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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맞아 ‘주향로 OPEN DAY' 운영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국순당(때표 배상민)이 여름 휴가철 및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의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기간을 맞아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OPEN DAY’ 및 국가무형유산 막걸리 빚기 체험 등 우리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으로,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이다. ‘주향로 OPEN DAY’는 8월 15일(금)과 16일(토)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술 생산현장 견학 및 시음이 가능하다.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시음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고 이외는 자율견학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견학 가능 시간 및 자세한 내용은 주향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가무형유산 막걸리 빚기 체험은 ‘주향로 OPEN DAY’ 기간에 주향로에서 진행한다. 체험단은 주요 협업기관을 통해 사전 모집하고 잔여 자리는 현장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8월 15일은 국내 로컬여행 플랫폼인 데

    • 유재민 기자
    • 2025-08-04 10:38
  • [건강칼럼] 임신 시 꼭 알아야할 갑상선 관리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릭닉 원장, 내분비내과 갑상선은 임신의 전 과정, 즉 배란, 착상, 배아 발달뿐 아니라 태아의 뇌, 신경계, 뼈의 형성과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여성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갑상선 기능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임신 중 갑상선의 변화 임신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이 약 50% 증가한다. 이는 임신 초기 태아의 갑상선이 생성되기 전, 중요 기관 발달을 돕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시기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면 유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 임신중독증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 반면 임신 후반기에는 태아에게 갑상선이 형성되어 위험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 기준과 검사 항목 갑상선 기능은 혈청 내 갑상선자극호르몬(TSH)과 유리 티록신(free T4) 수치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TSH가 증가하고 free T4가 감소하면 현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혈액 검사 수치에서 명확하게 이상이 확인된 갑상선 질환)으로 분류한다. 반면에 TSH만 증가하고 free T4가 정상일 경우에는 무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분류한다. 임신 시에는

    • 이상혁 기자
    • 2025-08-04 10:24
  • 이 대통령 “스토킹 세 번 신고했는데 살해 당해” 질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최근 스토커로부터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부처를 강하게 질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예방 및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7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뉴스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을 봤다”면서 “신고하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줘야 할 텐데 세 번씩이나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제대로 현장을 모르고 그 요청을 거부해서 결국은 사망, 살해되는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범죄가 이미 충분히 예상되는데도 피해자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는 이런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끔찍한 비극을 반복 초래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관계 당국이 이를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자성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또 “책상머리 및 탁상공론으로 국민의 일상을 제대로 지키기 어렵다”면서 “향후 유사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히 대응해 주기 바란다.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도 보완에 속히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김기석 기자
    • 2025-08-02 16:23
  • 연속 9일째 온열질환 하루 100명 이상…사망 16명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이상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9일 연속 온열질환자가 100명 이상 속출하고 있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의료기관 응급실을 찾은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는 107명(잠정치)이다. 사망자는 서울과 경북 경산에서 2명이 나왔다. 질병청이 올해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천884명, 사망자는 16명이다. 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하루에 100명 이상 나온 건 지난 22일부터 9일째다. 사망자도 27일부터 나흘째 연속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해 감시 시작일인 5월 20일부터의 수치만 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2천868명으로 작년 동기 1천110명과 비교해 약 2.6배다. 올해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7명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온열질환은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올해 누적 환자 중에서는 열탈진이 60.7%로 절반 이상이다. 열사병 16.4%, 열경련 13.4%, 열실신 8.1% 등이다. 가장 치사율이 높은 열사병

    • 한건수 기자
    • 2025-07-31 23:56
  • ‘위고비’ 열풍 속에 커져가는 부작용 및 오남용 우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얼마 전부터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위고비’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의 부작용과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GLP-1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이다. 원래는 인슐린 분비에 관여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약물로 개발됐지만, 식욕을 억제하고 위 운동을 늦춰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당뇨병 치료제가 아닌 비만 치료제로 허가받아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이 약물을 이용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남용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7월 21일에는 GLP-1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실태와 안전성 문제를 짚기 위한 ‘긴급점검,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 실태와 안전성 우려’ 심포지엄이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비만학회 공동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기도 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GLP-1 비만치료제가 ‘비만’이라는 명확한 질병이 있는 환자에게만 적합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사항을 보면, 위고비의 경우 초기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 비만 환

