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강 앱은?

건강 지표는 ‘삼성헬스’가 1위
종합건강은 ‘손목닥터9988+’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건강에 관심이 많아 휴대폰에 건강 관련 앱을 깔고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달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한 건강 관련 앱은 무엇일까.

 

건강 지표 부문에서는 ‘삼성헬스’(1천21만 명), 종합 건강에서는 ‘손목닥터9988+’(186만 명)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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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리테일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이밖에 러닝 부문에서는 ‘나이키 런 클럽’(70만 명), 수면 부문에서는 ‘솜니아’(11만 명)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스포츠 의류는 ‘나이키’(184만 명), 다이어트·식단으로는 ‘타임스탬프’(99만 명)가 가장 많았다.