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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 나이 들면 왜 허벅지, 허벅지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현역 최고령 원로배우 이순재(90)씨가 15일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배우 부문 수상자였다. 이순재씨 소속사는 “특별한 질환이 있다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리에 힘이 없어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며 “현재 재활 등으로 다리 힘을 키우면서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순재씨 경우처럼 고령이 되면 가장 중요한 게 다리 근육이다. 다리 근육이 건강과 삶의 질을 좌지우지한다고 과언이 아니다. 허벅지 근육은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 그룹 중 하나다.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은 허벅지에 몰려 있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허벅지 근육이 커질수록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허벅지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관리를 하는 데도 직결된다. 근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노년층은 이 부위가 발달해야 같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더 오랫동안 힘을 낼 수 있다. 허벅지 근육은 혈당

    • 윤해영 기자
    • 2025-04-17 16:32
  • 결혼 왜 안하나요? 여성은 ‘가부장제’ 남성은 ‘경제부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은 ‘가부장제’와 ‘커리어 단절’에 대한 우려였다. 남성은 ‘결혼생활 비용 부담’과 ‘낮은 소득’을 꼽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결혼·출산·양육 가치관 변화를 살펴보는 ‘국민인구행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 20~44세 성인 남녀 2,000명(미혼 및 기혼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결혼 의향이 없거나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미혼 남성 41.5%, 미혼 여성 55.4%였다.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로 미혼 남성은 ‘결혼생활 비용 부담’(13.8%p)과 ‘낮은 소득’(7.2%p)을, 미혼 여성은 ‘가부장적 가족문화’(9.4%p)와 ‘커리어 저해 우려’(8.7%p)를 꼽았다. 미혼 남성이 인식한 남성의 결혼 조건 중 여성의 기대치가 더 높은 항목은 △전세자금 마련(6.5%p) △학력(6.4%p) △정규직 여부(3.2%p)였다. 반면 미혼 여성은 △시댁과 가까이 지내기(17.2%p) △육아‧가사 참여(10.7%p)를 부담 요인으로 인식했다. 삶의 가치 우선순위에 대해 ‘일’과 ‘양육’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는

    • 한건수 기자
    • 2025-04-17 15:55
  • 월경장애 심할수록 우울 증상 높아..청소년기에 더 우울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우리나라 청소년기 여성은 월경장애가 심할수록 우울증상이 높고, 특히 성인 여성에 비해 우울증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17일 대한의학학술지에 “월경장애를 경험한 여성에서 우울 증상을 겪는 비율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가임기 여성에서 가장 흔한 부인과 문제 중 하나인 월경장애는 신체적 통증 및 활동 제한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22년에 실시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13-55세 여성 3,088명의 월경장애와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91%가 월경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증 월경장애 경험 여성은 전체의 57%이었다.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비정상 자궁출혈 증상이 없는 여성에 비해 중증 증상을 경험한 여성에서 높은 우울감을 겪는 비율이 각각 1.6배, 2.0배, 1.4배 높았다. 또한, 경험한 중증 월경장애 수가 많을수록 높은 우울감을 겪는 비율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연관성은 특히 청소년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중증

    • 이상혁 기자
    • 2025-04-17 14:30
  • 국가성평등지수 65.4점…2010년 이래 처음 하락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정부는 2010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하고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국가성평등지수’를 조사하고 발표해 왔다. 국가성평등지수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여성가족부는 17일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가 65.4점으로 2022년(66.2점) 대비 0.8점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가성평등지수는 3대 목표·7개 영역·23개 지표에 걸쳐 여성과 남성의 격차를 측정한다. 완전 평등 상태는 100점, 완전 불평등 상태는 0점이다. 2023년 영역별 성평등 수준을 보면 교육(95.6점)이 가장 높았고, 건강(94.2점), 소득(79.4점), 고용(74.4점), 양성평등의식(73.2점), 돌봄(32.9점), 의사결정(32.5점)이 뒤를 이었다. 가장 크게 나빠진 영역은 양성평등의식으로 전년 대비 6.8점이나 줄었다. 특히 양성평등의식 영역 세부 지표 중 하나인 ‘가족 내 성별 역할 고정관념’은 60.1점에서 43.7점으로 16.4점 줄었다. 돌봄 영역도 33.0점에서 32.9점으로 소폭 낮아졌다. 이동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통계센터장은 “가족 내 성역할 고정관념은 정량적 지표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 김기석 기자
    • 2025-04-17 14:07
  • <건강칼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장애인 구강건강

    한국헬스경제신문 |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학교실 교수, 서울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구강은 우리 몸의 1차 소화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어 구강을 통한 영양 섭취가 어려울 경우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한번 손상되면 원상태로 완벽하게 회복되기 어려운 구강 질환 특성상 꾸준한 관리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예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하면 구강 질환이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다. 장애인의 구강 건강 문제 장애인의 경우 구강 건강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인 칫솔질을 포함한 일상적인 구강 관리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제한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손이나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칫솔질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인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구강 위생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어려워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문제는 장기적으로 구강 건강 문제를 일으켜 잇몸병, 충치, 입냄새등 여러 가지 구강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충치나 잇몸병이 있으면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렵고, 발음이나 언어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 다. 이는 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뿐 아

