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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국내 최초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현장적용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용훈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 저감 핵심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현장에 시범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롯데건설은 국책연구과제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과제번호: RS-2022-00155025)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기술은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선도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은 약 1300℃ 이상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제조되며 이 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일반 시멘트 대비 약 200℃의 낮은 온도로 시멘트 제조가 가능하고, 석회석 사용량을 30% 절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는 물에 의해 굳는 기존 시멘트와 달리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굳는 친환경 건설재료로 제조공

    • 유재민 기자
    • 2025-02-07 13:26
  • 정관장, 인천국제공항에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정관장(대표 김재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 최초의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인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정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제선 기준 지난해 여객 실적이 7066만 9246명으로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일상 속 간편 건강을 추구하는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특화 매장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 규모로 조성됐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Simply Healthy(간편하게 건강한)’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가벼운 인테리어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레드톤으로 디자인했다. 고객들의 건강관리 니즈에 따라 ‘에브리타임 로얄’, ‘에브리타임 필름’,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등 대표제품을 TPO(시간,장소,상황)별로 쉽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매

    • 이상혁 기자
    • 2025-02-07 09:23
  • <건강칼럼> 아이가 백일해에 걸리면 가족 모두 약을 먹어야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최준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소아감염면역과 진료교수 백일해 진행 과정 백일해(百日咳)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문자 그대로 기침[咳]이 100일 동안이나 지속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백일해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는 1~2주 간의 카타르기(catarrhal stage)를 거쳐, 특징적인 발작성 기침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발작기(paroxysmal stage)로 이어진다. 발작기 기침의 특징으로는 기침 사이 혹은 끝에 숨을 헐떡거리며 ‘흡’하고 들이키거나[whooping cough], 심한 기침 끝에 구토를 보이는 양상 등이 있으며, 전형적이고 발작적인 증상이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증상은 수 주 혹은 2~3개월에 걸쳐 지속되다가 서서히 호전된다[회복기, convalescent stage] 전파력이 매우 강한 백일해 백일해균은 사람만 전염시키며, 기침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즉 콧물, 침, 가래 등을 통해서 주로 전염되는데 전파력이 매우 높다. 한 명의 감염 환자가 전파 가능한 사람의 수를 ‘기본 재생산 수(R0)’

    • 유재민 기자
    • 2025-02-07 08:19
  • 여성 스포츠에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끝없는 논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성장하면서 자신의 사회적 성별(젠더)은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트랜스젠더(성전환) 선수가 여자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할 것인지 금지할 것인지는 국제 스포츠계의 오랜 고민거리다. 그 중에는 단순히 자신을 여성이라고 느끼는 남성 선수도 있고, 신체적 성전환을 위한 과정을 밟는 이도 있다. 염색체의 이상으로 신체적 성별이 뚜렷하지 않은 이도 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21년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 여부는 각 경기단체의 판단에 맡긴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지난해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알제리 국적의 66㎏급 복싱 금메달리스트 칼리프 이마네와 대만 국적의 57㎏급 금메달리스트 린위팅이 논란에 휩싸였다. 린위팅과 칼리프는 그 전 해에 국제복싱협회(IBA)로부터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주장과 함께 실격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IBA는 두 선수에 대해 어떤 검사를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자료는 내놓지 않았다. IOC는 IBA의 처분이 “자의적이며 정당한 절차가 아니었다”며 두 선수가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는 걸 금지하지 않았다. 이들의 트랜스젠더 여부는 아직도 확인되

    • 김기석 기자
    • 2025-02-06 17:29
  • 겨울철 ‘온수 목욕’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진 겨울날,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 효과도 얻는다. 온수 목욕은 피로 개선뿐 아니라 혈압과 당뇨 관리에도 좋다. 38~40도 사이의 물에 15~20분간 몸을 담그면 된다. 최근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4명을 섭씨 40도의 온수 욕조에 한 시간 동안 담그는 치료를 2주간 8~10회 진행한 결과, 2주 뒤 온수 목욕을 한 참여자들의 인슐린 감수성 및 혈관 내피 기능이 향상돼 혈당 및 혈압이 개선됐다. 일본 코노 다이 병원 연구팀도 비슷한 실험을 했는데 1주일에 4회 이상 온수 목욕을 한 사람은 1회 미만 목욕한 사람보다 당화혈색소 및 체질량지수(BMI)가 낮았다. 온수 목욕이 왜 건강에 좋을까. 체온이 상승하면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진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돼 심혈관계가 튼튼해져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은 근육의 혈류 또한 증가시킨다. 그로 인해 근육이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활용하게 되면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규칙적인 온수 목욕은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고 세포 성장을 촉진하며 당

