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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비대면 진료 1100만건…피부질환·감기·탈모 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올해 비대면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무엇일까.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으로 구성된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30일 여드름이나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감기·몸살 등 경증 질환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비대면 진료 건수는 누적 1100만 건을 기록했다. 질환별 비중을 하면 여드름·아토피·발진 등 피부 질환이 올해 가장 많은 22%를 차지했다. 이어 감기 몸살·비염 16%, 탈모 12%,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10%, 갱년기 증상 관리 등 산부인과 질환 7%, 각종 소아청소년과 질환 6%, 인공눈물 처방 4% 순이었다. 만성 질환이나 응급하지 않은 경증 질환에 비대면 진료가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원산협은 분석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진료 시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는 불편함 등으로 인해 비대면 진료 만족도가 높았다고 원산협은 말했다.

    • 한건수 기자
    • 2024-12-30 18:22
  • 영생·장수·다산의 상징 ‘푸른 뱀의 해’ 건강관리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2024년 갑진년(甲辰年) 용의 해는 저물고, 2025년 을사(乙巳)년 뱀띠 해가 떠오르고 있다. 내년은 ‘푸른 뱀의 해’다 우리나라에서 ‘뱀’은 이중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지혜와 풍요와 재물의 상징이자, 생김새와 독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뱀은 십이지 가운데 가장 지혜로우며 기민한 동물로 여겨진다. 뱀이 나오는 태몽을 꾸면 지혜로운 아이들이 태어난다고 했다. 동면을 하고 허물을 벗는 모습 때문에 고구려 고분벽화, 신라 왕족의 무덤에선 뱀을 영생불사의 동물로 형상화했다. 민속학적 시각에서는 뱀이 치유와 풍요를 가져다주는 걸로 여겼다. 한 번에 100개나 되는 많은 알을 낳는 뱀은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수호신이기도 하다. 토속신앙에선 구렁이를 ‘업’이나 ‘지킴이’로 불렀고, 업단지를 만들어 쌀이나 돈을 넣어 모시며 액운을 떨치고 부를 기원했다. 서양에서도 뱀은 성경에 유혹의 동물로 나오기도 하지만 지혜와 건강을 상징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문 첫 문장에 등장하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가 쥐고 있는 지팡이에는 뱀 한마리가 똬리를 틀며 기어오르고 있다. 현재도 전 세계 의사협회 로고에는 뱀이 등장한다. 뱀은 십이

    • 김기석 기자
    • 2024-12-30 18:09
  •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요실금, 수술 없이 치료 가능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요실금은 남녀노소 모두에서 올 수 있지만, 중년 이후 여성, 신경 질환자, 노인에서 많이 나타난다. 특히 성인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시작되는 45~50세 전후로 크게 높아져 보통 성인 여성의 35~40%는 요실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실금은 겨울철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방광의 자극이 심해지고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줄어 요실금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요실금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외출하기도 꺼려진다. 외출했어도 신경이 쓰이며 자주 화장실을 찾게 된다. 요실금은 질병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는 일부에 불과하고, 수술 외의 효과적 치료법이 있어서 두려워할 게 아니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 절박성, 일류성 등으로 구분하는데,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복압이 상승해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을 참지 못해 새는 증상이고 일류성 요실금은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해 잔뇨가 쌓이면서 소변이 넘치는 것이다. 여성에게 흔한 복압성 요실금은 요도와 방광을 지지하는 골반 근육이 약해져서 생긴다. 임신과 출산, 폐

