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25.8℃맑음
  • 강릉 27.3℃구름조금
  • 서울 26.6℃맑음
  • 대전 25.0℃구름많음
  • 대구 22.6℃흐림
  • 울산 23.8℃흐림
  • 광주 24.8℃구름많음
  • 부산 27.2℃흐림
  • 고창 25.2℃구름조금
  • 제주 24.5℃비
  • 강화 25.7℃맑음
  • 보은 24.4℃구름많음
  • 금산 25.9℃구름많음
  • 강진군 26.3℃구름많음
  • 경주시 22.1℃흐림
  • 거제 25.3℃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5.10.12(일)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일반

  • 홈
  • 질병/의료
  • 일반
  • “3·4기 암 환자도 금연하면 평균 330일 더 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모든 암 종류와 병기와 관계 없이 흡연을 중단한 암 환자는 계속 흡연하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 환자에게도 금연은 늦지 않은 것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에서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의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기 또는 4기에 금연하는 암 환자는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일수록 금연의 이익이 더 커져 생존 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암 치료가 시작된 후라도 금연은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워싱턴대 의대와 반즈-유대인병원 사이트먼 암센터 시행 중인 금연 프로그램을 활용해 2018년 6~12월 외래 진료를 받은 암 환자 1만3천282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를 조사하고 이후 2년간의 생존율을 추적 비교했다. 그 결과 2년 이내 사망자는 금연 그룹 75명(19.7%), 흡연 그룹 347명(25.8%)이었다. 모든 암

    • 김기석 기자
    • 2025-10-10 10:43
  • ‘노인 10명 중 3명이 당뇨’…당뇨 슬기롭게 관리하려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기자 | 질병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0대의 당뇨 유병률은 28.3%, 70대 이상은 31.2%나 된다. 노인 세 명 중 거의 한 명이 당뇨 환자인 것이다. 10년 전과 비교해 60대는 6.8%포인트, 70대 이상은 4.1% 포인트 올랐다. 고령화 속에서 노인 당뇨병 환자는 빠르게 늘고 있는데, 노인 당뇨병은 복합적인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여러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데다 저혈당·낙상 위험도 커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대한당뇨병학회와 협력해 노인 당뇨병 관리를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해 2일 배포했다. ‘노인의 날’을 맞아 제작된 자료엔 일반인은 물론 혼자 생활하는 노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저혈당 대처법, 간편한 건강 밥상, 맞춤형 운동법 등의 정보가 담겼다. 혈당 측정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려면 채혈하는 손가락을 쥐어짜면 안 되고 손을 아래로 늘어뜨리거나 가볍게 손끝을 향해 마사지해야 한다. 채혈침과 검사지는 한 번만 사용하고, 검사지 통은 빛과 습기를 피해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해야 한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운동은

    • 김기석 기자
    • 2025-10-02 16:23
  • 부민병원, 국내 최대 검진센터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 개원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부민병원그룹이 이달 초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에 단일 면적으로는 국내 최대인 2670평의 건강검진센터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를 개원했다. 마곡 지구의 초대형 업무복합시설 원그로브에 위치한 센터는 AI 기술, 오토메이션, 유전체분석 등 스마트 검진시스템을 갖춰 대부분의 혈액·영상·내시경 결과가 당일 판독돼 의료진 상담과 추가검사·시술이 한 번에 이어진다. 시간당 최대 2500건의 검체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혈액·소변 검체는 자동 이송과 로슈의 최첨단 시스템 TLA을 도입해 신속하게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내시경 폴립절제 및 치료 내시경도 당일 진행이 가능하다. 조직검사, 유전자검사, 잠복결핵검사, MRI 판독은 당일 진행에서 제외된다. 또 영상검사 전반에 AI 보조 판독을 적용해 의료진 컨디션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검진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질병 진단에 핵심 역할을 하는 MRI 및 CT, 초음파 장비 등에도 AI 기술을 활용해 임상 활용도를 높였다. 영상진단 장비는 필립스 MRI인 ‘인제니아 3.0T CX’를 도입했다.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영상 검사의 두려움을 완화하고 기존 MRI 대비 검