    • 한건수 기자
    • 2025-02-05 17:11
  •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생활습관이 해답이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매년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다. 2005년 국제 암 억제 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에 의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암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3년 이후 부동의 사망 원인 1위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 기준 암 유병자는 258만 8079명으로 집계됐다. 국민 20명당 1명(전체인구 대비 5.0%)이 암 유병자다. ◇성별‧연령대별 암 발병 65세 이상 암유병자는 130만 2668명으로 암유병자 2명 중 1명(50.3%) 이상이 고령자인 셈이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73만 56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70대(57만 8327명), 50대(50만 6457명) 순이다. 15~34세에서는 암 발생률이 10만명 당 95.1명, 35~64세에서는 538명인 반면 65세 이상에서는1552명으로 고령층에서 암 발생이 월등하게 높다. 남성의 경우 49세까지는 갑상선암, 50세-59세까지는 대장암, 60세-64세까지는 위암, 65세-79세까지는 전립선암, 80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여성은

    • 김기석 기자
    • 2025-02-05 16:48
  • 부영, 올해도 자녀출산 1명당 1억씩 28억원 지급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부영그룹이 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28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2021∼2023년 출산직원에게 총 70억 원을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5명 많은 28명이 태어났다. 처음 장려금을 받은 후 지난해 둘째를 출산해 2년간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3명이나 나왔다. 이중근 회장은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 국채보상운동과 금 모으기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며 “국가적으로 인구 비율이 ‘이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는 장려금 지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에게 감사를 표하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엔데이인 매년 10월 24일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자는 제안도 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까지 기부금 누적액은 총 1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 윤해영 기자
    • 2025-02-05 16:18
  • 불꽃축제는 미세먼지 폭탄…“대기질 최대 36배 나빠져”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심혈관 및 호흡기, 장기 등에 영향을 미치며 각종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로 확인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700만 명의 조기 사망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와 관련돼 있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의 분석이다. 해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불꽃놀이 축제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앞으로는 꼭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거나 멀리 떨어진 곳에 감상하는 게 좋겠다. 불꽃놀이가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 농도를 크게 높여 잠재적인 건강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한양의대·아주의대 예방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2023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불꽃놀이 축제 당시 주변 대기오염 물질을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종합환경과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23년 불꽃놀이 축제가 있었던 날을 기준으로 전후 1주일 동안 인근 측정소(서울 40개, 부산 31개)의 대기오염 농도 추이를 비교했다. 서울의 경우 2023년 10월

    • 한건수 기자
    • 2025-02-05 15:59
  • 미군, 1만4천명 트랜스젠더 추방...트럼프 명령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미국 군대 내의 1만4000여명에 이르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군에서 추방되고 트랜스젠더는 군에 입대할 수 없게 됐다. 취임하자마자 공식 서류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분하고, 트랜스젠더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와 입대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4일 서명했다. 자신의 성별을 태생적 성별과 다르게 보는 미군 내의 트랜스젠더는 최소 수천 명에서 1만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인 2017년에도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했으나 2021년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철회됐다. 트럼프는 “트랜스젠더가 되는 일은 군인의 명예롭고 진실하며 규율 있는 생활방식과 상충한다”며 “트랜스젠더 군인은 부대 결속력을 약화하고 정직, 겸손, 성실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군에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관련된 차별적 정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DEI는 그동안 차별받고 소외된 인종과 성(性), 계층 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정책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DEI를 백인과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의

    • 김기석 기자
    • 2025-02-05 15:37
  • 신한은행 '땡겨요', 금천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4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금천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3월 신규 발행하는 등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 이상혁 기자
    • 2025-02-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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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0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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