    • 윤해영 기자
    • 2024-12-27 21:03
  • 암 환자 5년 생존율 지속 증가해 72.9%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남자 79.9세, 여자 85.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 중 2명(37.7%), 여자는 3명 중 1명(34.8%)으로 추정됐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암 발생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 신규 암발생자 수가 28만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전립선암, 폐암, 췌장암 등 암종이 증가했다. 그러나 국가 건강검진 덕분에 생존율은 크게 올라가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은 선진 국가 중 가장 낮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6일 발표했다. 국가암등록통계는 암관리법에 근거해 매년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암 환자의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암 유병자는 258만 8079명으로 국민 20명당 1명이 암 유병자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대비 5%로, 65세 이상(130만 2668명)에서는 7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다. 2022년 기준으로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한 암 환자는 전체 암유병자의 절반 이상인 158만 7013명, 61.3%다. 2022년 신규 암발생자 28만 2047명은 2021년 대비 1

    • 한건수 기자
    • 2024-12-27 17:01
  • 성탄 이브의 감동…딸 이어 그 딸의 딸도 직접 받은 산부인과 의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이런 아빠, 이런 할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말이다. 24일 오후 6시 경남 창원시에 있는 종합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는 감동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3대(代)’가 분만실에 함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 이 병원 산부인과 의사인 장석용 교수가 딸의 자연분만을 집도해 손녀를 직접 품에 받았기 때문이다. 이 딸 또한 장 교수가 1993년에 직접 분만을 받아냈으니 2대에 걸쳐 자식과 손주를 직접 받은 의사가 된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아무리 실력이 좋은 전문의라도 부모·자식의 수술을 집도하지 않으려 하는 게 관행이다. 장 교수는 경력 30년이 넘는 베테랑 산부인과 전문의다. 장 교수의 딸 보늬씨는 31년 전 자기를 받은 아버지가 자기의 딸도 받아달라고 졸랐고 장 교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장 교수는 “딸과 손녀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그 순간에 함께 했다는 것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할 경험이었다”면서 “지금껏 산부인과 전문의로 1만 5000여 명의 새 생명을 받아냈지만 딸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긴장했다”고 말했다. 보늬씨는 자신의 첫 출산을 아버지인 장 교수에게 맡기는 데 전혀 고민이 없

    • 김기석 기자
    • 2024-12-27 16:32
  • [건강상식 허와 실] ⑳‘마른 비만’은 근육량이 적어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비만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체중은 정상 범위에 속하는데 건강검진을 받으면 체지방률만 높은 사람들이 있다. 흔히 ‘마른 비만’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몸무게만으로 비만을 구분했지만 최근 체성분 검사기가 널리 보급되고 체지방률을 측정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마른 비만’이란 말이 나왔다. 마른 비만은 과체중으로 인한 비만보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마른 비만인 사람의 지방은 내장에 축적된 내장 비만이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여러 대사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비만 진단은 주로 체질량지수(BMI)로 하지만, 마른 비만은 체지방률과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남성의 경우 25%, 여성의 경우 30% 이상일 때 마른 비만에 해당한다. 외형적으로는 뚱뚱해 보이지 않지만, 뱃살이 많아 배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다. 그런데 마른 비만 판정을 받은 사람들 체지방률을 낮추겠다며 다이어트부터 시작하는데, 매우 좋지 않은 방식이다. 체지방률(%)은 체지방량(㎏)을 체중(㎏)으로 나눈 수치다. 그러니

    • 한건수 기자
    • 2024-12-26 14:44
  • 겨울철 ‘뇌졸중’ 주의보…생활습관을 바꿔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겨울철의 복병은 뇌졸중이다. 추위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상승과 심장박동 증가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뇌졸중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심각한 질환으로 국내 사망원인 5위에 해당한다. 뇌졸중(腦卒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Infarction)과 뇌혈관이 터짐으로써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을 입는 뇌출혈(Hemorrhage)이 있다. 뇌경색이 약 85%를 차지한다. 한의학계에서는 뇌졸중을 ‘중풍(中風)’ 혹은 이를 줄여서 ‘풍(風)’이라고 부른다. 뇌졸중은 수술 후 생존했더도 영구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최대 관건이다. 발병 후 1분당 약 19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된다고 알려졌다. 뇌졸중의 흔한 전조 증상은 대체로 반신 마비, 반신 감각장애, 언어 장애, 발음 장애, 시력 장애, 운동 장애, 겹쳐 보임, 어지럼증, 두통 등이다. 겨울철은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작은 생활습관 변화가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고혈압 환자나 심장질환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 갑작스럽게 추운 곳에 노출되는