    • 박건 기자
    • 2025-09-29 22:10
  •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40세 넘으면 꼭 검사해라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2022년 5월 배우 강수연씨가 잠을 자던 중 사망했다. 사인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이었다. 뇌동맥류(腦動脈瘤, cerebral aneurysm)는 뇌혈관(동맥)의 벽이 약해져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한자 ‘瘤’는 ‘혹’이라는 뜻이다. 동맥의 벽은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부 부위가 선천적·후천적으로 약해지면 혈압에 의해 그 부분이 점점 늘어나 주머니(혹)처럼 된다. 주로 뇌혈관이 갈라지는 분지점에서 잘 생긴다. 작은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지만,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파열되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뇌출혈을 유발한다. 한 번 터지면 사망률이 50~60%에 이른다. 살아남더라도 3명 중 1명에겐 중증장애가 남는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사례가 늘지만, 여전히 파열 후 응급실로 실려 오는 환자가 많다. 뇌동맥류는 대부분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지만, 동맥류가 급격히 자라면서 주변 뇌신경을 압박하면 ‘두통’,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요통,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검하수가 나타나기도 한다. 뇌동맥류가 눈꺼풀을 움직이는 신경이 마비시킬 수 있어서다. 뇌동맥류

    • 박건 기자
    • 2025-09-23 22:36
  • 코로나19 입원환자 11주 연속 증가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1주 연속 증가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7주차(9월 7∼13일) 전국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60명이다. 직전 주 433명 대비 6.2%가량 증가했고, 지난 26주차(6월 22∼28일) 이후 11주째 늘어나고 있다. 누적 입원환자 10명 중 6명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5천766명)의 60.9%(3천509명)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7.7%(1천19명), 19∼49세가 10.4%(597명)의 순이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호흡기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37주차에 30.8%로, 전주 39.0% 대비 8.2%포인트 줄었다. 질병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양상을 고려할 때, 이달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질병청은 일상에서 손 씻기, 실내 환기,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의료기관·요양시설의 방문객 및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 박건 기자
    • 2025-09-19 22:46
  • 한 돌 맞은 ‘다섯 쌍둥이’…무럭무럭 자랐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1년 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돌을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분만 담당 주치의와 재회했다. 출생 직후 한동안 신생아 중환자실 생활을 했던 오둥이가 건강한 ‘완전체’로 한꺼번에 병원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시험관이 아닌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건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둔 사례다. 19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일 이 병원에서 사공혜란(31) 씨와 김준영(32) 씨 부부 사이에 태어난 다섯쌍둥이 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 최근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 분만수술을 책임졌던 산부인과 홍수빈 교수와 만났다. 다섯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부모와 조부모까지 어른 4명이 총출동했다. 오둥이는 임신 26주에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했는데 출생 직후 아들인 새힘·새찬·새강은 체중이 800∼900g, 딸인 새별·새봄은 700g대에 그쳐 인큐베이터 치료가 필요했다. 출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작은 체구 오둥이 엄마 사공씨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자 힘이 들어 매일 울었다고 한다. 작은 배에 다섯 아가가 자라느라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어려웠다. 게다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인

    • 윤해영 기자
    • 2025-09-19 22:33
  • 내년부터 56·66세는 국가건강검진서 ‘폐쇄성 폐질환’ 검사 받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해로운 입자나 가스 흡입으로 인해 기도와 폐포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기류 제한이 발생하는 중요한 호흡기 질환이다.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점차 진행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이며 유해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 대기오염 등이다. 유병률이 12%로 높은 편이지만 질병에 대한 인지도는 2.3%로 낮은 데다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사람들 관심이 적다. 70세 이상 세 명 중 한 명은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더욱 조기 발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올해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의결로 내년부터는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게 됐다. 이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금연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 병이 중증으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에선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의료기관 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항목에 이상지질