    • 유재민 기자
    • 2025-04-17 09:25
  • 치매, 정확한 진단 위해 받아야 할 검사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나이가 들면 혹시 치매가 오지나 않을까 걱정이 크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을 가진 질환이다. 단순한 검사 한두 가지로 진단할 수 없다. 무엇을 금방 잊어버린다 해서 다 치매인 게 아니다. 치매 진단은 병력 조사부터 직접 진찰, 신경인지기능 검사, 뇌 영상 검사, 유전자 검사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정확히 이뤄질 수 있다. 우선 환자의 증상과 변화를 파악하는 병력 조사에선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나타났고,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했는지를 묻는다. 이 과정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 유무, 알코올·약물 복용력, 체중 변화, 외상 이력 등도 함께 확인한다. 직접 진찰은 신체검사, 신경학적 검사, 정신상태 검사 등 세 가지를 한다. 신경학적 검사는 감각과 운동신경의 이상 여부, 근육 위축, 보행 능력, 반사 운동 등을 살펴보는 것이다. 정신상태 검사는 우울증, 불안, 망상 등이 있는지를 본다. 신경인지기능 검사에서는 기억력, 언어 능력, 주의집중력, 판단력, 계산 능력, 수행 능력, 시공간 구성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세밀하게 평가한다. 단순한 건망증이 치매로 오인되는 것을 막는다. 뇌 영

    • 한건수 기자
    • 2025-04-17 00:37
  •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 소량 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카페인에 예민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는데도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맞다.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없는 게 아니라 ‘최대한 없앤’ 커피다.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도 카페인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페인이 90% 이상 제거되면 디카페인 커피로 분류한다. 디카페인 커피 한 잔에는 일반 커피 10분의 1(5~26mg)에 해당하는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의 카페인만 섭취해도 잠이 오지 않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국제적으로는 97% 제거돼야 디카페인으로 인정하고, EU에서는 99% 제거돼야 디카페인이라고 명명하는 것과 다르다. 평소 카페인을 섭취한 후 ▲심장박동 증가 ▲근육 떨림 ▲두통 ▲불면 ▲긴장 ▲잦은 배뇨 혹은 배뇨 조절 불가능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디카페인 커피라도 카페인 함량을 확인한 후 마시는 게 좋다. 카페인 섭취를 매우 자제해야 하는 임산부, 어린이·청소년 등은 디카페인 커피도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분리 공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카페

    • 김기석 기자
    • 2025-04-17 00:20
  • UNIST, “전자피부에 복제 불가능 인공지문 새긴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사람의 지문보다도 더 고유한 인공 지문을 손가락 전자 피부에도 새길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심교승 교수팀은 유연 고분자(SEBS) 전자 피부에 무작위 주름 패턴을 쉽게 새길 수 있는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진은 유연 고분자를 화학 처리해 피부를 1차로 제작한 뒤, 여기에 톨루엔 용매를 떨어뜨리고 고속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피부 표면에 무작위 주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톨루엔 용매로 부풀었던 피부 표면이 용매가 증발하면서 쪼글쪼글하게 수축하는 원리다. 이 인공 지문이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생성될 확률은 1㎟를 기준으로 10의 43제곱분의 1에 불과하다. 사람 지문이 같을 확률은 640억분의 1이다. 이를 사람 지문 크기로 확장하면 같은 패턴이 생길 확률은 사실상 0에 수렴해 복제가 불가능하다. 개발된 전자 피부를 로봇 손에 이식하면 사람처럼 사물을 잡고, 표면의 질감을 인식하거나 살아 있는 생명체를 구분하는 일도 가능하다. 연구진은 온도 센서가 내장된 전자 피부를 부착한 로봇이 뜨거운 물체가 가까이 오면 피하는 물리적 상호작용도 시연했다. 심교승 교수는 “간단한 공정을 활용

    • 윤해영 기자
    • 2025-04-16 23:57
  • “빠르게 걸으면 부정맥 위험 크게 준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시속 5~6㎞ 이상의 빠른 속도로 걸으면 심방세동이나 빈맥(빠른 심장 박동), 서맥(느린 심장 박동) 같은 부정맥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 질 P. 펠 교수팀은 16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자매 학술지 ‘심장’(Heart)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42만여 명의 걷기 속도 및 시간과 심장 리듬 이상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걷기 속도는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지만 심장 박동 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다며 이 연구에서 나이, 성별, 비만, 흡연 등 기존 위험 인자와 함께 보행 속도의 영향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설문조사로 걷기 속도 데이터를 확보한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42만925명(평균 연령 55세)을 대상으로 평균 13년간 추적 연구를 했다. 8만1천956명은 활동 추적기를 달았다. 2만7천877명(6.5%)이 시속 4.8㎞ 미만의 느린 속도 그룹, 22만1천664명(53%)이 시속 4.8~6.4㎞의 평균 속도 그룹, 17만1천384명(41%)이 시속 6.4㎞ 이상의 빠른 속도 그

    • 한건수 기자
    • 2025-04-16 23:21
  • 영 대법원, “법적으로 성전환 여성은 여성으로 간주할 수 없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영국 대법원이 16일 “성전환 여성을 영국의 평등법이 정의하는 ‘여성’ 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역사적 판결을 내렸다. 법적 평등 사안에서 사람의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둘뿐이라는 것이다. 판결은 판사 다섯 명의 만장일치로 내려졌다. 영국 대법원은 판결에서 “2010년 평등법에서 ‘여성’과 ‘성’(sex)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적 여성과 생물학적 성을 의미한다”며 “평등법에는 ‘생물학적’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생물학적 차이는 자명한 것으로 간주되며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남성과 여성은 그들이 속한 성별 집단과 공유하는 생물학을 통해 구분된다”고 밝혔다. 영국 평등법(Equality Act)은 2010년 제정된 영국의 반(反)차별·양성 평등법이다. 이 판결로 영국서 여성으로 인정하는 인증서를 가졌더라도 성전환 여성은 법적 평등 사안에서 여성으로 간주되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대법원의 판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과 같은 흐름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대통령 취임 당일 “주관적 성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만 인정하는 것이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이라는 대통령 행정명령

    • 김기석 기자
    • 2025-04-16 23:0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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