    • 김기석 기자
    • 2024-12-26 11:05
  • 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 수술 200건 달성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삼성서울병원이 심장 분야 수술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인공심장 수술 200건을 돌파한 것이다. 인공심장은 좌심실보조장치라고도 하는데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사용된다. 심장 이식을 기다리기 어려운 환자나 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유용하다. 삼성서울병원은 2012년 첫 인공심장 수술을 성공했다. 2016년엔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2020년 최신 인공심장 모델인 하트메이트3 수술을 해냈으며 지난달 중순에 200번째 수술을 완료했다. 200번째 환자는 30대 남성이었다. 그는 심부전이 악화돼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그동안의 수술을 분석한 결과 생존 퇴원율이 95%, 3년 생존율이 80%나 돼 심장이식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인공심장 수술은 2018년 10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이후 전국적으로 수술이 활발히 이뤄졌다. 심장이식이 필요한 환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식은 턱없이 부족해 인공심장수술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공심장수술을 받는 말기심부전 환자는 심장의 기능 저하로 신체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으

    • 윤해영 기자
    • 2024-12-25 20:13
  • <건강칼럼> 장수마을에서 배우는 오래 사는 법

    한국헬스경제신문 | 정희원 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조교수 장수하는 비결이 있을까 장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을까?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 다섯 곳을 묶어블루존(Blue zone)이라 부른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일본의 오키나와,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그리스의 이카리아, 미국의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가 여기에 속하는데, 오지 탐험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댄 뷰트너가 소개해 유명해졌다. 지역들의 면면은 다양한데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탈리아 사르데냐는 인구 중 100세 이상 남성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주민 대다수는 목축업에 종사하며 하루 약 8km를 걷는다. 일본 오키나와는 195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최고의 장수촌으로 선정한 곳으로, 인구 1만 명 기준 100세 이상 노인이 5명 거주하는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음으로 그리스 이카리아섬은 중년 사망률과 치매 발병률이 낮다. 비슷하게 코스타리카 니코야는 중년 사망률이 낮고 100세 이상 인구가 많다. 미국 로마 린다는 조금 특이한데,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의 집단 거주지이다. 이들은 금연, 금주는 물론이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권장한다. 블루존은 지역 특성

    • 이상혁 기자
    • 2024-12-25 08:18
  • [이런 병, 저런 병] ⑰갑작스럽게 반복되는 어지럼증 원인은 ‘이석증’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앉아있다가 뒤로 누울 때, 누워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누울 때 갑자기 어지럼증을 심하게 느낀다. 천장이나 벽이 회전하거나 바닥이 위로 솟구치는 증상도 경험한다. 어지럼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지만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면 증상이 반복된다. 구역감이 동반되고 심하면 구토를 하게 되며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난청, 이명, 통증 등의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뇌의 문제가 아닌 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이석증(耳石症)일 확률이 높다. 이석증은 모든 어지럼증의 약 30~40%를 차지하는 흔한 병이다. 다행히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간단해 적절한 물리치료만으로도 회복된다 이석은 실제 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탄산칼슘 덩어리다. 미세 탄산칼슘 덩이가 제자리를 이탈해 반고리관에 들어가 생긴다. 반고리관은 내림프액이라는 액체로 채워져 있다. 이곳에 이석이 들어가면 머리를 움직일 때 이석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림프액이 출렁거리게 된다. 비정상적인 내림프액의 흐름은 평형감각을 자극해 가만히 있을 때도 심한 어지럼증을 일으킨다. 이석증의 정식 명칭은 ‘양성돌발체위변환현훈(BPPV)’이다. ‘양성(陽性

    • 김기석 기자
    • 2024-12-24 21:4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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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0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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