    • 윤해영 기자
    • 2025-07-31 23:42
  • “국가는 더이상 여성 살해 방치하지 마라”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지난 엿새 동안 친밀한 관계에 있거나 스토킹범이 휘두른 흉기에 3명의 여성이 살해되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단체들은 분노했다. 이들은 “반복된 여성살해는 국가의 실패”라며 의무체포주의 도입 등 실효성 있는여성폭력 종합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여성시민단체 33개 기관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가해자 처벌 강화 대책 등을 요구했다. 이제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팀장은 “이틀 전 대전, 사흘 전 울산, 닷새 전 의정부에서 또다시 여성이 살해당하거나 위협을 받았다”며 “국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여성들의 목숨을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는 “연락금지와 접근금지, 전자발찌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해자를 실질적으로 격리하는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6일 경기 의정부에서는 노인보호센터에서 일하던 60대 A씨가 전 직장 동료인 50대 B씨한테 스토킹을 당하다 살해당했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B씨를 스토킹 범죄로 신고했었다. 이달 20일 B씨는 A씨에 집을 찾아갔다가 스마트워

    • 박건 기자
    • 2025-07-31 15:39
  • 빙그레, 소시지 야채볶음 접목 스낵 ‘비엔나 야채타임’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소시지 야채볶음’과 빙그레 대표 스낵 ‘야채타임’을 접목한 ‘비엔나 야채타임’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엔나 야채타임’은 ‘소시지 야채볶음’을 접목한 스낵과 야채타임 고유의 케첩 딥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이다. 빙그레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스낵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고민했고, 그 결과 ‘야채타임’의 상징인 야채 및 케첩과 궁합이 좋으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국민반찬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신제품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소시지 야채볶음’ 콘셉트의 스낵 ‘비엔나 야채타임’은 편의점, 대형 할인점, 일반 소매점 등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야채타임’은 야채 스낵을 케첩에 찍어 먹는 콘셉트의 국내 최초 ‘딥 스낵’ 브랜드로 1991년 처음 출시됐다. 빙그레는 스테디셀러 스낵 브랜드인 ‘야채타임’의 신제품 ‘비엔나 야채타임’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라인업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민반찬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기존 ‘야채타임’을 즐기는 소비자뿐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콘셉트

    • 유재민 기자
    • 2025-07-31 13:07
  • [Love&Sex] <24> 음경의 크기가 성생활 만족도를 높일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남자건 여자건 성생활과 관련해 근본적으로 드는 궁금증이 있다. 음경이 크면 성적으로도 강해지고 파트너가 만족을 더하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음경 크기와 성적 만족도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으며, 음경 크기가 크다고 해서 성적 만족도가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구 및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만족도는 크기보다는 성행위 기술, 상대방과의 사랑, 감정,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 유명한 성의학자 마스터스와 존슨은 “음경 크기가 여성의 성적 만족에는 큰 영향을 안 준다”고 했다. 질은 아이의 머리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탄성이 좋다는 게 이유다. 규칙적으로 성관계를 하는 커플에서 음경 길이가 8~20cm인 파트너에 따른 여성의 성적 흥분과 만족도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됐다. 네덜란드 여성은 음경 크기 선호도에서 길이는 20%에서 중요하지만, 77%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굵기는 33%에서 선호한 반면, 49%에서는 상관없다고 했다. 미국 5만2000명의 남녀 조사 결과에서는, 여성은 84%에서 파트너의 음경 크기에 만족했지만 14%에서는 더 큰 음경을 원했다. 각

    • 한건수 기자
    • 2025-07-30 23:19
  •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월21일 개막...131개국 4천129편 출품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역대 가장 많은 영화가 출품된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Reimagining F)’다. 영화(Film), 축제(Festival), 여성(Female), 동료애(Fellowship) 등 알파벳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들로 영화제의 의미를 확장했다. 황혜림 집행위원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슬로건 선정 이유를 두고 “적대나 갈등이 아니라 다양한 연결의 언어를 상상하는, 즐거운 연대의 장이자 축제가 됐으면 하는 의도”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경쟁·비경쟁 부문을 통틀어 131개 국에서 4천12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개막작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을 받은 앙투아네트 하다오네 감독의 필리핀 영화 ‘선샤인’이다. 올림픽 참가를 꿈꾸던 체조선수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손시내 프로그래머는 “여성의 몸과 사회적 규범, 스포츠와 개인의 꿈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올해 슬로건이 지향하는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개막작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성

    • 김기석 기자
    • 2025-07-30 22:44
  • 롯데건설, 전 현장 ‘무재해 달성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시행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무재해를 달성하고자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롯데건설의 각 사업본부가 전국 현장을 권역별로 나눠 현장별로 특별안전활동을 실시한 후 다음 현장으로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주택 현장을 시작으로, 26일 플랜트 현장이, 28일 건축 현장이 캠페인에 돌입했으며, 토목 현장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 바통’을 받은 현장은 첫날 현장소장 주관으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재해 달성을 향한 근로자들의 다짐과 염원을 담아 2주간 특별안전활동을 진행한다. 개별 활동 기간이 끝나더라도 각 현장은 계속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혹서기 ‘집중 건강관리 기간’인 9월까지는 냉수 및 보냉장구 제공, 휴게공간 및 휴식시간 보장, 옥외작업 관리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 유재민 기자
    • 2025-07-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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