    • 김기석 기자
    • 2025-09-18 19:11
  • ‘허가 외 의약품’, 절차 간소하게 개선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표준 치료에 더이상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 외 의약품 사용’(Off-label use)이란 게 있다. 약 자체는 식약처에서 허가된 정식 의약품이지만, 의사가 허가받은 효능·효과, 용법·용량과 다르게 처방하는 경우를 말한다.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안전성도 우려된다. 보건당국이 환자의 치료 기회는 넓히면서도 안전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최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전략위원회를 열고 ‘약제 및 치료재료 허가범위 초과사용 평가제도’의 구체적인 개선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전담 심의위원회’ 신설이다. 현재 의료진이 허가 외 사용을 하려면 병원 내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 등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행정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때문에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임상의사, 약사, 윤리전문가 등이 포함된 전담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게 심사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자는 것이다. 위원회는 주 1회 이상 심사를 열어 신청 후 1∼2개월 이내에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심사 기

    • 윤해영 기자
    • 2025-09-18 18:52
  •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이재명 정부가 5년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국정과제 123건이 16일 확정됐다. 정부는 이날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과 123대 국정 과제를 확정했다. 123대 국정과제에는 여가부 주관 3대 과제와 11개의 실천 과제가 담겼는데, 이중 관심을 끈 건 ‘임신중지 약물’ 도입이다. 헌법재판소는 2019년 4월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당시 헌재는 국회에 2020년 말까지 판결을 반영한 대체 입법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지만 대체 입법은 정쟁과 무관심에 밀려 6년째 방치되고 있다. 산부인과에서는 낙태 수술이 더 이상 불법은 아니지만 낙태 관련 상담, 모성 보호 문제, 건강보험 적용 여부, 수술 후 처리 문제 등이 제대로 법적 제도적 정비가 되지 않아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도 식약처가 허가를 미루고 있다. 낙태 합법화 이후 여성단체 등은 미프진을 정식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법이 정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신청한 도입 허가를 미뤄왔다. 국회에서도 입

    • 김기석 기자
    • 2025-09-16 23:53
  • 한국인 수술 건수 1위 백내장...수술 시기는?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3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건수는 63만7879건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다. 백내장은 수정체 노화로 발병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안약 사용으로 진행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지만 결국에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언제쯤이 가장 적당할까. 백내장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수술 시기를 같은 기준으로 정하기 어렵다. 백내장 증상은 수정체가 혼탁한 위치, 정도, 범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수정체 혼탁이 시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상 징후를 느끼기 어렵다. 질환이 진행할수록 수정체 혼탁이 심해지며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눈부심, 대비감 저하, 시력이 크게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거나 양쪽 눈 모두 백내장이 있더라도 한쪽 눈이 많이 진행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는 게 좋다. 환자의 연령이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조기에 수술하는 게 좋은 경우도 있다. 향후 환자의 몸 상태가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증상이 심하

    • 박건 기자
    • 2025-09-15 21:0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김난도 교수 “2026년은 HQ(건강지능)의 시대”

  • 2

    부민병원, 국내 최대 검진센터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 개원

  • 3

    117세 최고령자 비결은 ‘복권당첨 같은’ 유전자와 좋은 습관

  • 4

    SK그룹, 올해 8000여명 신규 채용, 취준생 AI∙반도체 역량강화 지원

  • 5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한다

  • 6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로버트 레드포드, 89세로 떠나다

  • 7

    신입사원 적정 나이↑…남성 30.4세·여성 28.2세

  • 8

    [건강한 밥상] <15> 요리에 맞는 소금을 써라

  • 9

    이제는 ‘가을 모기’다

  • 10

    KT,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로 옥외광고 새 시대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0월 11일 16시 12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