은 앞서 선보인 맛닭가슴살 ‘마라맛’ ‘바베큐맛’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냉장 보관 제품으로, 포장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면 된다. 맛닭가슴살 ‘새우’ ‘오징어먹물’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해에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를 결심하는 이들을 위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맛닭가슴살’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마라, 바베큐 등 맛있는 소스를 넣은 제품부터 새우, 오징어를 더해 풍미는 물론 재미있는 식감도 살린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상혁 기자
    • 2025-01-06 09:02
  • <건강칼럼> 통증 없는 혈뇨, 방광암의 위험 신호

    한국헬스경제신문 | 정병하 하나로의료재단 강남센터 외래센터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중년 남성을 위협하는 방광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남성 비뇨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중에서도 방광암의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국내 방광암 신규 환자 수는 2011년 3692명에서 2021년 5169명으로 10년 새 약 40% 증가했다(2021년 국 가암등록통계). 이처럼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방광암은 남성에서 발병이 더 두드러진다. 남성의 발병 위험은 여성보다 3~4배 높으며,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방광암은 여전히 전립선암 등 다른 남성암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사회의 관심과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방광암의 주요 원인, 흡연 방광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알려진 것 중 가장 높은 위험성을 보이는 인자는 흡연 이다. 담배의 발암 물질은 폐를 통해 몸에 흡수된 뒤 신장에서 대사 과정을 거친 후 소변에 포함되는데, 이때 방광이 소변 속 발암 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결국 암으로 발전한다. 실제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방광암 위험이 6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장 등에서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방광암과

    • 이상혁 기자
    • 2025-01-06 08:5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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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0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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